우리 사장님은 움직이는 약국, 아니아니 한약방? ㅎㅎ 2008/08/07 22:23
얼마전에 회사내에 작은 인사이동이 있었다. 사실 인사이동이라기 보다는 쏭군만 자리배치가 바뀌고 회사내에서 하는 업무가 조금 바뀌었다. 앞으로는 유정원 사장님 직속으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사장님을 도와서 'sales staff'를 하게 된 것이다. 'attitude'를 중시하는 사장님 특성상 기본이 바로 서 있어야 하는데, 쏭군 요즘 엉망진창이라서 매달려서 매 맞지 않을지 걱정된다.. 후후..
사장님 옆으로 자리를 이동해서 가장 많이 바뀔것은 업무가 될 줄 알았다. 하지만 나의 그런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사장님 옆으로 자리를 이동해서 가장 많이 바뀐것은 바로 먹거리다. 먹기리중에서도 인간이 살기 위해서 먹는 먹거리나, 아니면 맛을 음미하기 위해서 먹는 먹거리와는 거리가 좀 먼 것 들이였다.
아침에 출근하신 사장님 가방에서는 각종 약재(?)들이 튀어나온다. 요즘에는 장활동을 활발히 해줘서 응가를 잘 나오게 해준다는 '더블엑스'인가 하는 약을 식후 꾸준히 먹고 있다. 마음씨 좋으신 사장님께서 '쏭군 일루와 쏭군도 먹어' 하면서 나누어 주신다. 이게 뭔약인가 봤더니, 자그마치 알약하나에 수십가지의 과일과 채소, 그리고 영양소가 들어간 고품격(?) 의약품-.-이였다.
이걸 먹은지 이틀인가 사흘인가 되었는데, 설사를 많이 하던 쏭군(잇힝 *-_-*).. 정말 감쪽같이 튼실한 아가들을 낳아주시고 계신다. 정말 좋은약이다.
그리고 또 나눠주시는 약이 가시오가피인가 아니다 무슨 인삼이였나..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런 약이 있었고, 오늘은 양파액기스도 주셨다. 양파향이 아직까지 콧가에서 맴도는 것 같다. 하지만 간에 좋다고 해서 덮썩 받아서 낼름 홀짝홀짝 다 마셔버렸다.
사장님 옆에 오고나서 각종 몸에 좋은 것들을 먹고 있다. 이게 가장 많이 변한거다. 어쩐지 몸에서도 힘이 나려고 한다^^ 흐흐..
사장님 옆으로 자리를 이동해서 가장 많이 바뀔것은 업무가 될 줄 알았다. 하지만 나의 그런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사장님 옆으로 자리를 이동해서 가장 많이 바뀐것은 바로 먹거리다. 먹기리중에서도 인간이 살기 위해서 먹는 먹거리나, 아니면 맛을 음미하기 위해서 먹는 먹거리와는 거리가 좀 먼 것 들이였다.
아침에 출근하신 사장님 가방에서는 각종 약재(?)들이 튀어나온다. 요즘에는 장활동을 활발히 해줘서 응가를 잘 나오게 해준다는 '더블엑스'인가 하는 약을 식후 꾸준히 먹고 있다. 마음씨 좋으신 사장님께서 '쏭군 일루와 쏭군도 먹어' 하면서 나누어 주신다. 이게 뭔약인가 봤더니, 자그마치 알약하나에 수십가지의 과일과 채소, 그리고 영양소가 들어간 고품격(?) 의약품-.-이였다.
이걸 먹은지 이틀인가 사흘인가 되었는데, 설사를 많이 하던 쏭군(잇힝 *-_-*).. 정말 감쪽같이 튼실한 아가들을 낳아주시고 계신다. 정말 좋은약이다.
그리고 또 나눠주시는 약이 가시오가피인가 아니다 무슨 인삼이였나..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런 약이 있었고, 오늘은 양파액기스도 주셨다. 양파향이 아직까지 콧가에서 맴도는 것 같다. 하지만 간에 좋다고 해서 덮썩 받아서 낼름 홀짝홀짝 다 마셔버렸다.
사장님 옆에 오고나서 각종 몸에 좋은 것들을 먹고 있다. 이게 가장 많이 변한거다. 어쩐지 몸에서도 힘이 나려고 한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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