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뉴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2008/01/08 00:02
좋은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등교를 하면서 읽은 내용이였는데, 책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내용도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문맥만은 확실하게 기억에 남아있어서,
이 글이 문득 떠올라 기억을 더듬어 여러분들게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문맥은 같으나, 글의 수식어등은 원글과 다릅니다. 기억을 더듬어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요^^;
어떤 유명한 프로골퍼가 있었습니다.
이 골퍼는 어느 대회에서 우승을 했지요.
대회가 모두 끝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한 여자가 아이를 안고와서 다급하게 말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아파요. 치료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오늘 받으신 상금으로 우리 아이를 도와주실 생각은 없나요?"
여자의 말에 이 골퍼는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자신이 받은 거액의 상금을 내주었습니다.
"아이가 건강해졌으면 좋겠군요."
얼마 후,
이 골퍼는 매니저와 가볍게 술을 한 잔 하고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매니저가 말했습니다.
"이보게 나쁜뉴스가 있네, 자네 얼마전에 도와줬던 애엄마 기억나는가?"
"네, 기억납니다."
"그 여자 알고보니 사기꾼이였다더군, 자네말고도 여기저기서 사기를 쳤다더구만...."
매니저의 말을들은 골퍼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오호라! 그거야 말로 좋은 뉴스군요. 아파서 목숨이 위태로운 어린이 하나가 말짱하게 건강해졌으니 말이에요."
우리도 매사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그 반대가 되는 것은 종이한 장 차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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