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생활자로 은퇴해봐야 별 비전 없는 우리 부모님 세대.
그걸 보고 많은 걸 깨우친 젊은 사람들.
거기에 더해.
자아 실현에 대한 욕구. 시간과 돈의 굴레에서 자유롭고 싶은 욕망. 인정받고 싶은 욕망.
그리고 일자리 부족.
지식과 정보기술로 움직이는 사회. 누구든 랩탑 한대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이 모든 것들이 최근 '청년 창업'이라는 형태로 분출되고 있습니다.
이들 창업 패턴을 보면, 초기 자본이 많이 드는 산업 분야 보다는,
상대적으로 초기 투자 비용이 저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인터넷 창업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와 랩탑 컴퓨터 한대만 있으면 언론의 주목을 받는 CEO가 될 수 있는 세상이죠.
우리나라도 점점 창업 국가가 되는 것 같아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거대한 시장이 생겨나고 있고, 그 시장이 더 커질 것 같으면 그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것 입니다.
1900년대 초반 미국의 경우. 자동차 시장이 지금의 인터넷, 모바일 시장처럼 급격히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미국의 자동차 회사는 500개에 달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그러나 이들은 치열한 경쟁속에서 모두가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후, 포드와 GM을 비롯한 10개도 안되는 회사만이 살아남아 시장을 모두 독식했습니다. 자동차 산업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새로운 산업 분야가 그렇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불던 IT 창업 열풍이 한번의 버블로 꺼지고, 최근 3~4년 전부터는 '웹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버블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창업한지 1년도 안되어 백만장자나 억만장자가 되는 청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회원을 조금만 끌어모으면 수십억 수백억의 펀딩을 받거나 IPO를 개시합니다.
모두가 소위 '대박'을 꿈꾸며 너도나도 회사를 그만두고 웹과 모바일 서비스로 달려듭니다.
입으로는 철학을 말하지만 속으로는 '돈다발 대박'을 꿈꾸면서요.
물론, 돈을 추구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돈에 대한 동기부여가 없다면 창업자들의 창업 욕구도 많이 사라질테니까요.
문제는 트렌드와 버블입니다.
수천억의 가치를 인정받는 웹사이트가. 정말 그 정도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숨어있는 미래 가치를 볼 줄 아는 안목도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가치 없는 것에
모두가 돈을 걸고 있는 건 아닐런지요.
가치있는 서비스와 거품인 서비스를 걸러내는 안목이 창업자나 투자자로서는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한발 늦은감이 있지만 많은 젊은 창업자들이 웹과 모바일 시장에서 창업을 시작합니다.
웹에 대한 열정과 자신의 서비스에 대한 한없는 사랑이 있는 창업자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몫 잡아보겠다고 진입하면 백전백패입니다. 심지어 연륜있고, 열정있는 창업자도 99%는 사라질 것입니다.
새로운 산업이 생겨나고 그 산업에서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극도의 경쟁도 이겨낼 수 있는 경쟁에 특화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아무리 산뜻한 아이디어더라도 기존의 자본력이 있는 회사에 빼앗길 확률도 높습니다.

이쯤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일' 그리고, '사회와 나 자신에게 유익함을 줄 수 있는 일' 즉, 창업 자체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꼭 인터넷 창업이어야 하는가?', 그리고 '꼭 인터넷으로 세계를 정복해야 하는건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게 할 수도 없고요.
한해 10만 명씩 미국 서부로 이주를 하던 때. 서부 개척 시대 골드러시때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금을 캐서 부자가 되리라는 꿈을 안고 미국 서부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소위 대박은 금을 1g도 채취하지 않은 엉뚱한 사람이 차지했습니다.
골드러시를 떠나는 사람들을 상대로 청바지 장사를 해서 지금의 리바이스를 일궈낸 리바이스트라우스가 서부개척시대 대박을 차지한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청바지는 금을 캐기에 안성마춤이어서 당시 대단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넷/모바일 관련 창업자들이 늘어나면 그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은 어떨까요?
스타트업 컨설팅? 업무용 가구 제작 회사 창업?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 번역대행?? 장소나 플랫폼 임대 서비스?
아이디어는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는 많은 수의 앱이 '스타벅스'에서 만들어지는 것 아시나요?
혹시 창업은 자신없고 투자가 적성에 맞다면 이런 스타트업 창업 붐 수혜회사를 찾아서 투자하는 것도 청년 창업붐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겠습니다.
어떤 회사들이 있을까요?
랩탑 컴퓨터 제작회사? 오피스 임대회사? 소규모 사무용품 제작회사??
웹과 모바일의 위상과 시장이 커지면서 그 시장은 물론이고 거기서 파생되는 기회 역시 도처에 널려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시판되고 나서 그 후의 게임빌 주가 흐름 한번 보세요.
2011/11/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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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고 많은 걸 깨우친 젊은 사람들.
거기에 더해.
자아 실현에 대한 욕구. 시간과 돈의 굴레에서 자유롭고 싶은 욕망. 인정받고 싶은 욕망.
그리고 일자리 부족.
지식과 정보기술로 움직이는 사회. 누구든 랩탑 한대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이 모든 것들이 최근 '청년 창업'이라는 형태로 분출되고 있습니다.
이들 창업 패턴을 보면, 초기 자본이 많이 드는 산업 분야 보다는,
상대적으로 초기 투자 비용이 저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인터넷 창업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와 랩탑 컴퓨터 한대만 있으면 언론의 주목을 받는 CEO가 될 수 있는 세상이죠.
