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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쏭군은 열정 드리머</title>
		<link>http://monoeyes.com/</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1세대 블로거로 위젯과 웹표준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 블로그는 위젯과 XHTML/CSS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음악과 경제, 자동차와 비행기, 우주,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들이 연재되고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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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Mar 2012 08:27: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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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쏭군은 열정 드리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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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1세대 블로거로 위젯과 웹표준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 블로그는 위젯과 XHTML/CSS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음악과 경제, 자동차와 비행기, 우주,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들이 연재되고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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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시간의 힐링캠프 - 언터처블 : 1%의 우정 (Intouchables)을 보고..</title>
			<link>http://monoeyes.com/entry/%EC%96%B8%ED%84%B0%EC%B2%98%EB%B8%94-1%EC%9D%98-%EC%9A%B0%EC%A0%95-The-Intouchables</link>
			<description>&amp;nbsp;최근 영화들은 대체로 영상이 화려하다. 대사에 심한 욕설이 등장하는 영화도 많고 관객의 시선을 억지로 끌기 위해 이야기나 배우의 연기가 다소 오버하는 경향도 잦다.&lt;br /&gt;&lt;br /&gt;&amp;nbsp;그러나 언터처블은 달랐다. &#039;제작비를 많이 썼구나&#039;라는 생각이 들만큼 화려한 씬은 없었다. 물론 -촬영장 세트가 아니라면- 저택과 걸프스트림 임대료는 조금 부담 됐을수도 있겠지만. Anyway, 그렇다고 관객의 감정을 억지로 만들어 내기 위한 과격스럽고 억지스러운 장면도 없었다. 주인공인 드리스와 필립이 대부분의 극을 이끌어갔다. 이야기가 펼쳐지는 장면도 거의 필립의 집이다. 머리 이외의 부분은 마비 상태인 필립. 그리고 그의 도우미인 흑인 남성 드리스의 이야기는 여러가지 제약 조건 때문에 자칫 무미건조한 영화가 될 가능성도 농후했다. 그러나 관객들의 이런 기우를 비웃기라도 하듯 영화는 시종일관 보는 사람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드리스의 코믹스러운 대사와 행동 하나하나를 놓칠세라 관객들은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952668725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9&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상위 1% 필립과 하위 1% 드리스의 즐거운 한때 (이미지 출처 : imdb.com)&lt;/p&gt;&lt;/div&gt;&lt;br /&gt;&amp;nbsp;필립과 드리스의 캐릭터 몰입도 역시 높았다. 객석 여기저기서 끊임없이 웃음소리가 터져나오다가도 이내 분위기는 고요해지고 눈물을 흘리는 관객도 있었다. 천혜의 얼굴을 가진 이들의 높은 연기력에 압도되었다. 두 주인공의 표정연기와 감정연기가 영화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느라 정신없이 영화를 보는 사이 2시간은 훌쩍 지나갔다. &#039;이 영화 최고다!&#039; 입에서 나도 모르게 나온 말이다. 최근 몇년간 본 영화중에 단연 최고의 영화였다.&lt;br /&gt;&lt;br /&gt;&amp;nbsp;담배, 마세라티, 패러글라이딩 그리고 클래식 음악과 미술. 이것들은 두 사람에게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매개체이자 도전에 대한 상징적 요소들이다. 담배를 나눠 피우면서 필립은 드리스를 이해하려 노력했고, 마세라티의 우렁찬 엔진 소리를 들으면서 둘의 우정은 더욱 깊어졌다. 드리스는 필립의 수족이 되어 주고 필립은 드리스의 머리가 되어주었다. &lt;br /&gt;&lt;br /&gt;&amp;nbsp;시각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예민한 청각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사지 마비를 겪고 있는 필립은 판단력이 예민하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그저 불량배에 불과한 사람을 자신의 도우미로 채용해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이 선택은 곧 옳은 판단이었음이 증명된다. 드리스의 성품은 겉보기와는 반대로 매우 선량했다. 깊은 새벽에 필립이 호흡곤란을 겪는 장면에서 드리스의 따뜻한 성품은 보는 사람들 가슴 깊숙이 다가왔다. 부모없이 빈민가에서 자라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적도 없는 드리스는 타고난 감각과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세상 사람들의 잣대로는 불량배였지만 필립이 보기에는 아니었다. 예술이라고는 들은적도 관심도 없었지만 음악과 춤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하고 타고난 감각으로 미술품도 만들어내는 사람이었다. 글도 모르는 드리스가 마음대로 물감을 뿌려대서 그린 그림을 유명화가가 그린 그림이라고 말하자 고가에 팔려나가는 장면에서 세상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잣대가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신랄하게 풍자됐다.&lt;br /&gt;&lt;br /&gt;&amp;nbsp;드리스는 필립의 수족 이상의 역할을 해낸다. 그 중 하나는 필립 스스로 남자로서의 매력을 되찾게 하는 것이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겨하던 필립은 사고 후에는 자신의 남성성을 잃어버린다. 펜팔하던 여자에게 자신의 장애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낼 수 없을 정도로 소심해져 있던 그였다. 그러나 드리스를 만나서 서서히 원래의 남성성을 되찾는다. 드리스 덕분에 재혼도 할 수 있게된다. 드리스가 다른 사람들에게 준 만족감은 필립에 국한되지 않는다. 필립 옆을 지키던 사람들도 딱딱한 귀족 생활에 답답함을 느꼈던 것 같다. 드리스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어느새 드리스의 그런 태도를 보면서 큰 대리만족감을 느끼는 듯 했다.&lt;br /&gt;&lt;br /&gt;&amp;nbsp;거칠어서 쓸모 없다던 마세라티를 화난 듯 몰고 다니고, 경찰을 따돌리고, 담배를 피우며 필립은 다시 서서히 남자가 되어간다. 패러글라이딩에 다시 도전하는 모습은 아름다운 풍경과 조화되어 장관을 연출했다.&lt;br /&gt;&lt;br /&gt;&amp;nbsp;상대방의 돈과 피부색, 장애에 상관없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기쁜일인가. 이익이 되는 사람과만 친구를 맺고,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는 사람은 배척해 오지는 않았는지 우리 스스로 하여금 반성하도록 만든다.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상대를 진솔하게 대하는 것은 매력적이다. 하위 1%, 상위1%라는 건 결국 인간이라는 존재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신기루 같은 수식어 일 뿐이다.&lt;br /&gt;&amp;nbsp;그리고 사람이 진정으로 숨쉬고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세상이 정해놓은 규범이나 남의 시선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것, 그리고 남이 뭐라고 하든 내가 좋고 나와 진심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것. 그것 아닐까? 영화는 결국 단순하고도 기본적인 진리를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었다. 나는 어떻게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본다. 평점 : ★★★★☆</description>
			<category>영화봤어요</category>
			<category>언터처블</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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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Mar 2012 20:31: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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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워블로거 사태(?) 생각해 볼 문제들.</title>
			<link>http://monoeyes.com/entry/%ED%8C%8C%EC%9B%8C-%EC%99%80%EC%9D%B4%ED%94%84%EB%A1%9C%EA%B1%B0-%EC%82%AC%ED%83%9C-%EB%8B%A8%EC%88%9C%ED%95%9C-%EC%83%9D%EA%B0%81%EB%A7%8C%EC%9C%BC%EB%A1%9C-%EB%88%84%EA%B5%AC%EB%A5%BC-%ED%83%93%ED%95%98%EA%B8%B0%EB%8F%84-%EC%95%A0%EB%A7%A4%ED%95%9C-%EC%82%AC%ED%9A%8C%EC%A0%81-%EB%B3%80%ED%99%94</link>
			<description>&lt;h3&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주부들의 분노의 이유&lt;/span&gt;&lt;/h3&gt;오랫동안 유명 와이프로거들의 블로그 글을 애독하면서 가끔 공동구매에 참여도 했던 주부님들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그 분노의 원천이 이웃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픈 분노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039;속았다&#039;는 느낌 때문일 것입니다. 믿던 사람에게 속으면 상처가 더 큰법이죠.&lt;br /&gt;&lt;br /&gt;파워블로거 당사자들이야 몇번이고 수수료에 대해서 공지를 했다고는 하지만, &#039;속았다&#039;라는 느낌을 받는 소비자가 많은 이상 와이프로거들의 블로그 운영 방식이 도덕적으로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 입니다. 법적 문제는 없더라도 도덕적 문제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죠. 사람들은 그들의 태도에 불만을 표하고 있는 것이죠.&lt;br /&gt;&lt;br /&gt;G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질환 사망자가 속출하면서 와이프로거들의 신뢰도가 추락했습니다. B블로거가 제품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는 듯 글을 썼습니다. 그를 따르던 많은 주부들이 해당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폐질환 사망자 사건이 터졌습니다. 연이어 그 제품을 판매하면서 수수료를 받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서서히 주부들이 분노가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lt;br /&gt;&lt;br /&gt;그런데 다른 와이프로거들은 무엇이 문제일까요?&lt;br /&gt;&lt;br /&gt;&lt;h3&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파워블로거 &amp;amp; 파워카페의 주요 수익모델&lt;/span&gt;&lt;/h3&gt;이번에 논란이 되었던 &#039;&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공동구매&lt;/span&gt;&#039;는 수익모델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lt;br /&gt;&lt;br /&gt;카페처럼 회원이 많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은 기본적으로 월단위 비용으로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배너&lt;/span&gt;를 게재하는 간단한 비지니스 모델도 있고요. 