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친구는 10대 중반, 좀 느린친구라도 군입대 전후한 20대 초반쯤 되면
'나중에 뭐 먹고 살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 주변에 친구들이라고 예외일 순 없겠지요.
특별히 공부를 열심히해서 명문대를 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지고 있는 기술도 없는 친구들 대다수가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취직 준비해보고 안되면, 군대에 말뚝 박거나, 교회 목사나 해서 먹고 살거야.."
이게 꽤 철 없는 철부지의 말처럼 들립니다만,
상당히 이 사회에 진득하게 녹아있는 의미심장한 말 입니다.
종교단체에 세금을 부과하라
우리나라에는 이해할 수 없는 특이한 법이 있습니다.
바로 종교단체에 대한 정부의 따땃한 법 테두리인데요,
경찰이나 공권력이 교회나 성당으로 진입하는 것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불법입니다.
이것과 더불어 이해할 수 없는 법이 바로 종교단체에는 세금이 없다는 것인데요.
바로 이 점이 능력없는(?) 친구들을 목사로 양성하는데 큰 메리트가 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열심히 신도들 모아서 수입이 많아져도 세금은 단 한푼도 내지 않기 때문이지요.
돈 되는 장사입니다. 종교가 아니라 사업인 셈이죠.
헌데, 우리나라에는 서양에서도 놀랄정도로 수 없이 많은 교회가 들어서있고,
개중에 부동산 가치가 적게는 수십억에서 많게는 수백억대에 이르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얼핏 생각해보면 금으로 치장한 노아의 방주같습니다.



시공액 800억 교회 네이버 검색결과 보기
땅 값이 금 값인 분당과 강남에서 어찌하면 수 백억짜리 건물을 올릴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단지 헌금과 후원금만으로 가능할까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설교비디오를 판매하거나 등등의 부수입을 올리고 있지만 제가 알기로는 종교단체의 기부금 수입이 상당히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수 차례 문제제기를 해왔던 기부금 문제를 간단히 그림으로 설명드리자면...

그림으로 설명이 잘 됐나 모르겠습니다만, 종교단체의 저 가짜 기부금 영수증 판매가 꽤 쏠쏠한 장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BMW타는 스님, 벤츠타는 목사님이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져서 그 돈으로 대형 외제차 굴리겠습니까?
그들의 그리스도께서는 수백억으로 치장된 거대한 교회에서 하는 기도에만 응답하십니까? 그 거대한 교회를 지을 돈으로 주변의 불쌍한 사람을 도우면 안됩니까? 꼭 거대한 교회를 쌓아올리고 주변을 도와야 합니까?
오랫동안 관행처럼 행해져 오던 이런 악질적인 탈세 수법을 보다 못한 국세청이 최근 종교단체에도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만들겠다며 언론에 발표를 했죠. 종교단체의 엄청난 압력 혹은 로비가 예상됩니다만 법안이 통과되면, 이제 능력없는 친구들은 군대에 말뚝만 박겠군요. 어차피 목사는 하기 힘들어질테니...^^ 하나님을 핑계로 중간에 인간들이 이익챙기는 행각은 좀 중지되어야 할 듯 싶네요. 우스갯소리 하나 하자면, 이 나라 전국토가 종교단체에 의해서 야금야금 점령되면 세금은 누가냅니까? 국정은 누가 이끌어가나요.
1> 가짜 기부금 영수증 처벌 강화 기사보기
2> 종교인 과세에 대한 여론조사 기사보기
솔직히 종교라는 것은 종교단체 건물 등기에 적혀있는 소유주 빼고는 상당히 종이 한 장의 야들함이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실컷 십일조 내고 열심히 교회믿다가도 내가 나가기 싫어서 안나가면 그만입니다만 그 동안 낸 헌금이며 뭐며 돌려달라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러니까.. 목사는 주님과 인간의 중개인이 아니라 목사는 사업가고 불쌍한 어린양들은 그저 교회의 수입원이 될 뿐입니다.
왜 지하철이며, 길거리에서 그토록 열심히 전도를 하는것인가요?
종교와 다단계와 비슷한 것입니다. 그 열심히 전도하시는 분들도 사실은 다단계의 희생양이지요. 제대로 된 종교라면 말을 안합니다. 그들이 이단이라고 말하는 다른 이단, 사이비와 다를바가 뭐가 있습니까?
한국 개신교 타종교 배타성을 버려야 할 필요성
이번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납치사건에서, 한국인 구출 및 다른 문제 모든것을 차치하고 이 글에서 핵심으로 짚고 넘어가고자 하는 부분과 일맥상통하는 대다수 여론중에 하나가 바로, '한국 개신교의 타종교 배타성'에 관한 것입니다. 이슬람을 99%이상 믿고 있는 나라로 들어가서 선교활동을 하고자 하는 것은 입장바꾸어 생각해보면 교회입구에 이슬람교도들이 가서 '교회 믿지말고 이슬람 믿으시오!' 하는것과 똑같은 행위라 하겠습니다. 이미 이들은 아프가니스탄에 1,000명 정도 입국하여 행사를 하려다가 쫓겨난 적 있으며, 이슬람 교도들이 예배드리는 예배당에서 찬송가까지 부르고 왔다는군요. 이것은 문화의 상대성을 무시하고, 그들의 신에 대한 모독이며 침략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들의 악명(?)은 대단히 높습니다. 정상적인 천주교나 불교까지도 이단으로 만들어버리며 교회로 오라고 수 없이 방문을 두드립니다.
