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배치변경, 나름 쏭군의 전략 :D 2007/11/21 00:24
애드센스의 클릭 영역 정책이 바뀌었습니다. 때문에, 수 많은 블로거들이 수익율에 타격을 받고 있고, 쏭군 역시 예외일 순 없겠지요. 쏭군은 사실 돈 때문에 애드센스를 시작했던 것은 아니고, 블로그에서 얼마나 수익이 날 수 있는지의 가능성과, 제 블로그가 어느 정도 값어치가 있는지 궁금해서 애드센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바램과 달리(?) 확실히 수익은 꾸준히 잘 나오는 편이였고, 꼬박꼬박 용돈을 쓸 수 있을 정도의 수입을 짭짤하게 올렸습니다.
이번에 애드센스의 정책 변경으로 인해서, 쏭군 역시 클릭율이 거의 떨어진 상태고, 기존의 1/10에도 못 미치는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실수로 인한 클릭도 어쨌든 블로그 방문객에 의한 클릭이므로, 방문객이 많아야, 수입이 많겠죠... 이것또한 무시할 수 없는 블로그가 가진 대 CPC광고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구글의 정책도 바뀐이상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겠네요^^

하얀색 부분이 클릭 영역입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애드센스의 클릭영역이 매우 협소해졌습니다. 따라서, 유저들의 실수에 의한 클릭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 다고 봐야겠습니다. 기존에 클릭영역이 넓을때 저의 애드센스 배치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컨텐츠 박스안에 광고가 포함 되는것이 클릭율이 가장 좋습니다.
쏭군은 여러번 광고 배치를 바꾸어가며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보시는 바와 같이 컨텐츠 박스안에 광고가 배치된 것이 가장 수익율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광고 클릭영역이 좁아진 이상, 이제는 방문객의 실수에 의한 클릭을 바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딜레마 입니다. 콘텐츠안에 광고는 포함해야하는데 실수에 의한 클릭율은 줄어들었다 이거죠. 그래서 쏭군은 이번에 새로운 방식으로 광고를 게재해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돈에 목숨 건 것은 아니구요. 단지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나 시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광고 배치를 해 보았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이제는 방문객의 실수에 의한 클릭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블로그 방문객의 대부분은 검색엔진에서 유입된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목적에 맞는 컨텐츠를 읽는동안, 상단의 광고는 지나치게 됩니다.
컨텐츠를 모두 읽고(콘텐츠를 소비하고)나서는 당연히 글의 말미에 있는 관련 광고가 눈에 들어오겠지요. 구글 광고는 콘텐츠 매칭이 되니까요.
주의 사항은 광고는 반드시 컨텐츠 박스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측 사이드바나, 컨텐츠 하단과 댓글을 다는 박스 사이에 들어가는 것은 클릭율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구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스킨 자체에서 광고를 넣는것이 아니라,수익율이 저조하면, 구글 광고를 이용한 테스트는 종료할 생각입니다.
포스팅 마다 넣을 생각입니다. (검색량이 많은 커머셜한 키워드가 있는 포스트를 공략하면 좋겠지요) 특별히 저처럼 사진이 많은 블로그는 구글 광고 때문에 레이아웃이 깨져서 이쁘지 않더군요. 그래서 광고를 넣어도 잘 어울릴 수 있는 포스팅에 광고를 넣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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