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의 비애 2008/03/28 16:58
아 웃겨서 뒤집어 질 뻔.. 근데 진짜 너무너무 와닿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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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트랙백 All about my dog (우리 개 이야기)
트랙백 보낸 곳 : [puRiaE] 2008/04/05 04:44 삭제개도 사람이 사랑하는거 다 알아요 정도의 메시지였습니다. 기존의 개가 나오던 영화들은 대부분 주인이 어딘가를 떠나면 그 주인을 만나기 위해서 온갖 설움 다 이기고 결국 주인을 만나서 행복하게 까르르 웃으며 끝나는 내용이었습니다만, 이 영화는 많이 달랐습니다. 중간에 만나는 사람들 역시 착한 사람들이었으며, 세상엔 따뜻한 사람들과 그 마음을 이해하는 개만 있을 뿐이죠.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동물을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개를 키워본 사람으로..
구매처 :
실제 저런가요? ^^;;
하긴 광고주의 의견을 무시할 순 없겠죠?
광고가 아예 산으로 갔네요.. 산에 참치 잡으러 ㅋㅋ
그렇죠^^;;
정말 산에 참치 잡으러 가버리셨네요..
원피스 입고 ㅋㅋ
완전 동감 100배!!!
꼭... 쏭군님의 클라이언트를 보는듯 꺄악~~
그래도 클라이언트가 '왕'이죠^^ㅋㅋ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그러게요... 미리 우리만의 크리에이티브가 담긴 안과, 광고주가 원하는 조건에 맞춘 안을 따로 만드는 센스가 발동되기 시작했죠^^;; 뭐 대부분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클라이언트의 안 대로 가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결과물이 맘에 안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ㅎㅎ 몰아가는 능력이라도 됐으면 좋겠지만^^:;ㅋ
푸하하.. 안습이네요 ㅠㅠ
안습이죠 ㅋ
프랑스의 이동통신사 오렌지도 이거랑 비슷한 광고 시리즈가 있어요.
광고의 요점은 영화 보기전 휴대폰은 꺼달라는거거든요. (영화 상영전 하는 광고라서)
1920년대를 배경으로하는 필름 르와르 작품을 가지고 오렌지사에 투자해달라고 하는데. 왜 휴대폰이 안나오냐고 하고(1920년대에?), 르와르는 우리 회사하고 거리가 머니, 필름 오렌지로 만들어달라고 하죠.->그러니까 영화에 간섭받지 않게 휴대폰은 꺼달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이게 제 기억에 칸느 광고제 금상인가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이디어가 괜찮네요..
결국 '을'은 어느시대에나 '을'이로군요 ㅎㅎ
all about my dog 이란 영화에 나오는 내용이군요.
저 영화 보면서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려. 후후
오..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한 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