벡스코에서 열린 기독교 부산 청년대회에서 사찰이 무너지라고 기도하는 동영상
사찰 신도가 33만명이라고 사찰이 무너지라고요? 이 동영상보고 충격받았습니다.
그 신도 33만명이 교회로 오면 수입도 엄청나겠네요. 저는 교회는 비싸서 못 다니겠던데요.
도대체 절이 무슨 피해를 주었기에? 그 신도숫자(수입원)를 뺏겨서요?




어릴적 상당기간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릴적 제 눈으로 보이던 그 교회의 여러가지 실망스런 모습들이 최근에서야 하나씩 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정말 독실하게 신앙생활 잘 하는 분들까지 피해보는 것 같아 안타깝지만, 잘못된 건 고쳐야지요. 이미 이 나라 특정 종교는 종교이기를 거부한 정신병자 양성소로, 거대한 사업체로 변해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들의 곁에 주님은 없어보입니다.
어릴적 제 눈으로 보이던 그 교회의 여러가지 실망스런 모습들이 최근에서야 하나씩 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정말 독실하게 신앙생활 잘 하는 분들까지 피해보는 것 같아 안타깝지만, 잘못된 건 고쳐야지요. 이미 이 나라 특정 종교는 종교이기를 거부한 정신병자 양성소로, 거대한 사업체로 변해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들의 곁에 주님은 없어보입니다.
이거 기가 찬 동영상이죠...
이런 '믿음 안되요'... 헌금은 천원짜린 안되요... 만원짜린 좋아요!
어린 애들 입으로 저런걸 부르게 만들다니.. 세뇌교육 대단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짤방을 끝으로 포스팅 마칩니다... 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실 세금을 부과해도, 만약 그 사용액의 일정이상이 공익사업을 위해서 쓰인다면 세금을 환급받게 됩니다.(하다못해 기독교 국가라는 미국도 이와 같이 하고 있죠) 그러니 정.상.적.인. 교회에서는 세금 부과해도 전혀 문제가 될게 없죠. 문제는 이넘의 정.상.적.인. 교회가 한국에 몇이나 있을까 하는것이죠. 후...
공감합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왜 세금을 걷자는 의견에 이토록 반기를 들고 일어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개신교에 문제가 있음을 통감합니다.
하지만 흔히 빠지기 쉬운 성급한 일반화는 하지 마세요.
글제목이 불쾌해요.
제가 상당기간 교회를 다니다, 교회의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고 교회에 발길을 끊은 사람이라 그런지.. (원래 확율이 100만분의 1이라도 경험한 사람에게는 1이니까요^^;;
글을 쓰다보니 일반화가 되어버린 것 같네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제목 수정했습니다^^
제목 수정해주셔서 감사~
허나 제목이 쏭군씨 의도와 달리 많이 약해졌네요 ㅋ
쏭군씨의 생각 동감합니다.
사실 이런글을 쓰기 마음아픕니다.
친한 분들 상당수가 교회에 다니거든요~
다만 이런 일부 나쁜 사람들의 행각은 언능 중지되어야 죄 없는 사람들까지 손가락질 당하는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아..저도 내용은 다 공감하는데 제목이 좀 아쉽습니다.
잠깐 나갔다와보니 그렇네요.. 제목 수정했습니다^^
일반화는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미 일반화되어 있음을 모두가 절감하고 있습니다.
20% 의 문제있는 개신교가 나머지 80% 교회를 갈아먹고 있지만
20% 가 전체 교회재정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일반화를 넘어 세력화되고 고착화를 넘어 배척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러게요 안타깝습니다.
진심으로 사랑이 넘쳐나는 교회나 성당, 절이 이 땅에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예수님을 빌미로 일부 인간들이 욕심을 취하려다 보니 속세에서 이토록 많이 지탄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하.. 논쟁은 싫지만..
모두가 절감하고 있다는 근거가 어떻게 되나요?
도대체 유독 개신교만 "믿음을 강요"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믿는것만이 옳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지...교회 설교시간에만 깨어있고 초등학교 수업은 졸았나봐요. 훗.
그러게요 그 너무 강요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되네요^^
흠.. 제목이라도 강하게 써야지요..
어쨌건 세금 문제는 저렇게 신의 이름을 대고 뻘짓하는 인간들을 걸러내기 위해서라도 부과 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개신교도 자정의 노력을 해야죠..
저 또한 반성해야겠지요..
물론 제가 성직자는 아닙니다만..
제목을 강하게 쓰려고 했으나..