파워블로그의 경우에는 워낙 구독자들의 신뢰도가 높고, 검색엔진 SEO레벨이 높기 때문에 포스팅을 쓰면서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원고료&lt;/span&gt;쪼로 비용을 받기도 합니다. &lt;br /&gt;&lt;br /&gt;대개 블로거의 인지도나 영향력, 기업이 집행하는 비용 규모에 따라 30~50만원 선에서 100만원선까지도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가 인지도가 있으면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출판&lt;/span&gt; 제의도 많이 들어오고, 강연이나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TV프로출연&lt;/span&gt;, 심지어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CF출연&lt;/span&gt; 등으로 얻는 수입도 꽤 될것입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2462762723.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6&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br /&gt;그러지 않기를 바라고 또 믿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부분 중 하나가 이 부분입니다. &#039;파워블로거의 수익채널은 많고 그 과정에서 누락되는 소득 또한 많을 것이다. 그래서 국세청에서도 조사를 해야한다. 공동구매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다.&#039;라는 것이죠.&lt;br /&gt;&lt;br /&gt;이 부분은 그들이 누락한 소득이 있는지 없는지 제 눈으로 직접 본게 아니니 별달리 할말은 없습니다. 네티즌들 역시 추측을 할 뿐인 상태고요. 국가에서 나서서 조사를 한다면 모를까. 추측만으로 와이프로거들에게 상처를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lt;h3&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그렇다면 와이프로거들이 불법을 저지른 것인가?&lt;/span&gt;&lt;/h3&gt;사업자 등록과 통신 판매업 등록을 거치고 정당하게 세금을 잘 내면서 일을 진행해왔다는 전제가 있다면 불법은 아닙니다. 표면적으로는 개인 블로그를 지향했습니다만, 사업자등록을 내고 블로그를 운영했다면 사업체로 봐야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블로그 쇼핑몰이나 중개 판매업자 혹은 온라인 도매업자나 마케터 정도 되겠죠. 한마디로 그들이 소유한 사업장이나 마찬거지인 셈이죠.&lt;br /&gt;&lt;br /&gt;사업장이니 사업자 등록을 잘 했고 세금을 잘 납부하고 관련 법률을 잘 준수했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이용해서 소득을 올리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법적 제도적으로도 하자가 없으며 블로그를 이용해서 돈을 번다는 것이 지탄 받아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lt;br /&gt;&lt;br /&gt;문제는 주부들이 고소득을 올린 모든 와이프로거들에게 화를 내는 것은 &#039;속았다&#039; 혹은 &#039;이용당했다&#039;는 느낌과 &#039;상대적 박탈감&#039; 때문일 것입니다.&lt;br /&gt;&lt;br /&gt;먼저, 이번에 가장 이슈가 되었던 공동구매와 관련한 부분입니다. 와이프로거들의 지난 공구 글을 쭉 보았습니다. 장사꾼이 물건을 파는 느낌이 아니라, 옆집 언니나 친한 친구가 추천을 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사진도 세련되게 잘 찍는데다 물건에 대한 스펙과 상세한 사용 방법도 잘 소개가 되어있었습니다. 물론 물건이 좋다, 맛있다, 안전하다는 등의 수식어와 칭찬도 빠지지 않았죠.&lt;br /&gt;&lt;br /&gt;이렇게 된다면 해당 블로그에 높은 신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공동구매에 참여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에도 &#039;이 포스팅은 업체의 후원을 받고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것 입니다.&#039;라던가, &#039;저는 수수료를 받고 소개만 하는 사람이지 물건에 대한 정확한 보증은 할 수 없습니다.&#039;라는 등의 문구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도덕적으로 소비자를 기만했다고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다음은, 아마도 블로거들이 올리는 수익금의 많은 부분을 차지할 &#039;포스팅 원고료&#039; 부분입니다. 저런 상업적 블로그에 뜬금없는 전자제품 소개가 올라온다거나, 주방용품 소개가 올라오면 거의 99% 해당 기업체나 홍보대행사에서 돈을 받고 쓴 기획 포스팅이라고 보면 됩니다. 원고료는 블로거의 영향력이나 포스팅의 난이도 등에 따라서 작게는 20~30만원 부터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다양한 액수를 지급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직접 제품을 노출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노출하는 대신에, 재미있는 콘텐츠나 정보성 콘텐츠로 위장하여 블로그 PR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포털 메인페이지에 노출이라도 되면 수십만건의 조회수가 보장되기 때문에 포스팅 원고료의 단가도 높아집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원고료 이외에 제품까지 제공받습니다. 이를테면 어떤 전자기기를 홍보하는 포스팅을 작성하면 원고료 50만원에 해당 전자제품도 무상으로 제공받는 식입니다. 이렇게 보면 포스팅 하나로 얻는 이익이 꽤 많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lt;br /&gt;&lt;br /&gt;그들이 들이는 노력과 노출되는 영향력을 생각할때 큰돈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홍보대행사에서 가이드라인을 다 잡아주는 글에 양념만 치는 식으로 포스팅 하나을 올리고 기십만원을 받는 것은 켤코 작은돈이 아닙니다. 패스트푸드 아르바이트 생들의 한달 급료가 50만원 선인것을 감안하면 쉽게 돈버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lt;br /&gt;&lt;br /&gt;문제는 이런 홍보용 포스팅들도 방문객을 &#039;기만&#039;할 요소가 많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디에도 &#039;원고료를 받고 쓰는 홍보포스팅&#039;이라는 문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본인들이 물건을 돈주고 사서 써본냥. 그랬더니 품질이 좋은냥 칭찬 일색입니다. 해당 블로그에 높은 신뢰를 가진 사람이 그 포스팅을 본다면 속아서 물건을 구매할 확률이 높겠죠.&lt;br /&gt;&lt;br /&gt;이런 기만이 문제라는 것 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방문객을 이용했고, 방문객들은 속았다는 느낌을 받게되는 것이죠.&lt;br /&gt;&lt;br /&gt;그리고 끝으로 많은 주부들이 느꼈을 상대적 박탈감입니다. 자신들은 &#039;속아서&#039; 그들에게 물건을 사고, 그들의 권유를 통해서 서비스를 구매해왔을 것 입니다. 마음씨 좋은 또래 주부의 개인 블로그라서 편하게 방문하고 그녀들이 말하는 걸 다 믿었는데, 실은 그게 상업적 용도였다고 하면 충분히 그런 배신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lt;br /&gt;&lt;br /&gt;평범한 그 주부들은 스스로를 바보라고 생각하고 있을텐데, 그런 자신을 이용해서 자신과 동일한 위치에 있는 와이프로거들은 억대 소득을 올렸다고 하니 얼마나 더 화가날까요. 쥐꼬리 만한 남편의 급여를 생각하니 대부분의 주부들이 배도 아프고 화가 부글부글 나지 않을까요?&lt;br /&gt;&lt;br /&gt;&lt;h3&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올드 미디어의 신문기사 PR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가?&lt;/span&gt;&lt;/h3&gt;여러분이나 저나 하루에도 수 없이 많은 신문기사를 소비할 것입니다. 그 신문기사 중 많은 숫자의 기사가 어떤 댓가를 전제로 쓰여진 기사입니다. 신문사가 신문사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쓴 기사도 있을 것이고, 신문기자가 어떤 특정한 단체나 조직에게 무언가 댓가를 받고 써주는 기사도 분명히 많을 것 입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기업들로부터 돈을 받고 신문기사를 작성해주고 이를 배포하는 PR대행사들도 성업중이고요. 그들이 신문기사를 작성하여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 혹은 인물을 미화할때, &#039;이 기사는 돈을 받고 쓴 기사입니다.&#039;라는 문구는 절대로 작성하지 않습니다. 신문기사가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이런 방식의 PR은 상당히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lt;br /&gt;&lt;br /&gt;일개 홍보대행사 머릿속에서 나온 소설성 신문 기사가 사회에 파급력을 미치면, 아이러니하게도 대중은 거기 선동이 되서 그 소설이 사회트렌드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허다하게 많습니다. 특정 제품에 대한 고도의 PR은 해당 제품의 매출액이 늘어나는데 일조하는 것은 물론입니다.&lt;br /&gt;&lt;br /&gt;그렇다면 이런 생각도 해볼 수 있습니다. 신문 기사PR은 되고 블로거들의 홍보활동은 안된다? 이 부분도 논란의 여지가 충분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벌어진 사건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을 특별히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똑같은 행위를 두고도 유난히 파워블로거나 파워카페에 사회에서 겨누는 칼날이 더 날카로운 것은 아닐까요?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5266772228.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24&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여러분이 무심결에 보는 포털메인입니다. 신문기사들 그리고 그 아래 노출된 블로거들의 글. 양쪽 모두 순수한 콘텐츠들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수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소위 &amp;#39;전략적으로 꽂아놓은&amp;#39; 콘텐츠들입니다. 앞으로는 정신 바짝차리고 콘텐츠를 소비해야 합니다.&lt;/p&gt;&lt;/div&gt;&lt;br /&gt;그렇다면 수익형 블로거들을 향한 대중의 감성이 그렇게 날카로워 지도록 만든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lt;br /&gt;&lt;br /&gt;그것은 바로 올드미디어들의 블로거 몰아부치기 전략입니다. 올드미디어가 추락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MBC뉴스와 중앙일보 기사 하나의 힘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새삼 느낍니다. 그들이 마음만 먹으면 대중선동이나 대중 인식 변화 쯤은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죠.&lt;br /&gt;&lt;br /&gt;&lt;h3&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올드 미디어와 뉴 미디어간의 공생, 그리고 전쟁&lt;/span&gt;&lt;/h3&gt;온라인에서 이슈가 된 내용이 공중파 뉴스를 탑니다. 공중파를 통해서 이슈가 되거나 궁금한 부분들은 다시 온라인에서 많은 트래픽을 만들어 냅니다. 바야흐로 크로스미디어 시대입니다. &lt;br /&gt;&lt;br /&gt;분명, 올드미디어들과 뉴미디어들이 상호보완 되는 측면의 좋은점도 있습니다만 서로의 밥그릇 싸움도 치열합니다.&lt;br /&gt;&lt;br /&gt;인터넷을 이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반면, TV와 신문 등을 통해서 보내는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3037361941.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33&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br /&gt;1998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간은 평균 25분이었고, 지상파 TV는 200분에 달했습니다. 신문과 인터넷, 라디오와 TV를 통틀어 인터넷 매체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가장 적었고 이용 시간 역시 가장 적었습니다. 그러던것이 인터넷 매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2008년 기준으로 국민 1인당 인터넷 매체를 이용하는 시간은 하루 82분으로 껑충 올라섰고, 지상파 TV는 116분으로 추락했습니다. 인터넷 매체 이용시간이 종이 신문을 누르고 올라선 것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2011년 통계를 내본다면 TV보다 인터넷 이용시간이 더 길어졌을지도 모릅니다. &lt;br /&gt;&lt;br /&gt;이렇듯 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간이 대폭 늘어나면서 인터넷 매체의 위력은 선거의 판도를 바꿀만큼 성장했습니다.