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가들은 노동자들을 고용하여 일을 시키고,
본인들은 해외 여행을 다니는 순간에도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고용자로, 노동자다. 저당잡힌 삶. 누구라도 이 저당잡힌 삶에서 벗어나고 싶을 것이다.
우리는 왜 매일 어김없이 콩나물 시루 같은 전철에서 출근 전쟁을 해야할까? 분명 10시간 뒤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일터에서 쳇바퀴 도는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왜 이렇게 시간과 공간에 저당잡혀서 살고 있을까? '언젠가는 도망가리라.. 부자가 되리라는 자신감 때문에?'
아마도 그 대답은 정답이 아닐 것이다.
우리 삶은 위장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의, 식, 주..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스포츠, 운동, 문화생활 좀 더 나은 수준의 삶은 '의, 식, 주' 그 다음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일단 '의'
옷은 인간의 기본적인 수치심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멋을 내고 싶어하는 인간 본성을 멋지게 커버해주며.
때로는 위험한 것으로 부터 보호해주는 기능적인 역할도 한다.
그리고 '식'
이건 말이 필요없다. 우리가 쳇바퀴를 도는 가장 큰 이유다.
우리가 음식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다면, 아마도 경제 판도는 지금과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굳이 쳇바퀴를 돌지 않아도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끝으로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주'
왜 집이 중요할까?
집은 여름에는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우리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 뭐 이런 기본적인 이야기 말고...
집은 뭘까?
교통 수단은 근본적으로 우리들의 '집'에서 출발한다.
상품의 유통 구조는 근본적으로 우리들의 '집'이 종착지다.
집은 위치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같는다.
그 뿐만 아니라, 집은 우리 삶이다.
먹고 살만 하면 섹스도 해야한다.
섹스도 집에서 한다. (집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하더라도, 공간의 중요성은 무시 못할 것이다)
그리고 바깥에서 쌓인 피로를 풀기에 가장 편안한 장소도 집이다.
집은 삶이다.
집은 우리 삶이고, 집은 우리 땅위에 지어진다.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땅위에 있다.(비행기나 배탈때 빼고)
우리는 항상 땅을 밟고 있고, 그런 땅위에 내가 있고 집이 있다.
즉, 땅은 우리 모든 것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주' 이야기 하다가 땅으로 넘어왔는데, 땅은 '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다. 삶이다. 공간이다.
최근 캐나다와 우리나라의 부동산 가격을 비교하는 이야기를 많이 본다.
캐나다는 우리보다 영토가 100배 가량 넓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넓은 나라다.
영토
대한민국 x 100 = 캐나다
그러나 땅값은 이야기가 전혀 달라진다.
부동산 가격
캐나다 x 4 = 대한민국
문제는 이걸 단순 비교하는 신문 기사들이 많다는 것이다.
인구를 보자.
대한민국 = 약4,800만명
캐나다 = 약3,300만명
어라? 땅은 100배나 넓은데, 인구는 우리보다 훨씬적다.
인구밀도
대한민국 = 481.5명
캐나다 = 3.3명
1km 반경안에 캐나다는 3명이 살고, 한국은 481명이 산다.
오히려, 캐나다 땅값보다 한국 땅값이 4배 밖에 안비싼게 이상하다.
앞으로 10배, 20배 더 비싸져도 단순 비교로는 하등 이상할게 없어보인다?
단순히 캐나다랑만 비교하자면.....
여기서 경제의 가장 기본적인..
수요와 공급을 가져오자..
이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다. 초등학교때 배우는 거니까..
내 몸값을 올리려면, 내가 하는일을 남들이 못하면 되고,
내가 가지고 싶은 물건의 수는 제한적인데 그걸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면 가격은 올라간다.
땅도 마찬가지 아니겠는지..?
요 코딱지 만한 남한땅..
거기서도 개발이 가능한 땅은 10%가 안된다.
거기서 4천만이 넘는 사람이 살아야 되니, 땅 값이 안오르면 이상한거지. 그러니 집 값도 오르고....
서울은 포화상태다.. 빽빽하다...
내가 100만원 줄게요.. 나 서울서 살게 해줘요..
아악.. 땅이 너무 좁아요... 제가 150만원 줄게요.. 저를 살게해줘요..
