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군은 열정 드리머

절반은 트위터 + 절반은 헬리젯 프로필 위젯
포털 기획자들의 창의력이 겨우 남의 서비스 베껴서 떡칠하는 수준?

안녕하세요. 헬리젯의 프로필 위젯 기획자 쏭군입니다. 다음에서 베타 테스트 중인 '요즘'이라는 SNS 서비스를 보고 왔습니다. '미투데이' + '트위터' + '헬리젯 프로필 위젯'을 짜집기 해서 만들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포털에서 다른 사이트 베끼는 일('벤치마킹'이라는 미명하에)이 하루이틀은 아닙니다.

스타트업은 괴롭히지마라
큰 회사들끼리 서비스를 베끼든, 분쟁을 겪든 크게 제가 블로그를 통해서 간섭할 부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갓 시작하는 스타트업 벤처기업들의 아이디어를 포털들이 낼름 베껴가서 서비스 한다면 그것은 문제제기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무실에 침대 놓고 먹고 자고하면서, 심지어는 월급도 없이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스타트업 벤처기업가들의 고충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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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요즘'


전체적인 UI와 UX flow는 미투데이, 트위터와 거의 흡사합니다. 다만 베꼈다는 오명을 피하기 위해 기타 다른 SNS 기능들을 짬뽕한 것 같습니다.

지인들의 제보(?)
지인들이 계속 다음의 '요즘'이라는 서비스를 언급하며 '프로필 부분이 니가 기획한 서비스랑 너무 흡사하다'며 저에게 제보를 보내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워낙 그 이야기를 꺼내는 분들이 많고 해서 짬을 내어 이 서비스에 접속해봤습니다. 오른쪽에 프로필 부분이 바로 눈에 들어오더군요.

결정적으로 제가 이 포스팅을 쓰게 된 계기는 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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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위젯'은 제가 재작년부터 구상을 해오며 블로그에서 여러분들께 소개를 드린 바 있는 위젯입니다.(엮음1: 내가 궁극적으로 꿈꾸는 웹위젯, 엮음2: SNS프로필 위젯)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좀 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당시 회사에 개발자분들과 많은 분들께서 고민을 많이 해서 나온 모델입니다. UI라던가, 문구 하나하나, DB설계 라던가, 페이지 UX 프로세스 라던가 하는 것들 말입니다.

그냥 저렇게 나열형으로 프로필을 구성한 부분도 얼핏 보기에는 별 것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목록형이였고, 조금 더 재미있고 편리한 UI를 위해 몇 번이고 수정 과정을 거쳐서 저런 형태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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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이터를 입력 받는 항목과 레이블링 역시, 몇 명 되지도 않는 회사 전체 사람들이 모여 한참을 고민하며 다듬어 가며 만든것들입니다.

위의 설정 화면을 보시면, 다음 '요즘'의 프로필 입력 부분은 헬리젯 프로필 입력 항목을 축소한 형태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연 훌륭한 기획자분들이 많이 계신 포털에서 생각 끝에 고민해낸 레이블링과 프로필 입력 항목이 저것 밖에 안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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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 역시 헬리젯에서 일부 기능만 제외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UI만 살짝 변경한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큰 틀은 역시나 헬리젯의 프로필 위젯을 많이 벤치마킹(ㅋㅋ)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헬리젯 게임 좋아하는 : http://profile.helizet.com/keyword/KTCDLIKETHNG/%EA%B2%8C%EC%9E%84
요즘 게임 좋아하는 : http://yozm.daum.net/home/user?q=%EA%B2%8C%EC%9E%84&type=1

서로서로 베끼는게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요즘'의 프로필 부분과 헬리젯의 프로필은 거의 흡사한 형태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서비스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은 다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서비스의 방향을 바꾸는 것 정도야 손바닥 뒤집듯이 할 수 있는 일 아닙니까?

일전에도 대형 포털의 작은 회사 아이디어 도용 논란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분노를 표출하며 댓글을 달러 다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제가 예전에 몸담았던 회사의 서비스가 포털에 의해 카피를 당했습니다.

참, 여기서 제가 계속 카피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정황 때문입니다. 프로필 위젯을 오픈한지 1년 남짓 되어갑니다. 그리고 작년 서비스 오픈 직전에는 (당시 회사 대표님께서)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프로필 위젯에 대한 간략한 PT를 진행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니 더 의심이 가는것이고, 저희가 고심하여 만들어 낸 레이블링이나 UI, UX가 너무나 유사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큰 회사만 문제는 아닙니다
헬리젯을 운영하는 회사를 퇴사하고 오랜만에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프로필을 수정하는 부분의 인덱스 UI가 네이버 블로그 설정 페이지를 베꼈더군요. 솔직히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제가 만난 기획자분들 또한 저에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사이트를 기획하라고 지시를 받은 기획자들은, 국내 중대형 사이트 곳곳의 UI만 훔쳐와서 기획서라고 만들었더군요. 차라리 화면 캡쳐를 하지 뭐하려고 기획서를 만드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자신이 '기획자'라고 불리는 사람이라면 벤치마킹도 상식선에서 행하여야 되지 않을까요?
2010/01/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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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받은 트랙백 쏭군의 생각

    트랙백 보낸 곳 : ssong's me2DAY 2010/01/20 22:53  삭제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마이크로블로그 요즘의 표절 논란

  2. 받은 트랙백 트위터는 트위터. 네이버는 미투데이. 다음은 요즘!