어찌하다보니 일반화 오류가 담겨있는 제목이 되어버려서
선량한 다른 신앙인들까지 매도되는 것 같아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저 역시도 반성을 많이 해야합니다.... 통감합니다
알지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종교적인문제가 다소 민감한 문제인거 같습니다. 선의의 피해자분들도 많으실것 같구요. 올려주신 사진을 보면서 문득 느낀것은 '다른것'을 '틀린것'이나 '나쁜것'쯤으로 착각하는것은 '종교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다른것마저 포용할수 있는것이야말로 어느종교에서든 추구해야할 가치 아닐까요? 포스팅하시느라 준비많이한 흔적이 보기좋습니다.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선의의피해자는 종교 내부에서 스스로 양산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잘하고 있는 80%를 20%가 욕 먹이잖아요~ 종교는 사회적으로 많은 순기능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최근 그 20%가 너무나 그들의 아버지의 가르침에서 벗어나버려 본인들에게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피해를 안겨주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비트손님의 블로그도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매번 꼼꼼한 포스팅 감사드려요^^
인터넷의 많은 개신교 신자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신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하지만, 왜 저나 제 주변 사람들이 느끼는 개신교에 대한 것은 일반화가 되어버린 모습밖에 없는 걸까요?
길거리를 돌아다녀봐도 그렇고 교회에 다니는 친구들만 봐도 그렇습니다. 다른 교회 다닌다고 '이단'이라고 하는 교회도 있더군요. 나만 안 그러면 괜찮아 라는 생각 물론 들기도 하겠지만, 이미 개신교는 욕을 많이 먹을만큼 인식이 안 좋아졌죠.
이렇게 사회 전체적으로 욕을 많이 먹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과연 그들에겐 20%지만 엄청난 숫자임엔 틀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들 스스로 그들을 축출해내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인간이 종교를 발명했으니 저렇게 현명하게 써먹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군요. 특히 기독교란 정말 필요에 의해 개발된 것이죠.
인류가 발명한 발명품중 TOP 10에 들어가는 것이 종교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골룸님 말씀대로 필요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죠. 보이는 것 이외에 사람의 정신을 이용해서, 이들을 통제하고 사회를 좀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종교의 종파가 여러개로 갈라져서 종교간의 갈등이 생기고, 종교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적인 욕심을 위해서 종교를 이용하고, 종교가 권력과 밀착하기 시작하면 엄청난 혼돈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우리나라의 종교는 대단히 위험한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루터이후, 한국에서 또 한 번의 종교개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희집에서 지하철 까지 대략 1KM정도이거든요..그런데 그길을
가면서 보면 교회가 대략 7~8개 정도 있어요 어떤 곳은 불과 10M
간격을 두고 교회가 붙어있죠... 무슨 교회가 이리 많은지...
그리고 저도 어릴적에 뭐 독실하지는 않아지만 한1년 남짓 교회에 다닌 적이 있어요... 중학교 졸업식인가? 졸업식 마치고 친구를 만나기 위해 가고 있는데 그때 교회분인듯한 분이 오셔서 교회 같이가서 예배드리자고 전 지금 다니는 교회있다고 지금은 친구만나러 가야한다고... 그분이 그러더군여 그 교회는 사이비 같은 곳이라 우리교회가야 하느님을 독실히 믿을수 있다고...그리고 지금 가야 하느님 참사랑을 알수있다고,그리고 내려오면서 한 4사람인가 더 똑같은 소릴하더군여,나중엔 욕나올뻔 했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더군여..
참 특이한 곳이죠 교회는... 이말고도 참 할이야기가 많은데...
결국 교회에 안가가게 되더라구요 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싫어서...
선량한 분들 싸잡아 이상한 사람 만든것은 싫지만, 제가 격은 교회 사람들은 제정신인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같아요! 그만 하느님을 욕되게 했으면 합니다.
저도 선량한 분들 까지 싸잡아서 이미지 먹칠이 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만, 그 잘못된 20% 조차도 그들과 함께하는 어린 양들입니다. 그들 내부가 스스로 정화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인구 1억도 안되는 나라에 왠 교회가 그리 많은지.. 이 무수한 사업장들을 파괴해야할 것입니다. 진정한 교회만 남겨야 할 것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혼돈이 옵니다. 저역시 크리스찬입니다. 물론 교회에 다니다가 지훈님처럼 상처를 많이 받고 성당으로 옮겼습니다.
일부 개념없는 사람들이...
주님을 그만 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기독교가 모태신앙이지만 실망을 하게 된적이 여러번이 되면서 점점 신앙이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마음속에는 항상 하나님을 찾고 기도도하지만 교회는 나가질 않게 되었어요. 그래도 저희 지역에서는 가장 부흥이 잘되었다는 교회의 존경받는 목사님이 날잡아서 헌금내라는 주제로 설교하는 것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_-;;
저 역시 그렇습니다.
어쩐지 종교단체에서.. 더구나.. 성직자가 신자들 앞에서 돈 이야기를 할 때면.. 어찌나 그 자리가 불편한지.. 저도 종교가 있지만 주님보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