우리나라도 점점 창업 국가가 되는 것 같아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거대한 시장이 생겨나고 있고, 그 시장이 더 커질 것 같으면 그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것 입니다.
1900년대 초반 미국의 경우. 자동차 시장이 지금의 인터넷, 모바일 시장처럼 급격히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미국의 자동차 회사는 500개에 달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그러나 이들은 치열한 경쟁속에서 모두가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후, 포드와 GM을 비롯한 10개도 안되는 회사만이 살아남아 시장을 모두 독식했습니다. 자동차 산업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새로운 산업 분야가 그렇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불던 IT 창업 열풍이 한번의 버블로 꺼지고, 최근 3~4년 전부터는 '웹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버블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창업한지 1년도 안되어 백만장자나 억만장자가 되는 청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회원을 조금만 끌어모으면 수십억 수백억의 펀딩을 받거나 IPO를 개시합니다.
모두가 소위 '대박'을 꿈꾸며 너도나도 회사를 그만두고 웹과 모바일 서비스로 달려듭니다.
입으로는 철학을 말하지만 속으로는 '돈다발 대박'을 꿈꾸면서요.
물론, 돈을 추구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돈에 대한 동기부여가 없다면 창업자들의 창업 욕구도 많이 사라질테니까요.
문제는 트렌드와 버블입니다.
수천억의 가치를 인정받는 웹사이트가. 정말 그 정도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숨어있는 미래 가치를 볼 줄 아는 안목도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가치 없는 것에
모두가 돈을 걸고 있는 건 아닐런지요.
가치있는 서비스와 거품인 서비스를 걸러내는 안목이 창업자나 투자자로서는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한발 늦은감이 있지만 많은 젊은 창업자들이 웹과 모바일 시장에서 창업을 시작합니다.
웹에 대한 열정과 자신의 서비스에 대한 한없는 사랑이 있는 창업자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몫 잡아보겠다고 진입하면 백전백패입니다. 심지어 연륜있고, 열정있는 창업자도 99%는 사라질 것입니다.
새로운 산업이 생겨나고 그 산업에서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극도의 경쟁도 이겨낼 수 있는 경쟁에 특화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아무리 산뜻한 아이디어더라도 기존의 자본력이 있는 회사에 빼앗길 확률도 높습니다.

이쯤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일' 그리고, '사회와 나 자신에게 유익함을 줄 수 있는 일' 즉, 창업 자체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꼭 인터넷 창업이어야 하는가?', 그리고 '꼭 인터넷으로 세계를 정복해야 하는건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게 할 수도 없고요.
한해 10만 명씩 미국 서부로 이주를 하던 때. 서부 개척 시대 골드러시때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금을 캐서 부자가 되리라는 꿈을 안고 미국 서부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소위 대박은 금을 1g도 채취하지 않은 엉뚱한 사람이 차지했습니다.
골드러시를 떠나는 사람들을 상대로 청바지 장사를 해서 지금의 리바이스를 일궈낸 리바이스트라우스가 서부개척시대 대박을 차지한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청바지는 금을 캐기에 안성마춤이어서 당시 대단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넷/모바일 관련 창업자들이 늘어나면 그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은 어떨까요?
스타트업 컨설팅? 업무용 가구 제작 회사 창업?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 번역대행?? 장소나 플랫폼 임대 서비스?
아이디어는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는 많은 수의 앱이 '스타벅스'에서 만들어지는 것 아시나요?
혹시 창업은 자신없고 투자가 적성에 맞다면 이런 스타트업 창업 붐 수혜회사를 찾아서 투자하는 것도 청년 창업붐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겠습니다.
어떤 회사들이 있을까요?
랩탑 컴퓨터 제작회사? 오피스 임대회사? 소규모 사무용품 제작회사??
웹과 모바일의 위상과 시장이 커지면서 그 시장은 물론이고 거기서 파생되는 기회 역시 도처에 널려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시판되고 나서 그 후의 게임빌 주가 흐름 한번 보세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사령이님!
모쪼록 믿는건 다 된다고 믿습니다. 사령이님 하시는 새로운 사업이 꾸준히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스탠다드 오일 이야기는 몰랐던 이야기인데 고맙습니다.
물론, 아무 국제 시장을 침해로부터 이러한 제품에서 멈추는가 없습니다.
와우 그 이상이었다. 난 그냥 정말 긴 댓글을 썼습니다하지만 내 의견을 제출 클릭한 후 나타나지 않았어요. . 하지만 나는 다시 처음부터 모든 것을 쓸 아니에요. 아무튼, 그냥 환상적인 블로그를 말하고 싶어요!
물론, 아무 국제 시장을 침해로부터 이러한 제품에서 멈추는가 없습니다.
물론 실제로 매력적인 article.It 정말 사람이 웹 사이트에서 찾을 수있는 초록 자동차의 최신 prototipes을보세요 특이 agrre.
정말 컨텐츠의 조각, 매력적인 단어와 구문입니다 .. 전염성! 당신의 능력 밖으로 볼 수있다, 우리는 당신이 더 나은 기사를 쓰기 계속 상상 ..
이것은 특정 기사 글 쓰는 중인데 게시물로 우리 가족을 도와줍니다. 우리는이 문제 내에서 모두가 하나 더 시각을 제공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이 빨리 우리의 보금자리를 집계합니다. 건배
모두가 소위 '대박'을 꿈꾸며 너도나도 회사를 그만두고 웹과 모바일 서비스로 달려듭니다.
입으로는 철학을 말하지만 속으로는 '돈다발 대박'을 꿈꾸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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