    트랙백 보낸 곳 : MoogeCube 2010/01/21 09:47  삭제

    링크 출처 http://jks.pe.kr/blog/300 http://yozm.daum.net/talk/promotion 다음에서 요즘(오줌 아닙니다)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출범했는데요, 트위터와 네이버의 미투데이같은 서비스라고 하네요. 굳이 다른 점이 있다고 하면 요즘은 150자 트위터는 140자라고 해야하나 ㅎㅎ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서 아이폰도 준다고 하는군요. 개인 정보 제공이 찔리지만 가입하실 분은 링크 클릭하세요. 요즘 가입하기 링크 1 (..

  3. 받은 트랙백 다음의 SNS 요즘 (Yozm)은 배끼기서비스?

    트랙백 보낸 곳 : IdeaFactory IT 최신 뉴스와 아이디어! 2010/01/21 14:41  삭제

    다음에서 클로즈 베타 서비스중이 SN 서비스인 요즘(Yozm)에 대한 서비스 표절 의혹이 있다는 블로그 포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표절로 떡칠한 다음의 '요즘(yozm)'헬리젯 프로필 위젯 이란 서비스가 있는데요, "요즘 프로필"의 항목 구성이 헬리젯 프로필과 거의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메뉴의 UI 구성등이 거의 동일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사람들의 생각이 거기서 거기인 점도 있고 , 웹서비스의 특성상 유사한 형태의 서비스가 나올...

  4. 받은 트랙백 다음도 SNS 사이트 오픈예정 - Yozm(요즘)

    트랙백 보낸 곳 : 가메톡메이플 2010/01/21 15:15  삭제

    비둘기[?]와 얼굴책[?]으로 대표된다는 SNS사이트. 우리나라에도 꽤 종류가 많은 편입니다. 그 중에서 현재 가장 유명한 것을 들라면 역시 미투데이(http://me2day.net)가 있겠죠. 그런데 다음에서도 이러한 식의 마이크로블로그가 나온다는 소식. 쪼큼 다른 이야기지만 우리말다듬기에서 마이크로블로그를 댓글나눔터로 바꾸자고 한 적이 있죠. 근데 거기 댓글을 보니 댓글이라는 것도 (對 + ㅅ + 글) 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대꾸나눔터로 하자고..

  5. 받은 트랙백 Daum 의 '요즘' 표절인가?

    트랙백 보낸 곳 : socialstory 2010/01/21 16:38  삭제

    http://yozm.daum.net/talk/promotion 다음에서 지난달 중순즈음 '요즘'이라는 10~20대를 위한 SNS를 공개했습니다. 기간을 보니 내일까지가 베타기간이더군요. 그런데, 이 '요즘' 서비스가 말이 많더군요. 저도 최근 몇일간 사용해보고 있는데, 트위터와 미투데이, 그리고 헬리젯 프로필 위젯을 적절히 섞어놓은 형태로 서비스 되어지고 있어서... 워낙에 SNS 관련 서비스들이 비슷비슷한 컨셉이고, 비슷한 UI라고는 하지만, 조..

  6. 받은 트랙백 핛생의 생각

    트랙백 보낸 곳 : gkrttod's me2DAY 2010/01/22 10:23  삭제

    음 'ㅅ'

  7. 받은 트랙백 다음 요즘(yozm)과 타 SNS와 비교해 보니...

    트랙백 보낸 곳 : 강팀장의 웹이야기 (e-Biz Story) - 향기로운 블로그 되기 2010/01/22 17:02  삭제

    작년부터 준비해 놓은 다음의 요즘(Yozm)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오픈베타에 들어갔습니다. (완전 오픈이라고 보기보다 친구의 초대장으로 접근하는 방식이긴 하지만...) NHN의 미투데이에 이어 포털 2위인 다음이 SNS에 본격 진입으로 포털회사의 SNS 경쟁으로 돌입한 것을 의미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많은 SNS들(플레이톡, 야그, 톡픽, 런파이프, 스푼, 트위터, 미투데이)중에 어떤 서비스가 나에게 적합한가", "재미있는가"를 비교해 볼 수 있는..

