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운영했던 블로그 포스트 정리하니 남는건 44개
내일부터 새로운 저작권법이 발효된다고 하기에, 부랴부랴 블로그의 글들을 정리했습니다. 저는 게으른 블로거가 되놔서 포스팅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니였어요. 그런데도 어느덧 포스팅 개수가 1000개를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글 개수 보이시죠? oTL....
제 블로그가 무슨 연예 전문 블로그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화나 드라마 전문 리뷰 블로그도 아닌데.. 저작권에 걸릴 껀덕지가 있을만한 것들(초상권, UCC배경음악, 영화포스팅, 인용문구, 신문기사 등)은 다 정리하고 보니 딱 44개의 포스트가 남네요. 정말 이 무슨 빌어먹을 저작권이랍니까!!!
일단 괘씸한 법무법인에 피같은 생돈 주기 싫어서 급한데로 포스팅은 다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개정된 저작권법에 안 걸릴 만큼 손을 봐서 다시 하나씩 공개를 해야겠습니다. 법은 모르는 사람에게는 관대하지 않다던가요. 손 놓고 있다가 법무법인 알바들이 보내는 100만원짜리 합의 딱지를 받으면 집에서 쫓겨날지도 모르기 때문에 걍 바로 블로그 희생모드..
자.. 이제 무슨 음반협박회인지 나부랭이들 하고 법무법인 꼬꼬마들에게...
나 얘네한테 옛날부터 불만 많았지. 저작권? 좋다 이거야. 근데 애들 코 묻은 돈 삥 뜯으니 좋냐?
삼숭전자, 아플 이런 회사는 왜 가만히 놔두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너무 힘이 쎄서 너희들이 건드리긴 부담되냐? 어린 애들 협박하고 소장 날려서 합의금 받아서 먹고 살 생각하는 너희들 수준은 그냥 알만하다. 삼숭전자 같은데 연락해서 Mp3 플레이어 되는 핸드폰 팔지말라고 소송걸어. 그리고 아플에 아이팟같은 기기들 팔지 말라고 소송거는게 더 빠르지 않냐?
비싼돈 주고 MP3 플레이어 사서 어린이 천자문이나 닭선생의 잉글리쉬 스피킹 요딴거나 들으라고? 그게 납득이 되냐? 너희도 납득이 안되지? 애들 잡지말고 아예 MP3나 PMP기계 만들어 파는 회사랑 싸우지그래? 삼숭전자 엠피쓰리 광고에 동방 뭐시기인지 걔네들 MP3 선전도 하지 않았냐? MP3 사서 노래 들으라는거 아냐? 진짜 이중적이네.
자, 그리고 유튜브 같은데 보자. 유튜브가서 국내 가요 검색해봐라. 그리고 구글가서 'tell me your wish mp3'라고 검색해봐라. Mp3 주르륵 뜬다. 물론, 다운로드도 받을 수 있다. 코 묻은 애들 겁줘서 돈 뜯을게 아니라, 유튜브나 구글같은 웹사이트를 상대로 한 판 붙어보지 그래. 어쩌면 네티즌들이 응원을 해줄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애초에 블로그 플랫폼 서비스하는 레이버나 티수터리 같은곳 하고 싸우지 그래? 아예 블로그 서비스를 못하게 해버리던가. 도대체 이 나라 국민 개개인에게 언론의 자유는 있는건가?
하여튼, 난 이제 국내 창작물은 절대 내 돈내고 안 본다.
나는 어지간하면 영화도 꼬박꼬박 영화관 가서 보고 책도 내돈 내고 꼬박꼬박 사보고 그랬는데, 진짜 더러운 법 하나 발효되서 어지간하면 우리나라에서 나온 저작물은 안 보려구. 하긴 뭐 니네가 언제는 음반 팔아 돈 벌었나.
하여튼 블로그 가지고 계시는 다른 꼬꼬마&어르신 분들도 낼름 블로그 포스팅 정리들 들어가시길. 소장 받고 울지말고.
2009/07/2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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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새로운 저작권법이 발효된다고 하기에, 부랴부랴 블로그의 글들을 정리했습니다. 저는 게으른 블로거가 되놔서 포스팅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니였어요. 그런데도 어느덧 포스팅 개수가 1000개를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글 개수 보이시죠? oTL....
제 블로그가 무슨 연예 전문 블로그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화나 드라마 전문 리뷰 블로그도 아닌데.. 저작권에 걸릴 껀덕지가 있을만한 것들(초상권, UCC배경음악, 영화포스팅, 인용문구, 신문기사 등)은 다 정리하고 보니 딱 44개의 포스트가 남네요. 정말 이 무슨 빌어먹을 저작권이랍니까!!!
