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군의 골프일기
빙상위에 김연아 선수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출 때, 전 국민의 가슴이 떨렸다. 차마 경기 장면을 볼 수 없어서, TV를 꺼버렸다는 분들도 계신다. 수만km떨어진 곳에서 영상을 지켜보는 우리도 그랬는데, 경기를 진행하는 당사자의 마음이야 오죽했으랴.
모든 스포츠는 긴장감을 몰고온다. 따라서 멘탈을 유지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김연아 선수가 높이 평가 받는 부분도 이 부분이다. 모든 스포츠에 있어서 멘탈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골프가 최고가 아닌가 싶다. 1타 싸움으로 승부가 갈리는 프로 선수들의 긴장감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갤러리들의 마음은 아마 긴장감의 최고조를 달리지 않을까 싶다.
지지난주에 팀 전체가 라운딩을 했다. 4명씩 6팀으로 갈라져서 내기를 진행했다. 내기 상금이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꼭 이겨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집중력이 상당히 흐려졌다. 처음 경기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하여 무난하게 준결승으로 진출했다. 그러나 연속으로 치러야 했던 경기의 피곤함과 상대팀의 멘탈 공격에 노출되어 결승 진출은 좌절됐다.
체력적인 피곤함은 둘째치고 집중력만 잘 지켰어도 처참하게 무너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무려 한 홀에서 연달아 OB를 두 번이나 내고, 그 다음홀에서 또 OB.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 다른 팀원분들이 잘 해 주셨지만 나 하나가 무너지면서 우리팀은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인생도 그렇지 않나 싶다. 한타 한타 정성을 다해서 골프라는 게임을 즐기듯이 인생이라는 게임도 그래야 하지 싶다. 현재 주어진 일에 집중해서 한타 한타 나아가는 것 그게 중요한 것 같다.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하든 멘탈도 흔들리지 말고!
그리고 장시간에 걸쳐 펼쳐진 이번 라운딩에서 느낀점이 또 하나 있는데, 준프로에 버금 가시는 분들의 호기와 실수에서 배운점이다. 70타 대에서 노는 분들과 100타 대에서 노는 분들의 차이점은 컸을까? 답은 '아니오'였다. 너무도 이상한 점이지만, 70타 대를 치시는 분들은 호기 때문에 여러번 OB를 내셨고, 100타 대에서 노는 분들은 비거리는 덜 나가더라도 안전하게 한타한타 치셨다. 결과는 두 그룹이 비등비등 했다는 것이다. 무리 하지 않고 꾸준히 한타씩 치는게 무리 해서 비거리를 늘리려는 것 보다 좋은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2010/03/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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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위에 김연아 선수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출 때, 전 국민의 가슴이 떨렸다. 차마 경기 장면을 볼 수 없어서, TV를 꺼버렸다는 분들도 계신다. 수만km떨어진 곳에서 영상을 지켜보는 우리도 그랬는데, 경기를 진행하는 당사자의 마음이야 오죽했으랴.
모든 스포츠는 긴장감을 몰고온다. 따라서 멘탈을 유지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김연아 선수가 높이 평가 받는 부분도 이 부분이다. 모든 스포츠에 있어서 멘탈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골프가 최고가 아닌가 싶다. 1타 싸움으로 승부가 갈리는 프로 선수들의 긴장감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갤러리들의 마음은 아마 긴장감의 최고조를 달리지 않을까 싶다.
지지난주에 팀 전체가 라운딩을 했다. 4명씩 6팀으로 갈라져서 내기를 진행했다. 내기 상금이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꼭 이겨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집중력이 상당히 흐려졌다. 처음 경기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하여 무난하게 준결승으로 진출했다. 그러나 연속으로 치러야 했던 경기의 피곤함과 상대팀의 멘탈 공격에 노출되어 결승 진출은 좌절됐다.
체력적인 피곤함은 둘째치고 집중력만 잘 지켰어도 처참하게 무너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무려 한 홀에서 연달아 OB를 두 번이나 내고, 그 다음홀에서 또 OB.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 다른 팀원분들이 잘 해 주셨지만 나 하나가 무너지면서 우리팀은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인생도 그렇지 않나 싶다. 한타 한타 정성을 다해서 골프라는 게임을 즐기듯이 인생이라는 게임도 그래야 하지 싶다. 현재 주어진 일에 집중해서 한타 한타 나아가는 것 그게 중요한 것 같다.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하든 멘탈도 흔들리지 말고!
그리고 장시간에 걸쳐 펼쳐진 이번 라운딩에서 느낀점이 또 하나 있는데, 준프로에 버금 가시는 분들의 호기와 실수에서 배운점이다. 70타 대에서 노는 분들과 100타 대에서 노는 분들의 차이점은 컸을까? 답은 '아니오'였다. 너무도 이상한 점이지만, 70타 대를 치시는 분들은 호기 때문에 여러번 OB를 내셨고, 100타 대에서 노는 분들은 비거리는 덜 나가더라도 안전하게 한타한타 치셨다. 결과는 두 그룹이 비등비등 했다는 것이다. 무리 하지 않고 꾸준히 한타씩 치는게 무리 해서 비거리를 늘리려는 것 보다 좋은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님 말씀이... 골프가 운동신경없이도 가장 높은곳까지 갈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라고 하더군요.
그냥 자기 페이스만 유지하면 70타까지는 금방이라고 물론 그 이상은...
그 사장님 말씀이 맞아요.
운동신경 안 좋으신 분들도 골프는 곧잘 치시더라구요~
헌데 70타의 벽이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네요;;;
아직 요령 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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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비거리 300m씩 나오고, 샌드로 150m 치시는 분들께서 하는 말에 불과하죠.. 저희 같은 저렙들은 죽어야죠...
오늘도 이놈의 3번 우드와 6번 아이언은 나를 울리고.. ㅋㅋㅋ
아침에 영선이형하고 3홀 돌았는데 우드수재님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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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 내규상 연봉은 알려드릴 수 없지만,
동종 업계 다른 분들보다는 후한 대접을 해주는 회사입니다.
상여금이나 연말 선물, 배우자 생일, 본인 생일 등등 그런 경조사도 잘 챙겨주고요~
자세한건 인사과로 문의 해보세요~~~
원하시는 답변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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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 공채는 아무래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회사건 공채는 많은 서류가 몰리기 때문에 서류상에서 보여주는 내용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저희 회사가 심하게 그렇다는 말씀은 아니구요^^
하지만, 상시채용은 학벌은 많이 안보고 경력이나 실무의 실력위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인사과 직원이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게요~ 홧팅하세요^^
형 이제 고급 스포츠에 입문하신건가요?
골프회사 다니고 있어서
우연찮게 배우게 되었어..^^;
이 편지들은 모두 자신의 개인 고용 커버 편지를 구조화하는 데 도움이, 그리고 제대로 등 그것을 구조화하는 방법에 관심을 지불할 수
Yeba은 기대 할 말이 정도요.
검토와 함께 게시 환상 이런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완전히 만족했습니다! 물건을 보존 도착의 유형처럼.
이 특별한 쓰기 포기셔서 너무 감사 ... 이것은 실제로 유익한 뉴스 속보입니다.
난 이미 오래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어요. 저는 시간에 관한 한 켤레에 대해이 검색 및 매우 흥미로 끝나게이 게시물을 발견했습니다.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