  1. 그러게 2010/01/20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딱봤을때 헬리젯 생각했음;;

  2. BlogIcon 서민당총재 2010/01/20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역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헬리젯 위젯을 생각을 하셨군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을 했지만 솔직히, 헬리젯측과 제휴 혹은 흡수를 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비슷하기는 하죠 ㅎㅎㅎㅎㅎㅎ

    • BlogIcon 쏭군 2010/01/22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민당총재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프젯 초기 멤버이셨는데^^
      그래서 서민당총재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셨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BlogIcon 한심한 다음 2010/01/20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저렇게 대놓고 베끼는지 참 말이 안나오네요. 저래놓고 신개념 서비스니 다음의 기획력을 보여주는 서비스니 떠들어대겠지요? 혹은 스타트업 서비스는 알지도 못한다. 이건 외국에서 이미 오래 전에 유사 서비스가 있었던 거다. 등등 핑계로 일관 하던지요. 이걸 기획한 사람이 진짜 웹 기획자라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할 텐데. 쯧쯧. 모쪼록 이 글이 널리 퍼져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음 좋겠네요.

  4. BlogIcon 헐ㄹ 2010/01/20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다음 완전 실망이네요. 이건 뭐 지나가던 동네 개가 봐도 베낀 줄 알겠네. ㅋㅋㅋ

  5. BlogIcon 세소 2010/01/2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트랙백 거신거 보고 왔습니다.
    뭐 얼마나 비슷하길래...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는데 정말 말문이 막힐 정도로 비슷하네요.
    트위터와 비슷한것은 느끼고 있었지만, 서비스의 성격상 그렇겠거니...생각했었는데.
    트위터나 미투데이에 적응 못하다가 이제 좀 자리를 잡아볼까 했는데, 이거 참...망설여지네요.

    • BlogIcon 쏭군 2010/01/22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소님 안녕하세요^^
      그래도 다음에 훌륭한 분들이 많으시니~
      특화시켜 재미있게 서비스를 잘 만들어 나가실거라 보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BlogIcon 정현채 2010/01/20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니 흡사정도가 아닌 정말 같은 기능이군요.

    • BlogIcon 쏭군 2010/01/22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안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현채님 처럼 보시는 분들이 다수이신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BlogIcon 이찬식 2010/01/21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 글을 열심히 쓰신 것 같은데 제가 대충 읽고 댓글을 적습니다.

    요 며칠동안 요즘과 미투데이를 둘러보았는데 미투데이가 더 인기를 끌것 같습니다.

    그리고 헬리젯이라는 거 처음 알게되었네요.

    트랙백 고맙습니다.

    • BlogIcon 쏭군 2010/01/22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찬식 선생님 안녕하세요.
      논평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올려주시는 좋은 글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유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ㅉㅉ 2010/01/21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이라는 회사
    자신들은 다른 포털과 다르게
    깨끗한척은 다하면서
    결국은 이런 더러운 짓을 하는군요.
    정말 다시 봤습니다.

  9. BlogIcon 죠스고기 2010/01/21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트랙백 따라 왔습니다.
    전 트위터도 아직 한번도 써보질 못했고 SNS는 다음의 요즘을 처음 써보는지라 글을 읽은 후 각각 서비스를
    찾아 보았습니다. 뭐 서비스들이 다 비슷해서 누가 먼저다 어쨌다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말씀 하신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다음도 반성 좀 해야 겠네요.

    • BlogIcon 쏭군 2010/01/22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일로 저도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스스로에게도 찜찜했던 부분들을 반성하고 있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BlogIcon Joa 2010/01/21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을 사용해보고 전체적인 UI나 기능이 미투데이, 트위터와 닮았다는 것은
    그들이 먼저 시작하고 자리를 잡은 서비스라서 벤치마킹하다보면,
    내지는 어느 정도 보편적인 형태라고 봐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프로필 쪽의 표현방식은 헬리젯과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워드 입력하고 ~ 좋아해요, ~ 자주 가요, 등으로 표현하는 방식과
    들어가는 문구 까지도 헬리젯과 참 비슷해보였다는..
    그런 기능을 넣고 싶었다면 조금 다르게 표현하려고 고민해봤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 BlogIcon 쏭군 2010/01/22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프젯의 초기멤버 Joa님 오랜만이에요!
      Joa님 역시 초기부터 프젯 멤버이셨던지라
      저희와 같은 생각을 하시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서비스 정식 오픈때는
      다음측에서 생각을 더 많이 해서
      프로필 부분이 더 재미있는 방향으로
      수정되어 나오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그런 역량이 넘치는 좋은 회사구요^^

  11. BlogIcon 팰콘 2010/01/21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께부터 요즘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의 프로필 기능이 아주 맘에 들더라고요
    헬리젯을 베꼈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헬리젯이 맘이 아플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도용에 해당하는건가요?
    아무쪼록 헬리젯이 잘 되길 바래요~

    • BlogIcon 쏭군 2010/01/22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팰콘님 안녕하세요^^
      솔직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렇지만 웹서비스에서는 빈번히 있는 일인데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달리 없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요즘 유저 2010/01/21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서비스의 특화된 강점이
    프로필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결국 벤처기업 아이디어를 도용한건가요?????