&lt;br /&gt;&lt;br /&gt;신문이나 TV와 같은 매체는 언론 장악력을 이용해서 사회 권력으로 군림해온것도 사실인데요, 뉴미디어의 힘이 커지면서 기득권력을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lt;br /&gt;&lt;br /&gt;그리고, 권력과 뗄 수 없는것이 돈입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6238765317.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24&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br /&gt;사람들의 눈과 발길이 모이는 곳엔 돈도 함께 몰리게 마련인데요. 2002년 TV광고비는 2조 4천억원에서 2011년 1조 9천억으로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신문의 광고비는 2조원에서 1조 5천억원으로 광고비가 큰폭으로 줄었습니다. 반면, 인터넷 광고는 200년 1,860억원이던 것이 2011년에는 1조 5천억원으로 올라왔습니다. 일각에서는 공식/비공식 온라인 광고비까지 모두 합하면 모든 매체중 가장 높을 것이라고도 추정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특히 신문의 경우에는 발행/판매부수가 많아야 광고료도 올라갑니다. 그래서 간혹 길거리에서 무가지가 아닌 규모 있는 신문사의 신문을 공짜로 보라며 나눠주는 사람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쳐보지만 올드미디어가 추락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올드미디어의 입지가 점차적으로 좁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쉽고도 강력한 일은 무엇일까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3780916749.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23&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대표적 올드미디어인 신문사들은 하루에도 몇개씩 블로거들을 &amp;#39;까는&amp;#39; 기사를 쏟아냅니다. 몇년전부터 카페와 블로그 등을 견제하는 기사를 써왔지만, 이번에는 기다렸다는듯이 반복적으로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신문사들의 절규가 느껴지시나요?&lt;/p&gt;&lt;/div&gt;&lt;br /&gt;펜이 칼보다 무섭다고 했습니다. 가장 쉽게 자신들의 이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역시 신문기사나 지상파 뉴스를 통해 그럴듯한 포장으로 사람들을 선동하는 것입니다. 올드미디어의 선기능도 많지만, 간혹 자신들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 선동하는 기사들이나 오피니언 리더들의 글도 많이 접합니다. 아직까지 올드 미디어들을 대하는 일반 대중들의 신뢰는 높기 때문에, 올드미디어에서 죽을 각오로 덤벼들면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습니다. 오래된 여론 선동의 기술과 노하우가 많기 때문아닐까요.&lt;br /&gt;&lt;br /&gt;이번 와이프로거 사건의 문제점은 분명히 많습니다. 그들의 아마추어리즘과 돈에 눈이 멀어 사람들의 신뢰를 저버린 것은 커다란 문제입니다. 무엇보다 세금 탈루 정황이 있다면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국가의 세정이 무너지면 국가의 존립자체가 힘들어집니다. 납세의 의무는 모든 국민의 약속입니다.&lt;br /&gt;&lt;br /&gt;모든 것의 나비효과를 생각할 때, 이번 와이프로거의 공정거래위원회 과태료 사건을 비롯해서 G가습기 사건은 인터넷 매체에 대한 대중들의 불신으로 이어질수도 있겠죠. 반면, 집요하게 뉴미디어를 물고 늘어지는 올드 미디어들의 입장에서 그들이 왜 인터넷 매체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을 물고 늘어지는지도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lt;br /&gt;&lt;br /&gt;커다란 파도는 한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트렌드는 이미 온라인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세상이 온라인으로 넘어가면서 겪는 과도기적 단계에 일어나는 해프닝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시간 함께할, 그리고 더 아름다운 온라인 세상을 위해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ps. &lt;/span&gt;블로그든 신문이든 TV든 사람들을 &#039;기만&#039;하는 행위는 용납하면 안됩니다. 게다가 소득이 발생한다면 세금은 꼭 정당하게 납부하시기를 바랍니다.&lt;br /&gt;&lt;br /&gt;정당하게 돈을 번다면 블로그로 수입을 올리는 것을 막으면 안됩니다. 시장이 원하기 때문에 그런 수요도 있는 것입니다.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라면, 기업이 파워블로거에게 얼마를 주든 그건 기업과 파워블로거간에 알아서 할일입니다. 신문사나 TV가 나서서 간섭할 일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lt;br /&gt;&lt;br /&gt;&#039;파워블로거 = 나쁜사람들&#039;이라는 인식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블로그와 사업을 소중히 가꾸어 나가고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사람들입니다. 성공에는 그에 따르는 이유가 있게 마련입니다. 이번에 그들의 아마추어리즘으로 많은 주부들이 상처를 입었지만, 더 세련된 운영으로 윈윈하는 좋은 파워블로거들이 더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lt;br /&gt;&lt;br /&gt;해외에는 이미 프로블로거들이 많습니다. 분야별 프로들이 있듯이 블로그 세상에서도 고소득을 올리는 프로블로거가 우리나라에서도 자리를 잡아가기를 바랍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ps에 ps&lt;/span&gt;. 모든 블로거가 돈을 벌기 위해 블로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블로거분들이 저처럼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좋아 블로그를 운영할 것입니다. 정말 사회에 공헌하는 블로그, 스스로 즐거움을 추구하는 블로그 운영을 목표로했다면 눈앞의 이익을 다소 멀리할 필요는 있습니다. 돈이 개입되면 순수한 열정이 변질되기 때문입니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업계동향</category>
			<category>뉴미디어</category>
			<category>대중</category>
			<category>매체</category>
			<category>미디어</category>
			<category>신뢰</category>
			<category>올드미디어</category>
			<category>와이프로거</category>
			<category>파워블로거</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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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Jan 2012 02:24: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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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시대 수 많은 미네르바들의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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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의 글을 모두 읽어보았다. 그의 의견에 모두 동의 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그의 경제적 식견은 상당한 수준이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세련되고 통찰력이 묻어 있었다. 과연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을 읽고 열광하는 이유가 있었다.&lt;br /&gt;&lt;br /&gt;그러나 세상에 드러난 미네르바는 모두의 예상을 깬 전문대 출신이었다. &lt;br /&gt;&lt;br /&gt;언론은 그의 학력에 초점을 맞추어 글의 수준이 떨어진다느니, 진짜 미네르바가 아닐거라느니 헐뜯기 바빴다. 그의 글에 열광하던 많은 사람들도 순식간에 그 전문대 출신 미네르바를 비난하고 무시하는 댓글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lt;br /&gt;&lt;br /&gt;너무나 안타까웠다.&lt;br /&gt;&lt;br /&gt;미네르바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나온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미네르바의 글과 사상은 글쓴이가 하버드를 나왔든 전문대를 나왔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lt;br /&gt;&lt;br /&gt;글쓴이의 깊은 고민이 담겨 있는 고찰. 장기간 쌓았을 경험과 연륜. 그리고 여러가지 경로로 입수하였을 지식들. 이 모든 것이 그 글로 응축되어 있는것이다.&lt;br /&gt;&lt;br /&gt;학력이 모자란다고 그 사람의 인격이나 실력까지 모자라는 것이 아니다. 간판을 중시하는 사회는 확실히 변해야 한다. 스티브잡스가 한국인이었다면 전문대 중퇴자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을 일이다. 물론, 잘 하는 사람이야 어디서나 잘 할거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 사회도 간판 보다는 실력으로 인정받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 잘 하는 사람이 유리 천정을 깨지 않아도 되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만 몰두하고도 인정 받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lt;br /&gt;인간의 재능은 수억가지인데, 어찌 공부라는 잣대 하나 만으로 그 사람의 모든 인격을 다른 사람이 평가할 수 있겠는가?&lt;br /&gt;&lt;br /&gt;고졸 출신 수학 천재, 지방대 출신 천재 프로그래머, 중졸 출신 천재 투자가.&lt;br /&gt;간판을 따지 못해 사회 곳곳에 숨어 조용히 지내는 우리 사회 미네르바들의 눈물을 많이 본다. 사회가 그들을 끄집어 내면 국가 발전에도 더 기여할 수 있을텐데 안타깝다.&lt;br /&gt;&lt;br /&gt;그들이 실력으로 자신있게 세상을 종횡무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lt;br /&gt;&lt;br /&gt;덧)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의 노고와 그들의 열정은 물론 인정해주어야 한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 대한 역차별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간판</category>
			<category>미네르바</category>
			<category>박대성</category>
			<category>학벌</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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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Dec 2011 22:32: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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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글쓰기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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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다른 인쇄 매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과 모바일의 확산으로 글쓰기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대중 앞에서 웅변을 잘 하는 것도 리더로서 가져야 할 자질이지만, 최근 들어서는 글쓰기 능력 또한 그에 못지않게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lt;br /&gt;&lt;br /&gt;한번 작성한 글이 유통되면 유통속도는 상상을 초월하고, 때에 따라서는 파급력도 상당하다. 때문에, 한번 입 밖으로 꺼낸 말은 다시 담을 수 없는 것처럼 글 또한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

&lt;br /&gt;&lt;br /&gt;글을 잘 쓰기 위해 개인적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lt;br /&gt;&lt;br /&gt;블로그를 운영하고 다독을 하는 등의 노력으로 이전보다 글쓰기가 재미있고 자신감이 붙었다. 하지만 내게는 여전히 어려운 장벽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중요한 내용을 정제하여 글을 짧게 줄여서 쓰는 능력이다.

