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참 복 많은 놈입니다^^ 2008/04/19 22:42
1.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숫자는
지금도 변함없이 1과 7
1은 항상, 선두.. 최고라는 의미라 좋아했고~
7은 행운을 뜻하는 숫자라서 좋아했죠~
그렇지만 언제부턴가 1은 최고라는
의미 외에도...
혼자라는.. 그러니까 외로움이라는 화두를
제게 던져주었습니다.
반면에, 7은 변함없이
제 곁에서 행운을 지켜주더군요.
7덕분일까요..
최근엔 제게 참 복이 많네요.
2.
인사이트 미디어의 식구들이 늘어나서
사무실을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한 식구인 PCG그룹의 다른 계열사 분들과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 마음아프지만,
확장 이전 하는것이나 다름없으니 기쁜 일이겠지요.
얼마되진 않았지만,
금방 친해져서~ 이젠 소중한 사람들이 된
마커스의 윤대표님, 문대리님, 희원씨, 김과장님, 혜민씨~
그리고 PCG회장님이자~ 프레인의 아부지~ 여준영 대표님, 김주경 이사님~
늘 고생하시는 경철씨~
트레이분들 역시 모두 좋으신 분들이셨죠~
특히 제가 입사하자마자
광고쪽을 잘 모르던 저와 co-work 하느라 고생하셨고,
또 이런저런 다툼도 많던 정세윤 실장님~ 이젠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죠?(제 생각인가요 ㅎ)
지금은 영국으로 유학가계실 김수량 과장님~
그리고 새로 들어오신 남자분.. ㅡ.ㅡ; 아직 성함을 모르는데 저랑 닮으셔서 ㅎㅎ
그리고 늘 맛있는 밥 지어주시던 지하 라이피스의 어머님~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
종종 놀러올게요~
인사이트 확장해서 떠납니다~
군데... 새 사무실도 언제 떠날지 모르겠네요.. 지금 직원 늘어나는 속도를 보니;; ㅎ
3.
혼기가 다 찬 여자친구가.
가진 것 없는 저를 만나면서..
한 번도 그것에 대해서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저를 도와주겠다고 하니.
말이라도,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 입니다.
현재 저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저의 미래를 믿고 함께 해주는 이 사람을 꼭 호강시켜 주고 싶네요.
현재의 모습보다 저의 미래의 모습에
더 기대를 걸어주는 그녀가 너무 고맙습니다.
제 이상형이 '착하고 지혜로운 여자'인데
꼭 이상형을 만난것만 같아서 행복합니다.
그녀는,
부족한 제게, 하느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그녀가 저를 믿고 응원해주는 만큼 저도 성장하고..
그녀에게도 다시 그 복이 돌아가길 바랍니다~
4.
어떤 극한 상황이 와도,
저를 위한 서포터들이 있다는 것은 든든한 일입니다.
현재 제가 관계하고 있는 모든분들이 훌륭한 서포터입니다만,
ray군은 오래전부터, 저의 치부까지 드러내고도 뭔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가장 든든한 서포터입니다~
저도 그에게 그런 서포터이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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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이양
2008/04/21 13:19헉-_-! 이런 저런 다툼이 많았대;;; 메일 커뮤니케이션 미스 갖고 ㅋㅋ 글구 수량씨 짐 영국 안갔음. 5월 4일인가 간다네요. 암튼 이사가셔서 넘 서운한데 참 혼자 표현하기도 그렇고 ㅠㅠ 언능 실러리버님하를 벳겨 먹어야 하능데 언제 시간이 날런지 참 팔랑~
글구 실장님은 뭥미...;;; 누나라고 해죠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_-!
잘가요 A형을 가장하려고 했던 쏭군님하-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