  13. BlogIcon 토이솔저 2010/01/21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건 뭐 자존심도 뭐도 없군요. 대놓고 베꼈으니.

    • BlogIcon 쏭군 2010/01/22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다음이라는 회사를 구글만큼 좋아합니다.
      그래서 회사 전체를 매도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토이솔저님 말씀대로
      단 한 사람의 기획자분은 자존심이 없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BlogIcon 하늘다래 2010/01/21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서비스 가입해서 둘러 보니
    진짜 짬뽕 서비스더라구요.
    헬리젯과 동일한 프로필 형태 쓴 것도 좀 당황스러웠고..

    아쉽더군요.

    • BlogIcon 쏭군 2010/01/22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다래님께서 아쉬웠던 부분이
      정식 오픈때는 많이 다듬어져서 런칭되기를 기대해볼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2010/01/2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쏭군 2010/01/22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정말정말로 오랜만에 블로그에서 뵙네요~
      벤치마킹의 경계가 참 모호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직까지는 '세련되게 베껴라'가 정답 아닌가 싶습니다.

      비밀댓글 주셨으니
      닉네임 공개는 못하겠지만
      역시 많은 부분 피해를 보시고 속 앓이 하고 계신점은
      저 뿐 아니라 다른분들도 많이 알고 계실거에요.
      힘내시고.

      억울하면 반드시 성공하라는 말이 와닿는 요즘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6. BlogIcon jay 2010/01/21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처음보고, 딱 같은 생각을 했는데. 참 씁쓸하네요-

  17. 잡초 2010/01/21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손발이 오글하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18. BlogIcon 트람 2010/01/21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사람의 생각이 깊어지면 어느정도 수렴되긴 합니다. 저도 재작년부터 SNS 기획했고(넥슨별), 작년에 프로필 위젯 오픈한 거 보고 역시 사람(기획자) 생각은 비슷하구나.. 느꼈었죠. 프로필 위젯 이전에 개발된(!) 넥슨별의 웹서비스 프로필에도 흡사한 게 있거든요^^

    http://slog.nexon.com/1795357602/myprofile
    (기획 초기엔 자주가는 곳 및 좋아해/싫어해/잘해/못해 네 가지 영역이었는데 오픈 전에 잘해/못해를 뺐어요. 중간에 보면 "~~하는 건 좋아하고, 싫어하는 건 ~~ 야." 이 부분도 2008년에 기획했던..ㅎㅎ)

    Daum의 '요즘'도 트위터 알파를 고민하다가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그걸로 매칭할 수 있는 키워드를 생각했을 수 있지만, 카테고리와 UI까지 흡사하니 많은 블로거들이 "똑같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재료는 비슷할 지라도 좀 더 고민해서 다른 요리로 풀어내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우주별여행자 2010/01/21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람님 말씀대로 포장을 좀 더 했으면 이런 논란은 없었을 것 같아요.
      너무 정직하게 베껴버린게 문제네요.
      글보니까 인터넷을 잘 모르는 제가 봐도, 똑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 BlogIcon 쏭군 2010/01/22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람님 안녕하세요~
      우선 셋째둥이 순산하신거 축하드려요~~
      한쪽 쌍꺼풀이 너무 예쁜 아기던데요^^

      넥슨별은 알려주셔서 처음봤는데,
      기획도 디자인도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뻐요^^

      그리고 말미에 의견 주셨듯이
      비슷한 재료라도
      요리를 다르게 해냈더라면 저 뿐 아니라
      다른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말이 많지는 않았을 것 이라고 생각하고,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세소 2010/01/23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넥슨별의 기획자시군요.
      작년말에 넥슨별을 알게 되서 요새 참 재미있게 하는 게임이랍니다.ㅎㅎㅎ

  19. -_- 2010/01/21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벤치마킹이나 생각의 수렴 수준이 아닌데요.
    레이블링이나 퍼스널데이터 입력 받는 부분이 베끼지 않고는 저렇게 나오기 힘들죠 -_-

  20. BlogIcon -_- 2010/01/21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 분 말씀처럼 그걸 재포장이나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베껴버렸다는게 문제인 거 같습니다. 요즘을 처음 쓴 사용자들은 역시 다음 기획력이 좋다고 생각할 테니까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저렇게 똑같이 베낄 수가 있을 까요? 작은 회사들이 큰 회사를 따라하는 거면 모를까. 큰 회사가 작은 회사 서비스의 좋은 점만 베껴서 이용해 먹겠다는 의도가 너무 빤하게 보이네요. 제가 기획자라면 저렇게 베껴놓으면 부끄러워서 도저히 잠이 안올 거 같은데 참.

  21. 힘칠 2010/01/21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아무리 경제한파에 다들 시달리고 있다고 하지만 너무 코앞만 보는듯;;;;
    나름대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생각되면 그마만큼의 자각을 가지고 있어야 할듯 한데 지금은
    네이버든 다음이든 어디든 간에 결국 그냥 웹에서 일어나는 서비스 및 커뮤니케이션의 집합체일뿐이라는;;;

    서로 서비스를 키우고 시장을 키울생각을 해야 하는데 결국 독점을 하려는 생각에서 출발 되는 듯 하네요..