&lt;br /&gt;&lt;br /&gt;돌이켜보니 말이나 글이나 길게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상대방을 몹시 피곤하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 같다.

앞으로 글을 쓸때는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여 400자~1,000자 내외로 쓰는 훈련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 해야겠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writing</category>
			<category>글쓰기</category>
			<category>리더</category>
			<category>리더쉽</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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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noeyes.com/entry/%EA%B8%80%EC%93%B0%EA%B8%B0%EC%9D%98-%EC%A4%91%EC%9A%94%EC%84%B1#entry854comment</comments>
			<pubDate>Wed, 21 Dec 2011 23: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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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희 의원의 주식 양도소득세 관련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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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관련 개정 법안을 국회에 발의했습니다.&lt;br /&gt;예상대로 투자자들의 저항과 반대 의견이 거셉니다.&lt;br /&gt;&lt;br /&gt;가칭 &#039;버핏세&#039;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지만, 개정된 법안의 면면을 살펴보면 개미투자자들에게도 가혹한 조항이 많다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천만원을 투자해서 100%의 이익을 남기고 주식을 매도하면, 현재는 6만원의 거래세를 부과합니다. 그러나 개정 발의된 법안에 따르면 거래세와 양도세를 합하여 33만원의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lt;br /&gt;&lt;br /&gt;오천만원을 투자해서 100%의 이익을 남기고 주식을 매도하면, 현재는 거래세 30만원을 부담하지만 이정희 의원의 법안을 따르면 572만원의 세금을 부담해야 합니다. (자료 : 민주노동당)&lt;br /&gt;&lt;br /&gt;논란은 이 같은 이정희 의원의 &#039;버핏세&#039;가 개미투자자들에게 가혹하다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1억원~1억원 이하의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2010년 기준 국내 주식 투자자의 수는 478만명입니다. &lt;br /&gt;이중 개인투자자의 비율이 99%가 넘습니다.&lt;br /&gt;우리나라의 전체 인구 기준 10%, 노동 인구 중에서 20%를 차지합니다.&lt;br /&gt;이들 투자자들의 평균 투자액은 작년 기준으로 약 6,300만원입니다. (자료 : KRX)&lt;br /&gt;&lt;br /&gt;이정희 의원의 &#039;버핏세&#039;가 아이러니 하게도 버핏이 아닌 사람들에게 가장 광범위 하게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lt;br /&gt;&lt;br /&gt;이웃 나라 대만의 경우에 주식 매매차익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도입하자마자 가권 지수가 20%넘는 폭락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외국인들의 투자가 위축되고 많은 후유증에 시달렸습니다. (자료 : 대우증권 리서치센터)&lt;br /&gt;&lt;br /&gt;대만은 법 시행 1년 뒤 이 법을 철회하고 시행을 보류시켰습니다.&lt;br /&gt;&lt;br /&gt;이정희 의원의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개인 투자자들은 이중고를 겪을 것입니다.&lt;br /&gt;&lt;br /&gt;가뜩이나 개인투자자들이 수익내기 힘든 주식판에서 시장 침체로 더 큰 손실을 겪을 것입니다.&lt;br /&gt;어쩌다 수익을 내도 &#039;양도세&#039;라는 명목으로 모두 국가에 헌납해야 할것입니다.&lt;br /&gt;누가 주식 투자를 마음 놓고 할 수 있을까요?&lt;br /&gt;&lt;br /&gt;우리나라는 의식주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인프라와 산업을 소수 대기업이 지배하고 있습니다.&lt;br /&gt;양극화가 심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lt;br /&gt;물론 개인도 공부를 잘 하여 고위 공무원이 되거나, 사업에 성공하여 성공할 여지도 많은 나라입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모든 국민에게 그렇게 하라고 할수는 없는 노릇입니다.&lt;br /&gt;&lt;br /&gt;대다수 서민이 상류층까지는 아니더라도 평범한 중산층으로의 삶을 꿈꾸며 올라타는 사다리가, 주식과 부동산입니다.&lt;br /&gt;&lt;br /&gt;몇개 안되는 사다리 중 하나가 사라지기 직전입니다.&lt;br /&gt;민주노동당에서 서민들의 사다리를 걷어찬다고 생각하니 더 아이러니한 생각이 듭니다.&lt;br /&gt;&lt;br /&gt;당 정책에 &quot;사유재산 국유화를 지지하고 개인 사유재산을 부정한다&quot;고 말한 민주노동당 입니다.&lt;br /&gt;서민은 투자 하지말고 평생 노동만 열심히 하면서 한평생 살다 가라는 것일까요?&lt;br /&gt;(민주노동당 정강정책 : &lt;a href=&quot;http://www.kdlp.org/report_platform&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kdlp.org/report_platform&lt;/a&gt;&lt;a href=&quot;http://www.kdlp.org/report_platform&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www.kdlp.org/report_platform&#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www.kdlp.org/report_platform&#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대부분의 서민들이 꼬박꼬박 저축해서 어렵게 모은 쌈짓돈으로 주식에 투자하거나 겨우 집을 장만합니다. 그런 쌈짓돈으로 투자한 소액의 이익마저 국가에서 가져 가겠다고 하니 많은 투자자들이 우왕자왕하며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차라리 지금 대주주들에게 부과되고 있는 자본이득세 과세구간을 하나 더 신설하는 것은 어떨런지요?&lt;br /&gt;</description>
			<category>이슈</category>
			<category>민주노동당</category>
			<category>부동산</category>
			<category>사다리걷어차기</category>
			<category>이정희</category>
			<category>자본</category>
			<category>주식</category>
			<category>투자</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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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noeyes.com/entry/%EC%9D%B4%EC%A0%95%ED%9D%AC-%EC%9D%98%EC%9B%90%EC%9D%98-%EC%A3%BC%EC%8B%9D-%EC%96%91%EB%8F%84%EC%86%8C%EB%93%9D%EC%84%B8-%EA%B4%80%EB%A0%A8-%EB%85%BC%EB%9E%80#entry853comment</comments>
			<pubDate>Sun, 04 Dec 2011 11:21: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꼭, 인터넷 창업이어야 할까? (모두가 주커버그, 잡스일 순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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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급여 생활자로 은퇴해봐야 별 비전 없는 우리 부모님 세대.&lt;br /&gt;그걸 보고 많은 걸 깨우친 젊은 사람들.&lt;br /&gt;&lt;br /&gt;거기에 더해.&lt;br /&gt;자아 실현에 대한 욕구. 시간과 돈의 굴레에서 자유롭고 싶은 욕망. 인정받고 싶은 욕망. &lt;br /&gt;그리고 일자리 부족. &lt;br /&gt;&lt;br /&gt;지식과 정보기술로 움직이는 사회. 누구든 랩탑 한대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lt;br /&gt;&lt;br /&gt;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이 모든 것들이 최근 &#039;청년 창업&#039;이라는 형태로 분출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이들 창업 패턴을 보면, 초기 자본이 많이 드는 산업 분야 보다는,&lt;br /&gt;상대적으로 초기 투자 비용이 저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인터넷 창업이 많은 것 같습니다.&lt;br /&gt;아이디어와 랩탑 컴퓨터 한대만 있으면 언론의 주목을 받는 CEO가 될 수 있는 세상이죠.&lt;br /&gt;&lt;br /&gt;우리나라도 점점 창업 국가가 되는 것 같아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문제는, 거대한 시장이 생겨나고 있고, 그 시장이 더 커질 것 같으면 그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것 입니다.&lt;br /&gt;&lt;br /&gt;1900년대 초반 미국의 경우. 자동차 시장이 지금의 인터넷, 모바일 시장처럼 급격히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미국의 자동차 회사는 500개에 달한 것으로 추산됩니다.&lt;br /&gt;&lt;br /&gt;그러나 이들은 치열한 경쟁속에서 모두가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후, 포드와 GM을 비롯한 10개도 안되는 회사만이 살아남아 시장을 모두 독식했습니다. 자동차 산업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새로운 산업 분야가 그렇습니다.&lt;br /&gt;&lt;br /&gt;1990년대 후반부터 불던 IT 창업 열풍이 한번의 버블로 꺼지고, 최근 3~4년 전부터는 &#039;웹서비스&#039; 분야에서 새로운 버블이 생겨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창업한지 1년도 안되어 백만장자나 억만장자가 되는 청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lt;br /&gt;회원을 조금만 끌어모으면 수십억 수백억의 펀딩을 받거나 IPO를 개시합니다.&lt;br /&gt;&lt;br /&gt;모두가 소위 &#039;대박&#039;을 꿈꾸며 너도나도 회사를 그만두고 웹과 모바일 서비스로 달려듭니다.&lt;br /&gt;입으로는 철학을 말하지만 속으로는 &#039;돈다발 대박&#039;을 꿈꾸면서요.&lt;br /&gt;&lt;br /&gt;물론, 돈을 추구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lt;br /&gt;돈에 대한 동기부여가 없다면 창업자들의 창업 욕구도 많이 사라질테니까요.&lt;br /&gt;문제는 트렌드와 버블입니다.&lt;br /&gt;&lt;br /&gt;수천억의 가치를 인정받는 웹사이트가. 정말 그 정도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lt;br /&gt;숨어있는 미래 가치를 볼 줄 아는 안목도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가치 없는 것에&lt;br /&gt;모두가 돈을 걸고 있는 건 아닐런지요.&lt;br /&gt;&lt;br /&gt;가치있는 서비스와 거품인 서비스를 걸러내는 안목이 창업자나 투자자로서는 중요할 것입니다.&lt;br /&gt;&lt;br /&gt;우리나라도 한발 늦은감이 있지만 많은 젊은 창업자들이 웹과 모바일 시장에서 창업을 시작합니다.&lt;br /&gt;&lt;br /&gt;웹에 대한 열정과 자신의 서비스에 대한 한없는 사랑이 있는 창업자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몫 잡아보겠다고 진입하면 백전백패입니다. 심지어 연륜있고, 열정있는 창업자도 99%는 사라질 것입니다.&lt;br /&gt;&lt;br /&gt;새로운 산업이 생겨나고 그 산업에서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극도의 경쟁도 이겨낼 수 있는 경쟁에 특화된 사람이어야 합니다.&lt;br /&gt;&lt;br /&gt;아무리 산뜻한 아이디어더라도 기존의 자본력이 있는 회사에 빼앗길 확률도 높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1106644571.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3&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br /&gt;이쯤에서 &#039;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일&#039; 그리고, &#039;사회와 나 자신에게 유익함을 줄 수 있는 일&#039; 즉, 창업 자체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039;꼭 인터넷 창업이어야 하는가?&#039;, 그리고 &#039;꼭 인터넷으로 세계를 정복해야 하는건가?