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의 비애 2008/03/28 16:58



아 웃겨서 뒤집어 질 뻔.. 근데 진짜 너무너무 와닿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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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받은 트랙백 All about my dog (우리 개 이야기)

    트랙백 보낸 곳 : [puRiaE] 2008/04/05 04:44  삭제

    개도 사람이 사랑하는거 다 알아요 정도의 메시지였습니다. 기존의 개가 나오던 영화들은 대부분 주인이 어딘가를 떠나면 그 주인을 만나기 위해서 온갖 설움 다 이기고 결국 주인을 만나서 행복하게 까르르 웃으며 끝나는 내용이었습니다만, 이 영화는 많이 달랐습니다. 중간에 만나는 사람들 역시 착한 사람들이었으며, 세상엔 따뜻한 사람들과 그 마음을 이해하는 개만 있을 뿐이죠.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동물을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개를 키워본 사람으로..

  1. BlogIcon 마래바 2008/03/28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저런가요? ^^;;
    하긴 광고주의 의견을 무시할 순 없겠죠?
    광고가 아예 산으로 갔네요.. 산에 참치 잡으러 ㅋㅋ

  2. BlogIcon 포데로사 2008/03/28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 100배!!!
    꼭... 쏭군님의 클라이언트를 보는듯 꺄악~~

  3. 2008/03/29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쏭군 2008/03/29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미리 우리만의 크리에이티브가 담긴 안과, 광고주가 원하는 조건에 맞춘 안을 따로 만드는 센스가 발동되기 시작했죠^^;; 뭐 대부분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클라이언트의 안 대로 가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결과물이 맘에 안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ㅎㅎ 몰아가는 능력이라도 됐으면 좋겠지만^^:;ㅋ

  4. BlogIcon Nyangkun 2008/03/28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 안습이네요 ㅠㅠ

  5. BlogIcon 티에프 2008/04/02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랑스의 이동통신사 오렌지도 이거랑 비슷한 광고 시리즈가 있어요.
    광고의 요점은 영화 보기전 휴대폰은 꺼달라는거거든요. (영화 상영전 하는 광고라서)
    1920년대를 배경으로하는 필름 르와르 작품을 가지고 오렌지사에 투자해달라고 하는데. 왜 휴대폰이 안나오냐고 하고(1920년대에?), 르와르는 우리 회사하고 거리가 머니, 필름 오렌지로 만들어달라고 하죠.->그러니까 영화에 간섭받지 않게 휴대폰은 꺼달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이게 제 기억에 칸느 광고제 금상인가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6. BlogIcon 푸리아에 2008/04/05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ll about my dog 이란 영화에 나오는 내용이군요. :)
    저 영화 보면서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