    서비스도 그렇고 디자인도 결국 베끼기에 여념이 없고, UX라는 개념하에 사용자가 익숙한걸 따라가야해
    라며 그대로 가져오고.. 레이블도 결국 그런의미에서 다른데서 사용하는 레이블 그대로 쓰자~ 라는 마인드
    물론 너무 색다른 레이블로 유저들에게 혼란을 준다면 당연 서비스로써 기회를 잃을 수 있지만
    소위 말하는 UX라는 기본 개념하에서는 무조건 따라간다는건 말이 안될진데;;;

    항상 격어보면 들리는 이야기 "시간이 없어서 충분한 고민이 되지 않았어~" 라는걸 너무 당당히 이야기 하는 그들....;;;

    그리고 그들을 칭찬하는 우리나라 오너들;;; 대단합니다!!!

    그리고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이제 생각을 바꿀때가 왔다는 것 같네요..
    이젠 모든 서비스에 의장등록을 하고 표절의혹에 대한 법적 책임을 시행할 때인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당연해야 한것이지만;;

  22. John Doe 님에게 2010/01/21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 나갔다 왔더니 댓글을 지우셨네요.
    (뭔가 찔리셨나요 John Doe님?)
    제가 쓴 댓글까지 다 지워져서 다시 씁니다.

    '어차피 SNS가 다 비슷비슷한데,
    쏭군님의 오만이 아니냐' 라는 의견을 주셨죠?

    SNS가 다 비슷비슷하긴 합니다만,
    라벨도 똑같이 나오고, 페이지 구성도 비슷한데
    누가 봐도 베낀티가 나지 않습니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님은 UI나 UX에 대한 기본도 없는 사람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한 또 하나의 오류가 있습니다.
    서비스가 다 비슷비슷하면
    힘 없는 벤처기업 서비스는 포털이
    마구 베껴도 된다는 말입니까?

    그건 아닌 것 같군요.
    그리고 이런 일이 터질때마다
    오리발 내밀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그들의 모습에
    더욱 화가 나야 하는 것 입니다.

    적어도 벤처에 몸담고 있거나,
    내가 만든 서비스가 카피 당했다라고 생각하면
    이 글을 쓴 쏭군님의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거든요.

  23. 하하하킥 2010/01/2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예 경쟁사를 없애버리는 흡수합병식의 네이버도 있는데요 뭘.
    경쟁시대에선 돈과 힘이 전부고 진리이지 힘 없는 벤쳐기업들은 뭘 해봤자 큰 포털에서 베끼면 그만입니다.
    죄도 아니구요. 단지 비난만 받을 것이지 저작권위반도 엄밀히 말하면 아니고 그렇다고 보호받을 수 있는 법도 없구요.

    벤쳐들은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도 사업으로 옮기기전 어떻게 하면 독점을 할 수 있을까와 수익모델은 과연 제대로 됐을까도 미리 고민을 해봐야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만 가지고 들이밀면 결국 힘없이 뺏길뿐입니다.
    어떻게든 퇴로를 마련해놓고 덤벼야...

    • BlogIcon 쏭군 2010/01/22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라리 인수라도 해주시면 감지덕지인 것 같습니다^^;;;;;;
      농담이구요~
      하하하킥님 말씀대로 뺏기면 그만이니,

      이담에 제가 사업을 하게 된다면
      더욱 견고하고 단단한 장치들을 마련해야 되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퇴로를 마련하라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4. 부끄러운다음 2010/01/2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생각만해도 부끄럽네요.. 이거 기획한 기획자는 이렇게 기획해 놓고도, 이 서비스 제가 기획했습니다 하고 사람들한테 떠들고 다니고, 포탈 기본 트래픽 받아서 서비스 잘 되면 성공한 서비스 기획자, 능력있는 서비스 기획자라고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닐거잖아요.... 기획자 누군지.. 정말... 제가 다 부끄럽네요... 이거 베낀 기획자, 정말 부끄러운 줄 아세요..... 후...

  25. 뭐가 같다고 하는건지.. 2010/01/21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심하게 말씀하실 만큼 베꼈다고 보기 힘들것 같은데요,
    표시할 요소나 공간 활용이 뻔한것이고..
    크게 비슷하게 보이지 않는데요..

  26. BlogIcon twinpix 2010/01/21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꼈다. 라기보다는 '참조했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명백하게 고스란히 copy

  27. BlogIcon twinpix 2010/01/21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짤렸네요)
    paste를 했다면 분명 저작권부터 시작해서 별별 깔게 많겠지만,
    저건 으음. 미묘해요.