&#039;&lt;br /&gt;&lt;br /&gt;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게 할 수도 없고요.&lt;br /&gt;&lt;br /&gt;한해 10만 명씩 미국 서부로 이주를 하던 때. 서부 개척 시대 골드러시때 이야기입니다.&lt;br /&gt;모두가 금을 캐서 부자가 되리라는 꿈을 안고 미국 서부로 향했습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소위 대박은 금을 1g도 채취하지 않은 엉뚱한 사람이 차지했습니다.&lt;br /&gt;&lt;br /&gt;골드러시를 떠나는 사람들을 상대로 청바지 장사를 해서 지금의 리바이스를 일궈낸 리바이스트라우스가 서부개척시대 대박을 차지한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청바지는 금을 캐기에 안성마춤이어서 당시 대단한 인기를 끌었습니다.&lt;br /&gt;&lt;br /&gt;인터넷/모바일 관련 창업자들이 늘어나면 그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은 어떨까요?&lt;br /&gt;&lt;br /&gt;스타트업 컨설팅? 업무용 가구 제작 회사 창업?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 번역대행?? 장소나 플랫폼 임대 서비스?&lt;br /&gt;&lt;br /&gt;아이디어는 생각하기 나름이겠죠.&lt;br /&gt;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는 많은 수의 앱이 &#039;스타벅스&#039;에서 만들어지는 것 아시나요?&lt;br /&gt;&lt;br /&gt;혹시 창업은 자신없고 투자가 적성에 맞다면 이런 스타트업 창업 붐 수혜회사를 찾아서 투자하는 것도 청년 창업붐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겠습니다.&lt;br /&gt;&lt;br /&gt;어떤 회사들이 있을까요?&lt;br /&gt;&lt;br /&gt;랩탑 컴퓨터 제작회사? 오피스 임대회사? 소규모 사무용품 제작회사??&lt;br /&gt;&lt;br /&gt;웹과 모바일의 위상과 시장이 커지면서 그 시장은 물론이고 거기서 파생되는 기회 역시 도처에 널려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시판되고 나서 그 후의 게임빌 주가 흐름 한번 보세요.&lt;br /&gt;</description>
			<category>업계동향</category>
			<category>리바이스</category>
			<category>모바일</category>
			<category>사업</category>
			<category>스타트업</category>
			<category>시장의크기</category>
			<category>웹</category>
			<category>창업</category>
			<category>창업열풍</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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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Nov 2011 12:18: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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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츠도 무서워서 피하는 도로 위의 무법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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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전 8시 45분. 둔촌고등학교 앞 도로. &lt;br /&gt;&lt;br /&gt;저 멀리서 빠른 속도로 오던 검정색 벤츠 한대가 급 브레이크를 밟습니다.&lt;br /&gt;그리고, 크락션을 길게 눌러댑니다. &quot;빠~~~~~~~~~~~앙&quot;&lt;br /&gt;&lt;br /&gt;여고생이 도로를 무단횡단하고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사고가 날뻔했던 것 보다 더 놀랐던 것은, &lt;br /&gt;그 여학생은 뛰지도 않았고, 놀라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lt;br /&gt;무심한 표정으로 차량을 쓱 보더니, 다시 천천히 도로를 건너갔습니다. 아주 천천히요.&lt;br /&gt;&lt;br /&gt;벤츠는 속도를 못 줄였습니다. &lt;br /&gt;결국 1cm 정도 거리를 남기고 벤츠는 가까스로 여학생을 피했습니다.&lt;br /&gt;운전자의 핸들링 센스가 없었다면 그 여학생은 지금쯤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겁니다.&lt;br /&gt;&lt;br /&gt;그 여학생의 얼굴에서는 어떤 죄책감이나 놀라움등의 미동도 볼 수 없었고,&lt;br /&gt;천천히 학교 운동장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435493126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6&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사진은 본문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lt;/p&gt;&lt;/div&gt;&lt;br /&gt;요즘 중고등학생들, 심지어 초등학생들도 너무 무섭습니다..&lt;br /&gt;인터넷과 영화, 각종 게임과 미디어들이 그들에게 어른 흉내를 내게 만들었고,&lt;br /&gt;청소년 보호법은 무조건 그들을 보호합니다.&lt;br /&gt;&lt;br /&gt;저도 많이 느낍니다. 요즘 아이들 참 무섭습니다.&lt;br /&gt;&lt;br /&gt;길거리를 지날때면 어깨를 툭툭 치는 것은 대수고,&lt;br /&gt;교복을 입고 담배를 피우며 돌아다닙니다.&lt;br /&gt;지적하는 어른에게는 비웃음으로 대답해줍니다. &lt;br /&gt;&lt;br /&gt;부모들이 자녀 교육을 잘못시켜서 그런 것일까요? 사회가 점점 망가져가는 탓일까요?&lt;br /&gt;&lt;br /&gt;제 자식이나 동생이었다면 포항 바닷물에 담궈놓고 정신 바짝 차릴 정도로 혼을 내주었겠지만,&lt;br /&gt;남의 자식들이라 제대로 훈계 조차 할 수 없습니다. 어쩌다 사회가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lt;br /&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가정</category>
			<category>국가의미래</category>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청소년</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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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Nov 2011 22:28: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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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를 지배하는 궁극적인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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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시골 마을에서 돈이 제일 많고 힘이 제일 쎈 사람은 이장을 하거나 그와 비슷한 힘을 마을에서 행사할 수 있다. 조금 더 도시로 걸어나가면 도시에서 가장 돈이 많고 힘이 쎈 사람은 도시의 정책이나 도시민들의 삶을 좌지우지할 정도의 실력을 행사할 수 있다.&lt;br /&gt;&lt;br /&gt;그리고 국가에서 경제력이 가장 쎄거나 정치력이 가장 쎈 사람들은 한 국가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고 그 국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도 좌지우지 할 수 있다. 주식판에서도 작은 종목, 큰 종목할 것 없이 돈이 많으면 종목의 시세를 마음대로 컨트롤하고 수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운명을 컨트롤 할 수 있다.&lt;br /&gt;&lt;br /&gt;크고 작은 우리 인간사를 통틀어 보면 누군가가 어떤 그룹에서 조금이라도 힘이 있으면 그 그룹 전체를 흔들어 놓을 수 있는게 인간 집단의 특징이다. 하물며 전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고 힘이 쎈 그룹이 있다면 당연히 전세계를 좌지우지 할 능력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어린 아이들의 조직이나 어른들의 조직이나, 시골이나 도시나, 기업이나 동호회나 할 것 없이 모든 조직에서 가장 영향력이 쎈 사람들이 생기게 마련인데, 전 지구를 대상으로 한 그러한 세력이 없을리가 있는가?&lt;br /&gt;&lt;br /&gt;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와 관련된 특정 집단의 이야기를 하면 음모론자 쯤으로 치부해버리는데, 그러기에는 세상 돌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무서울 정도로 음모론과 비슷하게 돌아간다. 그렇다면 그 음모론을 단순히 음모론으로 치부할 수 있을까? 음모론이라고 하는 것에 너무 깊이 빠지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무시하고 살아가기에도 뭔가 석연찮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더 깊이 알아갈수록 보이지 않는 궁극적인 힘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간다. 그런 보이지 않는 궁극적인 힘의 실체가 존재한다고 인정하고 그 관점으로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lt;br /&gt;&lt;br /&gt;일일이 내 블로그에서 관련된 이야기를 쓰기에는 그들의 스케일이 너무나 방대하다. 그리고 나 역시 그들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므로, 관심이 있거나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추천서적 몇권을 소개하겠다.&lt;br /&gt;&lt;br /&gt;그들의 존재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동의를 하고나면, 좌우대립이나 이념대립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도 느낄 것이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아래는 쏭군의 필독 추천서&lt;/span&gt;&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www.yes24.com/24/goods/2922048?scode=032&amp;amp;OzSrank=1&quot;&gt;&lt;b&gt;그림자 정부: 정치편&lt;/b&gt;&lt;/a&gt;          : 숨겨진 절대 권력자들의 세계 지배 음모&lt;br /&gt;&lt;a href=&quot;http://www.yes24.com/24/goods/2922055?scode=032&amp;amp;OzSrank=3&quot;&gt;&lt;b&gt;그림자 정부: 경제편&lt;/b&gt;&lt;/a&gt;          : 세계 경제를 조종하는
-그림자 정부&lt;br /&gt;&lt;a href=&quot;http://www.yes24.com/24/goods/2922050?scode=032&amp;amp;OzSrank=2&quot;&gt;&lt;b&gt;그림자 정부: 미래사회편&lt;/b&gt;&lt;/a&gt;          : 이미 시작된 인간 지배 음모 &lt;br /&gt;&lt;a href=&quot;http://www.yes24.com/24/goods/2299098?scode=032&amp;amp;OzSrank=4&quot;&gt;&lt;b&gt;시온의 칙훈서&lt;/b&gt;&lt;/a&gt;          : [그림자 정부]가 시작된 비밀문서
&lt;br /&gt;&lt;a href=&quot;http://www.yes24.com/24/goods/3025287?scode=032&amp;amp;OzSrank=3&quot;&gt;&lt;b&gt;화폐 전쟁&lt;/b&gt;&lt;/a&gt;, &lt;a href=&quot;http://www.yes24.com/24/goods/3794289?scode=032&amp;amp;OzSrank=4&quot;&gt;&lt;b&gt;화폐 전쟁 2&lt;/b&gt;&lt;/a&gt;, 
					
                    &lt;a href=&quot;http://www.yes24.com/24/goods/5343766?scode=032&amp;amp;OzSrank=2&quot;&gt;&lt;b&gt;화폐 전쟁 3&lt;/b&gt;&lt;/a&gt;&lt;br /&gt;&lt;a href=&quot;http://www.yes24.com/24/goods/3652355?scode=032&amp;amp;OzSrank=6&quot;&gt;&lt;b&gt;로스차일드 신화&lt;/b&gt;&lt;/a&gt;          : 세계 금융의 지배자&lt;br /&gt;

</description>
			<category>상식은 힘</category>
			<category>FRB</category>
			<category>FTA</category>
			<category>GATT</category>
			<category>IMF</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군사력</category>
			<category>궁극적인힘</category>
			<category>다국적기업</category>
			<category>돈의힘</category>
			<category>로스차일드</category>