저는 300이요~ 저는 400이요~~~
땅은 좁은데, 사람은 미어터지니 수도권 땅 값이 폭등하는 건 당연한거 아닐런지?
글구.. 주식은 상장 폐지되면 휴지로 변하지만, 부동산은 폭락해도.. 발 뻗고 누워잘 수 있고..
땅이라면, 건물이라도 지을 수 있지 않던가^^;
캐나다 땅값하고 남한 땅값하고 단순비교하는 기사를 이제 안 봤으면 좋겠다.
그 기사를 재탕하는 것도 목격해서..
2008/08/2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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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해외 여행을 다니는 순간에도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고용자로, 노동자다. 저당잡힌 삶. 누구라도 이 저당잡힌 삶에서 벗어나고 싶을 것이다.
우리는 왜 매일 어김없이 콩나물 시루 같은 전철에서 출근 전쟁을 해야할까? 분명 10시간 뒤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일터에서 쳇바퀴 도는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왜 이렇게 시간과 공간에 저당잡혀서 살고 있을까? '언젠가는 도망가리라.. 부자가 되리라는 자신감 때문에?'
아마도 그 대답은 정답이 아닐 것이다.
우리 삶은 위장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의, 식, 주..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스포츠, 운동, 문화생활 좀 더 나은 수준의 삶은 '의, 식, 주' 그 다음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일단 '의'
옷은 인간의 기본적인 수치심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멋을 내고 싶어하는 인간 본성을 멋지게 커버해주며.
때로는 위험한 것으로 부터 보호해주는 기능적인 역할도 한다.
그리고 '식'
이건 말이 필요없다. 우리가 쳇바퀴를 도는 가장 큰 이유다.
우리가 음식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다면, 아마도 경제 판도는 지금과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굳이 쳇바퀴를 돌지 않아도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끝으로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주'
왜 집이 중요할까?
집은 여름에는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우리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 뭐 이런 기본적인 이야기 말고...
집은 뭘까?
교통 수단은 근본적으로 우리들의 '집'에서 출발한다.
상품의 유통 구조는 근본적으로 우리들의 '집'이 종착지다.
집은 위치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같는다.
그 뿐만 아니라, 집은 우리 삶이다.
먹고 살만 하면 섹스도 해야한다.
섹스도 집에서 한다. (집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하더라도, 공간의 중요성은 무시 못할 것이다)
그리고 바깥에서 쌓인 피로를 풀기에 가장 편안한 장소도 집이다.
집은 삶이다.
집은 우리 삶이고, 집은 우리 땅위에 지어진다.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땅위에 있다.(비행기나 배탈때 빼고)
우리는 항상 땅을 밟고 있고, 그런 땅위에 내가 있고 집이 있다.
즉, 땅은 우리 모든 것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주' 이야기 하다가 땅으로 넘어왔는데, 땅은 '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다. 삶이다. 공간이다.
최근 캐나다와 우리나라의 부동산 가격을 비교하는 이야기를 많이 본다.
캐나다는 우리보다 영토가 100배 가량 넓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넓은 나라다.
영토
대한민국 x 100 = 캐나다
그러나 땅값은 이야기가 전혀 달라진다.
부동산 가격
캐나다 x 4 = 대한민국
문제는 이걸 단순 비교하는 신문 기사들이 많다는 것이다.
인구를 보자.
대한민국 = 약4,800만명
캐나다 = 약3,300만명
어라? 땅은 100배나 넓은데, 인구는 우리보다 훨씬적다.
인구밀도
대한민국 = 481.5명
캐나다 = 3.3명
1km 반경안에 캐나다는 3명이 살고, 한국은 481명이 산다.
오히려, 캐나다 땅값보다 한국 땅값이 4배 밖에 안비싼게 이상하다.
앞으로 10배, 20배 더 비싸져도 단순 비교로는 하등 이상할게 없어보인다?
단순히 캐나다랑만 비교하자면.....
여기서 경제의 가장 기본적인..
수요와 공급을 가져오자..
이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다. 초등학교때 배우는 거니까..
내 몸값을 올리려면, 내가 하는일을 남들이 못하면 되고,
내가 가지고 싶은 물건의 수는 제한적인데 그걸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면 가격은 올라간다.
땅도 마찬가지 아니겠는지..?
요 코딱지 만한 남한땅..
거기서도 개발이 가능한 땅은 10%가 안된다.
