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2008년의 출발 2008/01/03 22:43
새벽 수영을 마치고 2008년 이틀째 출근을 했습니다.
아침에 우편물이 2개가 제 앞으로 왔길래. 뜯어보았더니. 세상에나~

탁상달력! 손바닥만한 크기라 작고 앙증맞은 디자인입니다.
안그래도 제 자리에 달력이 없어서, 늘 공휴일 확인할때는 네이버 달력을 확인하곤 했었는데요. 이젠 편리하게 탁상달력만 체크하면 되니 좋네요.
이 달력은 '아지트로'라고 하는 웹서비스 회사에서 보내준 것입니다. 아시는분도 계실테고, 모르시는분도 계실거 같아서 간단히 소개를 드릴게요. 3차원 싸이월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집으로 표현해서, 이 집들은 하나의 마을을 이루게 됩니다. 내 이웃집에 연예인이 살게될 수 있게 되는거죠. 작년에 꽤 호기심을 가지고 이용해보았던 서비스였는데, 전 회원에게 미니달력을 선물한 것 같습니다. 정말 지극정성이네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거였습니다.

헌트님 카메라는 마법의 카메라인데, 제 카메라는 원판보다 못하게 나오는군요. 밀가루누나가 만들어 준 금가루 느낌의 카드입니다~
제가 받은 새해 인사중에서 가장 정성이 담긴 카드입니다. 제 도메인을 손으로 일일이 오려서 카드와 함께 보냈더라구요. 누가 보냈냐구요^^? 저희 Twenty by 2.0의 왕누님 혜윤이 누나가 보냈지요. 저 뿐만 아니고 많은 분들에게 이런 지극정성을 담으신 것 같은데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아요. 그리고 카드 고맙습니다.
세상은 이런 헝그리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이끌어가지요. 보시다시피 이런 헝그리 정신은 혜윤이 누나가 가지고 있구요. 그래서 혜윤이누나는 곧 세상을 이끌어가는 한 사람이 될 거에요. 누나가 하는 마켓프레스라는 사업이 재미있어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소개를 해 드릴게요.
마켓프레스는 인터넷에 이미지를 올리면, 이미지를 찍어서 나만의 티셔츠나 머그컵등을 만드어주는 회사에요. 내가 입고 있는 옷을 남들이 입고 있으면 은근히 기분이 우울해지죠? 그래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옷을 만들거나, 나만의 물건을 만들고 싶을때 마켓프레스를 이용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디자인한 옷을 남들에게 팔고 싶다면, 마켓프레스에서 다 도와드립니다. 손쉽게 내 디자인을 팔 수도 있어요.
'기존의 이런 비슷환 회사가 많지 않느냐?'하고 반문하실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마켓프레스만의 특별한 인쇄기술이 있기 때문에 비장의 승부수가 있답니다.
참. 그리고 아까못한 '헝그리 정신'과 아주 살짝 관련있는,
헌트님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에 관한 글이 재미있어서 링크합니다^^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2008년도 열심히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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