			<category>세계단일정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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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루미나티</category>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프리메이슨</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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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Nov 2011 22:39: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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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어떤 언어로 만들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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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를 정복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양대산맥!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어떤 언어로 만든 서비스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신 것 같습니다. 과연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처음 개발되던 스타트업 시절에.. 과연 어떤 언어를 사용하였을까요?&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페이스북&lt;/span&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5815534033.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3&quot; width=&quot;323&quot; /&gt;&lt;/div&gt;&lt;br /&gt;페이스북은 초기에 PHP로 개발되었습니다. 한국 기업 시장에서는 성능과 관리 문제로 찬밥 신세를 받는 언어죠. 서비스의 규모가 커지면 문제점이 많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소규모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언어입니다만, 주커버그는 PHP로 페이스북이라는 멋진 서비스를 만들어냈고, 지금도 훌륭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PHP용 컴파일러인 &#039;힙합&#039;도 선보였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트위터&lt;/span&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8373015165.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2&quot; width=&quot;253&quot; /&gt;&lt;/div&gt;&lt;br /&gt;트위터는 루비온레일즈(이하:RoR)프레임 워크 기반에서 개발되었습니다. RoR은 루비의 웹용 프레임워크입니다. 무엇보다 빠른 개발로 유명해진 프레임워크이고요. RoR은 속도와 성능 문제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만, 트위터 역시 RoR을 이용해서 만들어져 지금까지 별 문제 없이 잘 운영되고 있는 걸 보면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언어 선택을 할때도 인기에 편중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 사례들처럼 자기 몸에 가장 잘 맞는 언어를 쓰면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데 있어서 언어의 장벽은 별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 하시는 분들은 여러가지 언어를 다 잘 하시지만요^^ 특정 언어만 고집하지 않는 유연함과 자신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언어를 이용해서 만들고 싶은건 다 만들 수 있는 실력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ps. 윗 글 내용은 양사 모두 스타트업 시절 기준 주력 언어입니다. 물론 현재 백엔드는 C++/Java/파이썬/스칼라 등의 언어가 짬뽕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업계동향</category>
			<category>PHP</category>
			<category>루비온레일즈</category>
			<category>트위터</category>
			<category>페이스북</category>
			<category>프로그래밍</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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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Nov 2011 04:37: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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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ddi Jane - Price Tag (Jessie J)</title>
			<link>http://monoeyes.com/entry/Maddi-Jane-Price-Tag-Jessie-J</link>
			<description>&lt;object width=&quot;560&quot; height=&quot;315&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7oBQnIumBRY?version=3&amp;amp;hl=ko_KR&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7oBQnIumBRY?version=3&amp;amp;hl=ko_KR&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idth=&quot;560&quot; height=&quot;315&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embed&gt;&lt;/object&gt;&lt;br /&gt;&lt;br /&gt;Jessie J의 Price Tag를 Maddi Jane이라는 11세의 소녀가 커버곡으로 부른 동영상 입니다. 생목소리인데도 듣기 좋군요. 개인적 성장과 함께 보컬로서도 많이 성장할 가능성이 보이네요. 외모도 충분히 슈퍼스타가 될만큼 귀엽고요.&lt;br /&gt;&lt;br /&gt;아래는 Jessie J의 원곡 동영상입니다. 영국인이라 발음이 조금 더 쎄죠^^ 영국의 레이디 가가로 불리는 가수입니다.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 모두 출중하죠^^&lt;br /&gt;&lt;br /&gt;&lt;object height=&quot;315&quot; width=&quot;560&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qMxX-QOV9tI?version=3&amp;amp;hl=ko_KR&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embed loop=&quot;true&quot; menu=&quot;fals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560&quot; height=&quot;315&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www.youtube.com/v/qMxX-QOV9tI?version=3&amp;amp;hl=ko_KR&quot;&gt;&lt;/embed&gt;&lt;/object&gt;</description>
			<category>보컬</category>
			<category>Jessie J</category>
			<category>Maddi Jane</category>
			<category>Price Tag</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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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noeyes.com/entry/Maddi-Jane-Price-Tag-Jessie-J#entry844comment</comments>
			<pubDate>Sun, 23 Oct 2011 17:51: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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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투자는 미인 선발 대회와 같다 (존 메이너드 케인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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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제학자이자 성공한 주식투자자였던 존 메이너드 케인즈(이하, 케인즈)는 주식 투자를 미인 선발 대회와 접목 시킨 어록을 남겼습니다. 이 말은 후에 많은 전문 투자자와 아마추어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530580406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3&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이미지 출처 : http://nicefun.net/miss-universe-2009-wallpapers-vt27085.html&lt;/p&gt;&lt;/div&gt;&lt;br /&gt;미인 선발 대회에 출전한 미녀 중 내가 생각한 미인이 아니라 다수가 생각한 미인이 최고의 미녀로 선택된다는 것이 케인즈의 이야기입니다. 주식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내 개인적인 생각만으로 오를 것이라고 선택한 주식보다는, 시장 참여자 다수가 오를거라고 믿는 주식을 선택해야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케인즈의 생각입니다.&lt;br /&gt;&lt;br /&gt;과도한 역발상 사고 보다는 상식을 가지고 하는 투자가 수익률이 높다는 것이죠.&lt;br /&gt;&lt;br /&gt;흔히들 역발상 투자를 하라고 하지만, 남들과 완전히 다른 역발상 투자는 주식 투자 세계에서는 자칫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역발상 투자를 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긴 안목을 정확하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겠죠.&lt;br /&gt;</description>
			<category>주식</category>
			<category>미인선발대회</category>
			<category>상식</category>
			<category>역발상</category>
			<category>주식</category>
			<category>케인즈</category>
			<category>투자</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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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Oct 2011 19:07: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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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투자에 대해서 잘못 알려진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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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가치투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가치투자. 어감이 참 좋습니다. 투기가 아닌 진정한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가치투자를 한다는 이미지가 강하죠. 그리고 아무래도 주식판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들은 결국 가치투자자라는 이미지도 많고요. 워런버핏 효과 때문이겠지만 국내에는 가치투자로 성공한 큰 부호들의 이미지도 무척 강렬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가치투자에 대해서 일부 투자자분들이 잘못알고 있는 상식들이 다소 있는 것 같아서 오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1. 가치투자는 장기투자다?&lt;/span&gt;&lt;br /&gt;가치투자에 있어서 가장 많이 왜곡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장기투자의 반대말은 단기투자, 소위 말하는 단타투자입니다. 당연히 가치투자의 반대말은 &#039;비&#039;가치투자죠. 굳이 매매법과 투자 스타일에서 가치투자의 반대말을 들라고 한다면 &#039;추세추종투자&#039;정도 되겠습니다.