    태그를 가지고 문장을 만드는 기술은 과거 flickr에서도 논의된 바 있고요.
    사람의 관심사로 태그를 만드는건 심지어 playtalk조차 시도했던 일인걸요.
    어느것 하나도 독창적이다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스타트업 입장에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건 기를쓰고 날뛰었는데도 포털만한 주목은 못받는데,
    똑같은 노력 (혹은 나보다 덜한 노력) 을 들였으면서 그 평가와 대우가 불공평하다는 데에 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그것 역시 스타트업이 맞서야 할 이 시장의, 게임의 룰인걸요.
    포스팅 하나로 상대쪽을 슬쩍 햘퀸다 하여 다음 요즘이 망할리도 없고 사람들이 등돌릴 리도 없어요.

    언제 한번 만나서 길게 이야기해보면 좋을텐데 글로만 인사를 나누게 되네요 ㅋㅋ

    • BlogIcon 쏭군 2010/01/22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twinpix님 오랜만입니다.
      간간히 제 블로그 포스팅에 대해서 좋은 의견 주시는데,
      트윈픽스님의 글을 보면 생각의 한계가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실 비슷한 관심사를 태깅하여 묶어주는 것은
      저희가 최초는 아닌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명백하게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부분은 프로필 위젯의 핵심 기능은 아닙니다.

      기존에 헬리젯을 사용하시던 분들께서
      '요즘'을 보시기에 한눈에 이건 '헬리젯'이다
      라는 느낌을 받으셨다면 표절의혹은 충분히 제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이 성공하려면 외부의 어떤 위험요소에
      노출이 되어도 성공할 만큼 강해져야 할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물론, 제가 글 하나 쓴다고 해서
      다음에 상처하나 안 생기겠죠^^;
      물론 다음에 상처를 내려고 쓴 글도 아니구요~

      저도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중간에 저희를 연결해 줄 지인이 있는 줄 압니다.
      그 분 통해서 한 번 뵙고 식사를 같이하면 좋을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8. 익명이라죄송하지만 2010/01/22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을 하다 보면..
    제 스스로 디자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성격의 사이트는 정말 거의 똑같이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무의식중에 한번 스처간 사이트의 향기가 남아서 그런걸지도..모르겠지만,)

    저정도의 기획은(약간 무시하는거 맞습니다) 굳이 표절을 안하더라도
    흔히 나올법한 아이디어 입니다만?

    • ㅋㅋ 2010/01/22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익명으로 쓴거보니 실력 없는게 분명해.
      왜냐면 나도 실력이 없어서
      익명으로 댓글 답니다.

      '너나 잘 하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우리나라에 기획자 '이람'님 빼고 없는건 사실이잖아요ㅋㅋㅋㅋㅋ 기획자가 기획하는 걸 제대로 한번도 본적이 없는 1人

    • 그건니가실력이없어서그런거고 2010/01/22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저 역시 익명이지만 2010/01/22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면 끼지를 마세요.

  30. 우리나라 기획자가.. 2010/01/22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람님 말고 없다는건.... 반어법인거죠?ㅋㅋㅋ풍자인거죠?ㅋㅋ

    • 김군 2010/02/23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람은 기획자가 아니라 모사꾼이라는 얘기가 더 많던데... 정치를 제일 잘한대요.

  31. BlogIcon 강팀장 2010/01/22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습니다. ^^

    좋은 도구를 많은 사람들이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갈수록 표절에 대한 의미가 참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가 단문메세지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그 모양이 비슷한 야그는 표절인가?
    트위터kr 은?? 톡픽은 어쩌고?
    그럼... 화면 UI 구성은??

    어째튼.. 사용자 입장에선 좋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긴 한데....
    어떻게 보면 두 회사간의 사업모습과 타켓이 다르기도 하고...

    좋게 해결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구.. 머리야.. ^^

    • BlogIcon 쏭군 2010/01/23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팀장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많은 유저분들께서 좋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저 역시 공감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말의 의심도 없습니다^^

      단, 말씀하신 서비스들 중,
      트위터kr은 표절한 사이트라기 보다는 트위터 api를 이용한
      매쉬업 사이트라고 봐야겠고,
      톡픽도 트위터와 비슷하다는 말이 나올 수 있는 서비스이지만
      열심히 벤치마킹 하여 본인들의 아이디어를 최대한
      가미한 느낌이 나기 때문에 유저분들꼐서 그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야그 부분은 말이 많았고,
      지금도 많은 분들 사이에서 말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트위터 표절이 아니라 copy를 했더군요.
      그리고 그 사이트를 만든 회사에서
      링크나우를 처음 런칭했을 때
      링크드인을 거의 카피한 수준으로 만들어서 말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 부분은 힘이 쎈 분들끼리의 영역이니
      저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헬리젯 부분은 강팀장님을 비롯하여
      기존에 헬리젯을 사용하던 분들꼐서 한눈에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은 분들이 많으셨으니
      논란이 생겼다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제가 더이상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인사이트미디어도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하니
      다음에서 '요즘'서비스를 재미있게 잘 만들어서
      유저분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로 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강팀장님 감기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쏭군 드림