거기서 4천만이 넘는 사람이 살아야 되니, 땅 값이 안오르면 이상한거지. 그러니 집 값도 오르고....
서울은 포화상태다.. 빽빽하다...
내가 100만원 줄게요.. 나 서울서 살게 해줘요..
아악.. 땅이 너무 좁아요... 제가 150만원 줄게요.. 저를 살게해줘요..
저는 300이요~ 저는 400이요~~~
땅은 좁은데, 사람은 미어터지니 수도권 땅 값이 폭등하는 건 당연한거 아닐런지?
글구.. 주식은 상장 폐지되면 휴지로 변하지만, 부동산은 폭락해도.. 발 뻗고 누워잘 수 있고..
땅이라면, 건물이라도 지을 수 있지 않던가^^;
캐나다 땅값하고 남한 땅값하고 단순비교하는 기사를 이제 안 봤으면 좋겠다.
그 기사를 재탕하는 것도 목격해서..
글쎄요.... 현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강부자들의 투기 근성을 그대로 캐나다로 옮겨놓으면 거기도 분명 온 국토가 투기장으로 바뀔겁니다.
그리고 지방이 발전되면 수도권 집값이 이리 폭등할 이유가 없습니다. 당장 지방은 인구감소가 심해서 공동화현상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수도권 인구가 골고루 지방으로 분산되면 우리나라도 그렇게 좁은건 아닙니다. 아무튼 수도권만 발전하다보니 사람들이 몰리고 그러다보니 부동산이 폭등하는것으로 봐야합니다.
그래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때 이걸 해결하려고 수도이전등을 시도한건데...보수를 가장한 수구세력의 입김에 밀려 완전 반토막난 상태고 이것마져도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수도권에 많은 부동산을 갖은 강부자들이 용인하지 않고 현정부도 마찬가지로 별로 내켜하지 않는 상황이니..
아무튼 우리나라는 투기꾼들때문에 나라발전이 안되고 있습니다 시중 자금이 생산적인곳에 투자가 되어야 하는데...온통 부동산에 투기적으로 투입되다보니 시중에 돈이 안돌고 있는것이구요
덩달아 서민들도 더 비싸지기전에 어떻하든 내집하나 마련해보려고 무리해서 대출받아 집을 사놓다보니 다른곳에는 소비할 여력이 없다보니 각가지 소비경향이 곤두박질치고...
과연 현정부만 문제일까요? IMF기간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의 부동산 가격은 대부분 상승기조를 유지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를 못 잡은 것은 결과로 나타났으니 그 대통령들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이고요. 현 정부 들어서 들이닥친 세계 경제 침체로 우리나라의 자산 가치도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는 요즘, 부동산이 폭등한다는 말은 현실과 다른 말씀인 것 같습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있다는 것은 동감하고, 빚잔치로 내집 마련을 하는 국민이 많다는 점이 매우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는 부분도 동감합니다.
그러나, 수도권 인구가 전국에 골고루 분포되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부동산 가격이 유지되리라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인구에 비해 거주할 수 있는 땅이 너무나 적습니다. 건축비도 안 나올만큼 떨어지면 누가 건축이나 건축물 유지보수에 참여하겠습니까? 역설적으로 그건 더욱 집값 상승을 가져 올 것 입니다.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라 시장이 일정수준으로 유지될 것 입니다.
앞으로 경기 상황에 따라 단기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계속적으로 상승할 것 입니다. 화폐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가장 자산가치를 잘 유지할 수 있는 것이 부동산이나 실물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집값이 너무 비싸, 젊은이들이 혼인을 못 하는 등의 사회적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만 국민들의 인식변화만 있다면 집이 없어도 결혼하는데 하등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가격이 급격히 폭락하면 어떤 안 좋은일이 닥칠까요? 아마도 국내 경제에 엄청난 재앙이 닥칠 것 입니다. 집값이 비싸도 문제, 폭락해도 문제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국민 소득이 늘어나고 더불어 부동산 가격이 서서히 하향 안정되는 것이겠지요. 무엇보다 바뀌어야 할 것은 국민들의 마인드 입니다.
부동산은 '소유' 개념이 아니라 '거주'개념이라는 것을요. 그 의식이 바뀌기 전까지는 절대로 강부자나 정부 정책만 욕할 건 아니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