&lt;br /&gt;&lt;br /&gt;가치투자의 기본은 &#039;안전마진&#039;을 확보한 투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전마진에 대한 글은 일전에 제가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안전마진에 대한 개념을 처음 듣는 분들께서는 &lt;a href=&quot;http://monoeyes.com/entry/%EC%95%88%EC%A0%84%EB%A7%88%EC%A7%84-%EC%8A%A4%EC%BF%A0%EB%A3%A8%EC%99%80-%ED%95%A8%EA%BB%98%ED%95%98%EB%8A%94-%EA%B0%80%EC%B9%98%ED%88%AC%EC%9E%90&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기&lt;/a&gt;&lt;a href=&quot;http://monoeyes.com/entry/%EC%95%88%EC%A0%84%EB%A7%88%EC%A7%84-%EC%8A%A4%EC%BF%A0%EB%A3%A8%EC%99%80-%ED%95%A8%EA%BB%98%ED%95%98%EB%8A%94-%EA%B0%80%EC%B9%98%ED%88%AC%EC%9E%90&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monoeyes.com/entry/%EC%95%88%EC%A0%84%EB%A7%88%EC%A7%84-%EC%8A%A4%EC%BF%A0%EB%A3%A8%EC%99%80-%ED%95%A8%EA%BB%98%ED%95%98%EB%8A%94-%EA%B0%80%EC%B9%98%ED%88%AC%EC%9E%90&#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여기&#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를 클릭하셔서 안전마진에 대한 글을 먼저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lt;br /&gt;&lt;br /&gt;기업의 내재가치보다 주가가 싸면 안전마진이 확보되어 있는 것 입니다. 워런버핏의 경우에는 안전마진이 30%이상 확보되면 매수한다고 합니다. 벤 그레이엄은 더욱 보수적이어서 안전마진 50%를 확보한 가격에서 매수를 한다고 하죠. 물론, 개인투자자가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정확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기관투자자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밸류에이션은 주관적 요소가 반드시 들어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략의 기업가치는 파악을 할 수 있으며, 대략의 기업 가치는 이 정도쯤 된다는 걸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고 투자를 한다면 눈을 감고 투자를 하는 것으로 매우 위험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6326758180.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15&quot; width=&quot;556&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맹목적 장기투자의 비극&lt;/p&gt;&lt;/div&gt;&lt;br /&gt;다시 질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시장의 잘못된 미덕과 상식중에서 &#039;무조건 장기투자가&#039;답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훌륭한 투자 방법인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기도 합니다. 또한 &#039;무조건적 장기투자&#039;가 가치투자라고 할수도 없는 것이고요.&lt;br /&gt;&lt;br /&gt;내재가치대비 저평가 되었을 때 주식을 매수하여 내재가치에 도달하거나 내재가치를 돌파하여 과도하게 주가가 올라가는 경우에 매도를 하여 수익을 내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가치투자의 전형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이 짧을수도 있고,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내재가치 대비 40%저평가 된 주식이어서 매수를 했는데 단 2주만에 주가가 기업의 가치를 따라 폭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주간 보유하고 매도하였다고 해서 가치투자를 하지 않았다고 볼수는 없는 것 입니다. 가치투자의 본질을 이해하셨기를 바랍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2. 가치투자는 차트와 시황을 보면 안된다?&lt;/span&gt;&lt;br /&gt;이것은 순전히 투자자의 스타일에 따른다고 보면 됩니다. &#039;가치투자자니까 시황을 보면 안된다.&#039;, &#039;가치투자자는 차트를 보면 안된다.&#039;라고 정해버리면 투자 게임 자체가 굉장히 경직되고 재미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시황이나 수급, 차트 같은 것들을 아예 무시하고 투자하는 투자자라면 피터린치의 투자법에 가까운 투자를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무조건 개별 종목이 싸다 싶으면 사서 기다리는 투자법입니다. &lt;br /&gt;&lt;br /&gt;반면에, 존템플턴이나 워런버핏과 같은 투자자들은 시장의 상황을 적극 체크하고 이를 활용하는 투자자들입니다. 매번 폭락장이 출현하면 어김 없이 나타나서 &#039;지금이 매수기회다&#039;라고 말하는 워런버핏의 이야기를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차트나 수급, 시황 등을 보느냐 마느냐는 가치투자자다 아니다를 판가름 짓는 잣대가 될 수 없습니다. 순전히 투자자의 투자 스타일에 따른 문제일 뿐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3. 저번달에 10만원 하던 주식이 오늘 3만원 하면 가격이 싼 주식이다?&lt;/span&gt;&lt;br /&gt;기업의 가격은 하루에도 몇천억씩 왔다갔다 합니다. 하지만 기업의 가치가 하루아침에 몇천억씩 오르내리진 않습니다. &lt;br /&gt;&lt;br /&gt;물론 기업의 가치라는 것도 시간이 흐를수록 변하게 마련입니다. 이를 테면 어제까지 독보적 기술로 시장을 독점해오던 기업이, 오늘 다른 기업의 혜성같은 출현으로 인해 시장 점유율을 상실해나갈 수 있으며 이것은 해당 독점 기업에 있어서 실로 엄청난 가치를 상실토록 만드는 문제입니다. &lt;br /&gt;&lt;br /&gt;또한, 매분기마다 기업의 새로운 실적이 발표되기 때문에 이 분기 실적에 따라서도 기업의 가치와 이를 평가하는 기업의 주가는 크게 출렁이기도 합니다. &lt;br /&gt;&lt;br /&gt;두 가지만 말씀을 드렸지만 실제 주식시장에서는 이유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백가지 이유로 기업의 가격과 가치가 변화합니다. 미리 이 가치의 변화를 읽지 못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지난달 10만원 하던 주식이 오늘 3만원 한다고 싼 것이 아니고, 지난주에 3만원 하던 주식이 오늘 6만원이 되면 비싼 것이라고 단정지으면 안된다는 것 입니다. 주식의 가격은 가치를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기업의 가치는 현재 기업의 가치와 그리고 미래의 전망에 따라 변화하게 마련입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서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는데 가치투자자들은 시간을 많이 할애 하여야 할 것 입니다.&lt;br /&gt;&lt;br /&gt;주식은 꿈을 먹고 자라는 존재입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중요합니다. 미래 가치를 선반영하여 시세가 만들어 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4. 내재가치보다 싸면 가치주이다?&lt;/span&gt;&lt;br /&gt;내재가치보다 싼 주식은 &#039;안전마진이 확보된 주식&#039;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가치주를 쪼개보면 기업의 성격에 따라서 &#039;성장가치주&#039;, &#039;자산가치주&#039;, &#039;배당가치주&#039; ,&#039;일반적 가치주&#039;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매해 이익 성장의 폭이 크고 산업과 기업의 미래 성장성도 밝으면 성장가치주가 되겠죠. 반면에 기업의 성장은 정체 되었지만 매해 쌓아나가는 잉여금의 규모가 일정하고 유보율도 꾸준히 늘어나며 소유한 토지와 현금의 양이 많은데 주가는 그보다 못한다면 자산가치주가 될 것 입니다.&lt;br /&gt;&lt;br /&gt;현재 주가가 일시적으로 내재가치보다 오버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좋은 기업이 좋은 기업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단지 주가가 내재가치 이하로 내려오길 기다리면 되는 것 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5. 가치투자자는 무조건 분산투자 해야한다?&lt;/span&gt;&lt;br /&gt;분산투자와 집중투자 개념은 가치투자와는 별로 상관없는 개념입니다. 이것은 투자자 개인의 성향에 기인한 문제일 뿐 입니다. 조금 더 안전을 중시하는 투자자는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고, 조금 더 수익에 집중하는 투자자는 집중 투자를 하시면 됩니다. 워런버핏이나 필립피셔와 같은 투자자들은 소수 주식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집중 투자자이고, 피터린치나 존 템플턴 같은 투자자들은 수십개의 종목, 심지어 수백개의 종목을 관리하는 분산투자자입니다. 둘 중 누구의 방법이 옳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본인의 성향에 따라 투자하시면 됩니다.&lt;br /&gt;&lt;br /&gt;단, 제 개인적인 생각은 너무 많은 종목에 분산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투자자가 10개가 넘는 종목을 집중 분석하고 매번 대응하기란 여간 피곤하고 힘든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해서 한두종목에 소위 몰빵 투자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3~10개 정도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개인투자자들에게는 가장 적합하지 않나 생각됩니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주식</category>
			<category>가치투자</category>
			<category>내재가치</category>
			<category>안전마진</category>
			<category>주식</category>
			<category>투자</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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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Sep 2011 18:09: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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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규 기업 IPO로 알아보는 증시 과열 국면과 침체 국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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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과 유럽 최고의 투자자 중 한 사람이었던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신규 IPO기업이 폭발적으로 늘어날때가 증시 과열 국면이며, 곧 증시가 붕괴된다고 말했습니다. 통계를 내보면 그들의 이야기는 어느 정도 진실에 가깝습니다. 일단 이를 뒷받침 할 그래프 하나 보시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9503579353.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48&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그러면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요?&lt;br /&gt;&lt;br /&gt;먼저, 주식을 팔려고 하는 기업 오너와 대표자의 입장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려고 하는 경영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사의 신규 발행 주식 물량을 모두 판매해야만 할 것 입니다. 그리고 이들 신규 발행 주식을 최대한 좋은 가격(비싼 가격)에 공개하여 팔고 싶어할 것 입니다.&lt;br /&gt;&lt;br /&gt;시장이 활황 장세일 때, 아무래도 투자자들이 비싼 값을 주고라도 주식을 살 의지가 가장 많을 때 입니다. 따라서 강세장일 때 경영자가 신규 상장주를 가장 비싸게 팔 수 있을 것 입니다.&lt;br /&gt;&lt;br /&gt;또 신규 IPO기업이 많아지면 증시에는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고, 결국 약세장을 가지고 오는 한가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모든 시장을 넓은 시각에서 보면 투자되기 위한 돈과 이미 투자된 돈이 있을 것 입니다. 이 돈들은 전부 시장 유동성이 되는데, 투자 대기 유동성들을 신규 IPO기업들이 흡수를 해버리기 때문에 유동자금 축소로 시장의 상승 여력이 많이 축소됩니다. 이 때문에 활황장에서의 신규 IPO기업의 숫자만으로도 남은 증시 상승의 체력이 어느 정도나 갈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일찌감치 이런 내용은 60년도 훨씬 이전부터 간파한 벤저민 그레이엄의 통찰력이 놀랍습니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그때나 지금이나 시장 참여자들의 행태는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네요.&lt;br /&gt;</description>
			<category>주식</category>
			<category>IPO</category>
			<category>강세장</category>
			<category>시장</category>
			<category>약세장</category>
			<category>주식</category>