  32. 웹기획자 2010/01/23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보면 좀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모양이 비슷해 표절이다?? ^^;;
    이 글의 핵심은 xxx를 좋아하고, xxx를... 뭐 이런형태의 정보 노출이나 프로필 영역의 모습, 정보 입력 폼, 검색폼이 비슷하다고 비판을 하는 것 같은데...
    2단 구성에 우측 영역을 프로필 영역으로 가져가는 서비스는 셀 수 없이 많을 겁니다. 거기에 헬리젯에서 도입했던 xxx를 좋아하고.. 이런 형태의 요소가 들어가므로 프로필 영역이 유사하다고 표절이라 주장하는 것 같은데.. 일단 xxx를 좋아하고 하는 형태의 정보를 입력 받는 서비스는 전세계에서 헬리젯이 처음은 분명 아니었을겁니다. 좋아하고, 싫어하고, 잘하고, 자주가고 그 레이블링이 똑같다??? 아마 해외 사이트나 국내 유사한 서비스를 벤치마킹해봐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자 그럼 레이블을 고른다 칩시다.. 어떤걸 고를까요? 좋아하는 연예인??? 자주가는 커피전문점?? 대충 생각해봐도.. 범위를 넓히자면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이런걸 입력받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시점은 모르지만 네이버의 블링크 서비스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입력을 받았었죠. 댓글에 있는 넥슨별도 마찬가지구요) 그럼 그런 형태의 정보 입력 방식 자체가 문제 없다는 가정하에 나머지를 생각해보죠. UI구성이 비슷하다???? 그럼 2단 구성에 우측 영역을 프로필 영역으로 잡으면 그런 정보는 어디에 노출해야할까요?? 헬리젯을 보지 않았어도.. 그 사람의 이미지 주요정보 하단에 노출하는게 자연스럽겠죠... 당연한 얘깁니다. 자.. 정보 입력폼이 비슷하다구요??? 그런 정보 노출하려면 입력받아야 하는건 당연하겠죠? 비교해 놓으신 입력폼의 형태는 아주 다르네요... 마지막으로 검색 결과 화면이 비슷하다??? 정보 입력을 받았으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의 정보를 노출하는건 당연지사... 여러분이라면 검색 화면을 어떻게 기획했을까요?? 당연이 사용자가 선택한 키워드를 상단에 노출하고 하단에 검색 결과를 노출하겠죠...
    답답하네요... 표절이라고 할 정도가 되려면 서비스의 핵심 기능이 동일 혹은 매우 유사해야 표절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헬리젯과 요즘의 서비스는 완전히 다릅니다. 만약 요즘이라는 서비스가 헬리젯처럼 프로필 영역을 이용해 헬리젯이 꿈꿨던 위젯 서비스였다면 모를까... 도대체 비슷한 점이라고는 xxx를 좋아하고 하는 형태의 정보를 사용한 것 하나인 것 같은데 그거 가지고 표절이라뇨... 기획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나 웹서비스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라면 위 글만 보고 분명 오해할 만 합니다. 하지만 웹기획에 대해 좀 아는 분이라면 동의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답답한 마음 뿐이네요...

    • BlogIcon 쏭군 2010/01/23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웹기획자님 안녕하세요.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전체적인 글의 내용에 저도 동감합니다.

      다만, 앞서 다른분들께도 제가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드린 부분의 이야기를
      또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한 서비스의 모양이나, 필드값 정도의 문제로
      이런 소란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

      헬리젯이라는 서비스를 초기부터 써 오시던 많은 유저분들이
      '요즘'이라는 서비스를 처음 대하면서 느꼈던 느낌이

      '이거 헬리젯인데....?'
      '어라 이거 나중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겠는데?'
      '헬리젯을 인수했나? 아니면 제휴했나?'

      이런 느낌들이였다고 합니다.
      한 두 분의 느낌이 아니구요.
      이 서비스를 만들었던 저와 개발자분들을 비롯해서
      서비스를 초기 부터 사용하던 수 많은 분들이 느낀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유저분들 중에서는
      오랫동안 디자인과 기획을 해 오시고,
      실력도 탄탄하신 기획자, 디자이너분들도 많으십니다.

      단순히, ui좀 비슷하고, 필드값 좀 비슷하다고 제기한 문제는 아니란 말씀입니다.
      전체적인 느낌과, 페이지의 흐름, 구성과 비율, 게다가 문구의 흐름이나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카피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도 1997년부터 디자이너로, 기획자로 웹페이지를 만들어왔고.
      웹페이지를 보면 그 페이지의 느낌과 감정이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헬리젯과 별개로.
      자신이 '요즘'의 서비스를 NHN서비스와 트위터를 베껴서 만들었다고
      말하는 '요즘'개발팀장님의 말을 들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발언입니다.

      그러면서, 스타트업은 네트웍과 자본이 없으면 걍 나가죽으라는 둥의 말투와
      리마커블 운운하는 그분의 발언은 역겨울 정도더군요.
      물론 그 개발자분이 뭐 아시겠습니까?
      전적으로 서비스를 단독으로 기획한 기획자분의 잘못이겠죠.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은
      반복적으로 드렸기 때문에
      아래 댓글 부터 이 부분에 대한 대답은 건너뛰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좋은일 많이 생기는 2010년 되세요.

