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자는 그 10분을 노려라
쏭군은 열정 드리머
남들이 자는 그 10분을 노려라
 
전체
공부
경제
리뷰
세상
     
«   200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08/07 - 2
2008/06 - 9
2008/05 - 12
2008/04 - 15
2008/03 - 17

단 하나의 사랑 (たったひとつの恋, 2006) 2007/05/10 00:35





감독

이와모토 히토시

배우
카메나시 카즈야 - 칸자키 히로토 역
아야세 하루카 - 츠키오카 나오
타나카 코키 - 쿠사노 코우
히라오카 유타 - 오오사와 아유타
토다 에리카 - 모토미야 유코

공식홈페이지
http://www.ntv.co.jp/hitotsu


감상평

신분차이를 뛰어넘은 21기판 사랑이야기!
뻔한 스토리라고 생각하고 봤지만 울었다.
히로토와 나오, 둘의 신분차이는 도저히 가까워 질 수 없을만큼 대비된다.

어릴적 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알코올 중독자인 어머니와 하반신을 쓸 수 없는 남동생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히로토와 일본 유명 재벌의 딸이자 명문 '요코여대'신입생 나오.

친구들과 고기를 잡아서 팔러가던, 히로토는 어떤 아가씨와 부딪히게 되고, 그것을 계기로 만남을 가지게 된다. 실은 히로토는 항상 기계를 만진다던가, 고기를 잡는다던가 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히로토의 차림은 항상 지저분했다. 그런 그가 명문 요코여대 신입생 나오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거짓말'때문. 자신을 '게이오대학 의학부'학생이라고 속이고 게이오생 파티에 초대받으면서 둘의 만남은 시작된다.
('게이오대학' 일본 초일류 명문대학의 하나이며, 학교 특징은 부잣집 아이들이 많이 간다는 것. 그래서 공부만 잘해서 입학한 학생들은 게이오에서 적응하기란 쉽지 않은 일. 그만큼 파티도 사치스럽다.)

이후, 모든것이 거짓말이였던것이 밝혀지면서, 에효.. '둘이 끝났구나' 생각하고 드라마를 봤지만, '부잣집 명문대생 딸래미' 나오양은 의외로(?) 순수한 아가씨였다. 히로토의 집을 수소문끝에 찾아가게 되고, 히로토의 생활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나오양.. 집은 도저히 엉망이고, 히로토의 차림은 기름때에 젖어 있는 누추한 모습...

그렇지만 나오는 히로토를 미워하지 않는다.
몸이 불편한 히로토의 동생을 챙겨주고, 식사도 챙겨주고...
야구 선수가 되고 싶었던, 그의 꿈을 아껴줄 줄 아는 착한 아가씨...
(하지만 히로토는 승질만 내고.. 니가 뭘 아냐면서~ 까불지마라고)
나오는 히로토의 바람맞춤에 몇 시간씩 비를 맞으며 기다릴정도로 착한 아가씨.. ㅠㅠ

여차저차 둘이 사귀게 되면서 나오는 이야기는 더 가슴아파진다..
히로토의 집은 나오의 집(사실 나오네 아버지 소유의 거대한 빌딩)에서 훤히 보이는 곳에 위치해있고, 나오는 히로토가 놀이공원에서 뽑아준 반짝이(이름뭐지-.-?)로 자기전에 반짝반짝 신호를 보내준다. 하지만 히로토는 연애하기에 여의치 않은 집안 상황이고, 연락이 뜸해지면서 나오도 야위어간다. 그 이후, 엎친데 덮친격으로 나오 아버지는 히로토의 뒷조사를 해서 나오와의 만남을 차단하려 하는데.....

실은 탈없이 자랐을것만 같은 나오도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거든... ㅠㅠ

다음 줄거리는 다들 드라마 찾아서보시길 바래요... 너무 스포일러하면 안되잖아요..
진부한 설정이라 생각하고 안보려고 했는데, 나름 찡~ 하네요..

감상은
http://nomovie.com/ -> 일본드라마 메뉴
   http://monoeyes.com/trackback/180
*1  ...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