일단 괘씸한 법무법인에 피같은 생돈 주기 싫어서 급한데로 포스팅은 다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개정된 저작권법에 안 걸릴 만큼 손을 봐서 다시 하나씩 공개를 해야겠습니다. 법은 모르는 사람에게는 관대하지 않다던가요. 손 놓고 있다가 법무법인 알바들이 보내는 100만원짜리 합의 딱지를 받으면 집에서 쫓겨날지도 모르기 때문에 걍 바로 블로그 희생모드..
자.. 이제 무슨 음반협박회인지 나부랭이들 하고 법무법인 꼬꼬마들에게...
나 얘네한테 옛날부터 불만 많았지. 저작권? 좋다 이거야. 근데 애들 코 묻은 돈 삥 뜯으니 좋냐?
삼숭전자, 아플 이런 회사는 왜 가만히 놔두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너무 힘이 쎄서 너희들이 건드리긴 부담되냐? 어린 애들 협박하고 소장 날려서 합의금 받아서 먹고 살 생각하는 너희들 수준은 그냥 알만하다. 삼숭전자 같은데 연락해서 Mp3 플레이어 되는 핸드폰 팔지말라고 소송걸어. 그리고 아플에 아이팟같은 기기들 팔지 말라고 소송거는게 더 빠르지 않냐?
비싼돈 주고 MP3 플레이어 사서 어린이 천자문이나 닭선생의 잉글리쉬 스피킹 요딴거나 들으라고? 그게 납득이 되냐? 너희도 납득이 안되지? 애들 잡지말고 아예 MP3나 PMP기계 만들어 파는 회사랑 싸우지그래? 삼숭전자 엠피쓰리 광고에 동방 뭐시기인지 걔네들 MP3 선전도 하지 않았냐? MP3 사서 노래 들으라는거 아냐? 진짜 이중적이네.
자, 그리고 유튜브 같은데 보자. 유튜브가서 국내 가요 검색해봐라. 그리고 구글가서 'tell me your wish mp3'라고 검색해봐라. Mp3 주르륵 뜬다. 물론, 다운로드도 받을 수 있다. 코 묻은 애들 겁줘서 돈 뜯을게 아니라, 유튜브나 구글같은 웹사이트를 상대로 한 판 붙어보지 그래. 어쩌면 네티즌들이 응원을 해줄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애초에 블로그 플랫폼 서비스하는 레이버나 티수터리 같은곳 하고 싸우지 그래? 아예 블로그 서비스를 못하게 해버리던가. 도대체 이 나라 국민 개개인에게 언론의 자유는 있는건가?
하여튼, 난 이제 국내 창작물은 절대 내 돈내고 안 본다.
나는 어지간하면 영화도 꼬박꼬박 영화관 가서 보고 책도 내돈 내고 꼬박꼬박 사보고 그랬는데, 진짜 더러운 법 하나 발효되서 어지간하면 우리나라에서 나온 저작물은 안 보려구. 하긴 뭐 니네가 언제는 음반 팔아 돈 벌었나.
하여튼 블로그 가지고 계시는 다른 꼬꼬마&어르신 분들도 낼름 블로그 포스팅 정리들 들어가시길. 소장 받고 울지말고.
초거대 미디어그룹 한나라미디어? ㅠㅡㅠ
ㄷㄷ ㅠㅠ 스케치판은 어때요?
저도 정리해야 하는데 미루고 있습니다. 개기는건지 미루는건지..ㅎㅎ 그래도 저작권있는 음원은 내려야겠죠?ㅎㅎ(그래도 인디음악과 비주류음악이 대부분인데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차차 내려야죠.ㅠ)
아마 포항 바다인의 근성으로 개기는 것 같습니다? ㅋ
저도 인디음악 위주로 공유를 해야겠네요
뭐 어차피 가요는 관심이 없었지만 캬캬캬...^^;
인디음악은 어지간하면 저작권 문제 없지 않을까요^^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법 통과에 찬성한 의원이 어디까지가 저작권 침해인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더군요.
자신의 미니홈피에다가 사진을 출처도 없이 올렸다고 하네요.
뭐 법 통과에 적극 찬성한 사람이 이 법이 뭔지도 모르는데 말 다했죠..ㅎㅎ;;
결국 보기 좋으라고 만든 법 같습니다.
의원님들의 저작권침해로 최근 잡음이 심한 것 같더라구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