      쏭군 올림

  33. 쓰레기다음 2010/01/23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팀장 운운. 힘들게 그 분 블로그를 포착.
    갔더니 마음에 드는 댓글 발견. 기사검색.

    '쓰레기 다음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http://blog.daum.net/miriya/8401513
    http://weboffice.egloos.com/1052176
    http://blog.daum.net/judol96/15889200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7/11/27/200711270037.asp

    지네가 당하면 보도자료로 대응. 격앙된 감정으로 대응.
    지네가 표절하면 일반된 방식의 서비스다. 문제 없다로 대응.

    다음(개발팀장의 비공식적)이 하는 주장의 결론.
    서비스 카피 문제없다. 돈 없고 힘 없으면 눈깔아라.
    다음은 돈이 많다. 스타트업들 설치는거 보기 싫다.

    비슷한 논리라면
    네이버가 메일 서비스를 한다.
    다음이 메일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그러니 네이버는 메일 서비스를 하지마라.
    뭐가 표절이란 말이지?
    UI? 기능? 용어?

    앞으로 네이버, 네이트에서 열심히 다음 서비스 더 베껴버렸음 싶다.
    물론 조용히 그러나 무섭게 플랫폼으로 커나가는 네이버하고.
    쓸데없는 한줄 블로그나 베껴 만들어 말생기는 다음하고.
    이미 실력차이는 안드로메다라 베낄게 있는지도 모르겠음.

  34. 덱셀 2010/01/24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의 특성상 이런 걸로 왈가불가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직비교를 하자면 헬리젯과 요즘이 컨셉 자체적으로 많이 비슷한건 사실이지만,
    국내외 SNS를 많이 써본 바로는 결국 그게 대세가 됬으면 됬지 표절 논란까지 불러 일으키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웹UI라는 분야에서 그렇게 치면 곤란해 지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이죠..

  35. 덱셀 2010/01/24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다음과 인사이트(헬리젯)이 쌩판 모르는 관계도 아니고 파트너쉽 관계인 상황에서,
    다음에서 무식하게 배끼진 않았겠지요. (제 생각에는 어느정도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헬리젯 측도 대응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구요..

  36. 하늘곰별곰 2010/01/25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리밍님과 쏭군님의 글을
    다 보고 글 남겨요.
    두 분 각자의 시각에서 본다면
    모두 일리있는 의견들이라고 생각해요.

    잘 타협하시고.
    친하게들 지내세요^^
    이런 진통도 있어야. 더 좋은 서비스도 많이 나오는거겠죠~~?^^

  37. BlogIcon 박영식 2010/01/26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다음 좋아하는데, 실망스런 행동이넹요.

  38. 지나가던UI기획자 2010/02/25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란글을 보고 두서비스를 써봤는데요..
    프로필 tag를 이용해서 관계를 넓힌다는 점은 유사합니다만..
    전체서비스로 봤을때는 '완전 베꼈다!!'라고는 하기 힘들거 같아요.
    위의 어떤님의 말씀대로 두개의 서비스는 다른 느낌이 나는 서비스 플로우를 가지고 있다고 보이네요.

    어쨌든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

  39. BlogIcon dmaa 2011/05/08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기 힘들거 같아요.
    위의 어떤님의 말씀대로 두개의 서비스는 다른 느낌

  40. BlogIcon mayweather vs cotto 2012/03/18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웹 나쁜 샘플 편지와 함께 오버 의심하지 않고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집중하지 때마다 당신은 회의가 거부됩니다.

  41. BlogIcon Authorhouse 2012/03/23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아웃을 멋지 네요. 쿨 페이지입니다.

  42. BlogIcon Annita Mollette 2012/05/12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필자의 시간 자못 기간에 통과 가장 놀라운 블로그 중 하나입니다. 여기 내에서 정보와 사실의 금액은 거의 그들에 대한 전자책을 쓴 것처럼 아름답 네요. 귀하의 웹 사이트는 정말 많은 분들 주제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최적입니다. 환상적인 것들, 감사를주세요!

  43. BlogIcon sylvester sylvest 2012/05/12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 이러한 종류의 내가 실제로 현재 잠시 동안 조사하고이 될만한이며 최신 정보는 확실히 뛰어난 것입니다. 이 정보를 표현을위한 많은 감사합니다.

  44. BlogIcon Jeannette Couret 2012/05/12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좋은 블로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사실이 좋은 게시물을 주심에 감사 밖에서 사실에 대해서는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일반적으로 짧은 기사를 문명화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블로그를 통해 유익한 아이디어를 제공에 관한 감사합니다.

  45. BlogIcon Lizbeth Zumaya 2012/05/12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내가 매료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최신 진정으로하고있어, 매우 현명. 당신은 어떤 개인이 어쩌면 모든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창출 개인을 실현 수도 제출. 지금은 잠재적인 이용에 관한 이러한 특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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