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고마운 분이기도 하고, 한 번쯤은 괜찮은 식사를 대접해야 되겠다 싶어서, 강남터미널에 있는 무스쿠스로 정호형님을 모셨다. 한 2시간 앉아 있었나보다.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 맛있는 밥을 잘 먹고, 정호형이 담배 한 대 태우겠다해서, 바깥에 나왔다.
웬 꼬마들과 오덕후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무리지어 있었다. 뭔가 싶어서보니 '모닝구무스메 내한'
헉 -_-! 띠용? 이게 왠일! 마침 악수회를 연다고 해서, 비교적 앞 줄이기도 하고 해서, 나도 악수를 해야지 생각하고, 한 10분 정도 줄을 서 있다가 도로 철수했다.
왠지 어린애들과 덕후들사이에 줄 서 있으려니 비참해서..ㅋ
그나저나 모닝구무스메 참 귀여운데, 게다가 첫 한국행인데... 약간은 아쉬웠다.
아래는 일본에서 한 악수회의 짤방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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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행인입니다. 신나라 레코드 센트럴시티점에서 음반 구입한 분들만 악수 할 수 있었는
데.... 혹시 그러신 것이 아닐까..
아마 안에서는 음반구입자 위주였고, 바깥에서는 번호표만 받아서 줄을 서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후훗~ 아리가토오
가와이 가와이..
다까라 아리가토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