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와 희철이 2010/04/24 17:00
철수와 희철이는 같은 회사 같은 부서의 동기입니다. 같은날 입사하여 같은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둘다 똑같이 월급 2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업무 스킬도 비슷하고 사교적이어서 선배님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친구들입니다.
철수와 희철이의 다른점은 있습니다. 철수는 '젊을때 즐기자'고 외치는 스타일이고, 희철이는 '지금 하고 싶은 걸 잠시만 참으면 더 많은 걸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친구입니다.
철수는 희철이를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본인은 휴식도 필요하고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것을 언제든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희철이처럼 아끼기는 사람을 보면 한 없이 답답하고 한심해 보이죠. 그래서 철수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는 해외여행이다 스키투어다 여행을 다니고, 여자친구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얼마전에는 할부로 근사한 차도 한 대 뽑았죠.
반면, 희철이는 '만족지연'을 하는 친구입니다. 장기적으로 자신에게 무엇이 더 이로울지를 생각하고 지금 당장 하고 싶은것을 참는 사람입니다. 비싼 해외 여행 가고 싶기는 하지만 참고, 차도 가지고 싶지만 아직은 참고 있습니다. 희철이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많은 것들을 참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가지고 싶었지만요.

둘은 10년 동안 똑같이 진급하고 급여도 똑같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철수는 항상 돈이 없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철수는 아직도 지하 전세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근사한 국산차도 몇 년째 타고 있죠. 한편, 희철이는 7년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를 악물고 모았던 돈으로 지난 3년간 막대한 투자수익을 올렸습니다. 희철이는 본인 이름으로 된 집도 있고, 근사한 외제스포츠카를 몰아도 될 정도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고 해외여행도 넉넉하게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희철이는 기부액도 꾸준히 늘리고 있습니다.
철수는 본인과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며 희철이를 투기꾼이라고 욕합니다. 퇴근하면 인터넷에서 사람들을 선동하여 희철이와 같은 사람을 비난합니다. 투기꾼들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부자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욕만합니다.
과연 누가 욕을 먹어야 할 사람일까요? 사람의 인생에 정답은 없고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도 없지만 철수와 같은 사람이 희철이 같은 사람을 욕하고 다닌다면 철수도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평가를 받아야 마땅하겠죠.
철수와 희철이의 다른점은 있습니다. 철수는 '젊을때 즐기자'고 외치는 스타일이고, 희철이는 '지금 하고 싶은 걸 잠시만 참으면 더 많은 걸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친구입니다.
철수는 희철이를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본인은 휴식도 필요하고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것을 언제든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희철이처럼 아끼기는 사람을 보면 한 없이 답답하고 한심해 보이죠. 그래서 철수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는 해외여행이다 스키투어다 여행을 다니고, 여자친구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얼마전에는 할부로 근사한 차도 한 대 뽑았죠.
반면, 희철이는 '만족지연'을 하는 친구입니다. 장기적으로 자신에게 무엇이 더 이로울지를 생각하고 지금 당장 하고 싶은것을 참는 사람입니다. 비싼 해외 여행 가고 싶기는 하지만 참고, 차도 가지고 싶지만 아직은 참고 있습니다. 희철이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많은 것들을 참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가지고 싶었지만요.

via : Community of Hope
둘은 10년 동안 똑같이 진급하고 급여도 똑같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철수는 항상 돈이 없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철수는 아직도 지하 전세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근사한 국산차도 몇 년째 타고 있죠. 한편, 희철이는 7년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를 악물고 모았던 돈으로 지난 3년간 막대한 투자수익을 올렸습니다. 희철이는 본인 이름으로 된 집도 있고, 근사한 외제스포츠카를 몰아도 될 정도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고 해외여행도 넉넉하게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희철이는 기부액도 꾸준히 늘리고 있습니다.
철수는 본인과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며 희철이를 투기꾼이라고 욕합니다. 퇴근하면 인터넷에서 사람들을 선동하여 희철이와 같은 사람을 비난합니다. 투기꾼들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부자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욕만합니다.
과연 누가 욕을 먹어야 할 사람일까요? 사람의 인생에 정답은 없고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도 없지만 철수와 같은 사람이 희철이 같은 사람을 욕하고 다닌다면 철수도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평가를 받아야 마땅하겠죠.
구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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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는 희철입니다.ㅋㅋ 항상느끼는거지만
형은 문장력이 좋으신거 같아요. ㅋㅋ
서울언제부르실거예요? 명분을만들어주셔야 올라가죠.ㅋ
선명이 안녕!
넌 희철이 맞다. 너의 열정을 볼때면 형도 가끔 힘이 솟아나곤 하지~
명분은 뭐 있겠나~ 너가 셤치고 나서 시간나면 와서 넉넉한 마음으로 놀아야지~
여름에 광주가기로 했는데,
일 하나가 처리되야 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내가 하면 연구고, 남이하면 불법 ㅎㅎㅎ... 요즘 떠 도는 이 글귀가 머리속을 스쳐가네요
제 생각에도 조금 뒤를 노리는게 낫다고 봅니다, 다만 자린고비처럼 너무 조이는건
좋지 못하다 보네요, 자신에게도 적당한 당근을 줘가며 해야 안그럼 중간에 무너지는 수도
있거든요 ㅋ 한순간에 날립니다~
투자 격언도 있죠^^;
내가 하면 투자 남이하면 투기라고^^;
연구계에서도 비슷한 말이 있었군요~~
저도 공감합니다.
너무 자린고비처럼 하기 보다는
도약할 수 있는 수준의 잉여 자원을 남겨놓고
자기 자신을 위한 선물은 꼭 주는게 좋겠죠^^
정말 저렇게만 된다고하면,
기꺼이 희철이가되도~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운이 틀리지만, 저는 좋다고 긍정적으로 살려고합니다 :D
wonderman님 말씀처럼 적당히 자신에 대한 보상은 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너무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저도 모르게 넘어설대가 있어서 ㅋㅋㅋㅋ
응 희철이처럼 하는 사람이 통계상으로는 매우 적다고 하네. 그것과 관련이 조금은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부자의 숫자도 적은 것이라고^^; 일반화의 오류는 아니겠지~
아무리 그렇다고는 해도 뭔가 큰일을 할때마다 자기자신에게 주는 선물은 의미가 깊은 것 같다. 물론 한도를 넘어서면 안되지만 긍정적인 것 같다에 한표~
요즘 뭐하구 지내냐~
지난주 토요일에 전화드렸는데, 문자도;;
근데 연락이 없으셔서; 번호가 바뀌었나요? ㅡ.ㅡa
저는 여자친구랑 알콩달콩 만나면서 지내죠~
야근을 밥먹듯하고 ㅜㅜ
IT직군이 야근없으면 앙꼬없는 찐빵? ㅎㅎ
형은 폰 번호 바뀌었어야...
내일 메신저로 알려줄겜~
잘 지내보자 강서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