			<category>증시</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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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Sep 2011 23:00: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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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실천하는 가치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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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body m-tcol-c&quot; id=&quot;tbody&quot;&gt;
					
					
					
					
					

					
					
					
					
					
					
					&lt;p&gt;많은 분들께서 장투를 해야만 가치투자라고 생각하시는데요. &lt;br /&gt;&lt;br /&gt;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안전마진을 
일정정도 확보하고 진입하였는데 생각보다 빨리 목표가에 도달하거나, 실적이 악화 된다면 익절 혹은 손절하는 주기도 짧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가가 목표가까지 도달하는데 느리게 가거나 꾸준히 실적이 증가한다면 목표가를 올려가며 오래오래 보유할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lt;br /&gt;&lt;br /&gt;단타니 장투니 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요.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안전마진을 충분히 확보하고 매매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t;br /&gt;&lt;br /&gt;그
리고 저 역시 가치투자자라 꾸준히 이익이 증가하면서도 저per나 저pbr을 유지하는 주식에 주로 투자합니다만, 기업과 산업의 
성장성이 확실하고 미래 현금흐름도 좋을 것이라고 판단되면 예측한 미래 내재가치에 안전마진을 확보하여 고pbr주에도 과감히 
투자합니다. 성장가치주의 경우 수익률이 파워풀하게 좋았습니다. &lt;br /&gt;&lt;br /&gt;그리고 가격이 하락하는데 펀더멘털에 문제가 없는 경우 수차례 나눠 물타기도 하고요. 회사가 점점 성장하면 반대로 과감한 피라미딩(불타기)도 합니다. &lt;br /&gt;&lt;br /&gt;물론 장기, 중기, 단기 차트와 수급 분석도 열심히 하고요. &lt;br /&gt;&lt;br /&gt;모든 방향과 방법으로 할 수 있는 것이 가치투지라 생각하고요. 실천 역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55.7%. 금년에는 17.9%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가치투자라는 원론적인 생각에 빠져서 생각이 경직된 분들이 종종 보이는데요 솔직히 안타깝습니다. &lt;br /&gt;&lt;br /&gt;그레이엄 방식의 투자만 가치투자가 아니고 피셔나 피터린치 방식의 가치투자도 할 수 있죠. 실력이 된다면 가치투자에 추세추종을 겸할수고 있고요^^ &lt;br /&gt;&lt;/p&gt;&lt;p&gt;어떤 방식으로 투자하든 투자 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내재가치 이하의 안전마진을 확보한 상태에서 그 투자대상의 가치를 산다면
 단타를 치더라도 가치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lt;/p&gt;&lt;p&gt;&lt;br /&gt;&lt;/p&gt;&lt;p&gt;물론, 가치투자를 하다보면 장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많은 가치투자 케이스가 장투가 되는 이유는 다음번에 글을 한 번 올리겠습니다.)&lt;br /&gt;&lt;br /&gt;주제 넘는 소리가 길었습니다. 어쨌든 살아남아 수익을 내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유연한 사고 방식으로 성투하시길 바랍니다^^&lt;/p&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주식</category>
			<category>가치투자</category>
			<category>그레이엄</category>
			<category>성장가치주</category>
			<category>자산가치주</category>
			<category>주식</category>
			<category>투자</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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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7 Aug 2011 09:34: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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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방형 포털, 이스트소프트 줌-ZUM (박보영님 육성 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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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약과 알집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에서 포털 사이트를 오픈합니다. 서비스 이름이 줌 닷컴(zum.com)이고, 영화배우 박보영씨를 모델로 기용해서 요즘 조금씩 더 널리 유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039;줌&#039;은 &#039;주다&#039;라는 의미가 담긴 이름이라고 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504870553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1&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지난 8월 4일 저녁 이스트소프트의 유일한 마케팅 담당자인 &#039;&lt;a href=&quot;http://social-media.kr/&quot; target=&quot;_blank&quot;&gt;철산초속&lt;/a&gt;&lt;a href=&quot;http://social-media.kr/&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social-media.kr/&#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철산초속&#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039;형님 초대로 줌닷컴을 미리 구경하고 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네이트의 개인정보유출 사건과 관련해서 이스트소프트에 생각치 못한 이슈가 생기는 바람에, 김장중 대표님께서 나오지 못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뵙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lt;br /&gt;&lt;br /&gt;그래서, 정상원 부사장님께서 줌 닷컴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PT를 진행하셨습니다.&lt;br /&gt;&lt;br /&gt;줌닷컴 서비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이용법을 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라 본 줌 닷컴에 대한 이미지와 기대하는 부분, 그리고 우려하는 부분을 두서없이 써보고자 합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포털이란 무엇인가?&lt;/span&gt;&lt;br /&gt;기본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포털은 인터넷의 관문이죠. 제 개인적으로도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들이 인터넷 관문으로서의 기본 역할에 충실했었는지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의문을 가지고 계셨을 것이고요. 이날 정상원 부사장님도 그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하셨습니다. &lt;br /&gt;&lt;br /&gt;지금은 구글도 다양한 서비스를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구글의 핵심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검색 서비스를 보면 포탈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글 창업자들의 생각도 이용자가 최대한 구글에 머무르지 않고 빨리빨리 사이트를찾아서 다른 곳으로 빠져 나가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 중 하나라고 말했었고요.&lt;br /&gt;&lt;br /&gt;기존의 국내 포털은 메인페이지에 뭐가 많습니다. 뉴스도 있고, 하위 서비스로 넘어갈 수 있는 다양한 낚시용 콘텐츠도 있고, 검색도 있고, 광고도 있고~ 뭐가 덕지덕지 많습니다. 모두 알고 있다시피 이들의 최대 목적은 이용자들이 사이트에서 최대한 오래 머물도록 만들고, 최대한 많은 PV를 발생시켜 광고 단가를 올려받는 것이죠.&lt;br /&gt;&lt;br /&gt;정상원 부사장님은 미디어데이 PT에서 줌은 포털의 기본 역할인 관문으로써의 역할을 지향한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639785924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0&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줌 닷컴의 첫화면입니다. 예쁜 보영님 배경 화면이 눈에 먼저 들어오죠?^^ 사이트의 전체적인 구조는 3가지로 구분됩니다. 검색을 담당하는 헤더부분, 뉴스 콘텐츠 소비를 위한 LNB부분, 그리고 나의 선호도에 따라 앱을 구성하여 이용할 수 있는 앱스테이지 부분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써보니까 분명 편리하다&lt;/span&gt;&lt;br /&gt;일단 다른 분들 리뷰를 보니 부정적인 글들이 많던데,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벌써 zum.com을 메인페이지에 설정해놓고 편리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 잘 운영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039;콘텐츠도 없는게 무슨 포털이냐?&#039;라고 하시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엔터키가 필요없는 서제스트 기능&lt;/span&gt;&lt;br /&gt;익숙해지면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능입니다. 검색창에서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콘텐츠의 종류에 따라 원하는 값을 바로바로 보여줍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124478015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6&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어떻게 보면 네이버 검색결과 페이지와 비슷하죠. 네이버에서 &#039;% 계산기&#039;, &#039;시계&#039;, &#039;환율&#039;, &#039;건강스마트파인더&#039;와 같은 키워드를 입력하면 이와 비슷한 결과값을 얻을 수 있죠. 엔터키를 안 쳐도 되고 페이지만 바뀌지 않는 다는 부분이 다르네요. 그리고 더 나아가보면 구글의 &#039;운좋은 예감&#039; 기능과도 어느 정도 비슷한 것 같고요. 줌 닷컴에서만 내세울 수 있는 기능이 되려면 뭔가 조금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671142882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46&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그리고 외부검색 엔진을 선택하여 원하는 검색엔진의 검색 결과 페이지를 보여주는 기능도 있는데요. 이 부분은 줌닷컴의 내부 검색엔진인 검색줌 서비스가 론칭되기 전에는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기 힘든 기능인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설정은 간편한 것이 낫다&lt;/span&gt;&lt;br /&gt;줌의 설정 페이지를 보면 레이아웃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과 링크를 누르면 새창으로 띄울 것인지 여부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설정페이지가 너무 성의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대요. 설정이나 페이지 기능이 많은게 꼭 좋은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존에 서비스 되던 개인화 사이트들을 보면 유저들에게 높은 자유도를 준것이 되려, 유저들의 피로도를 높이는 원인이 되었던 적도 있습니다.&lt;br /&gt;&lt;br /&gt;역대 개인화 서비스 제공자뿐만 아니라 많은 웹서비스들이 이런저런 다양한 옵션들을 이용자에게 제공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이 꼭 필요한 기능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줌닷컴이 선택한 심플함은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757038217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5&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나중에는 설정 옵션들이 추가될수도 있지만, 일단은 심플합니다. 뉴스 레이아웃을 왼쪽에 배치할 것인지 오른쪽에 배치할 것인지, 그리고 링크는 새창으로 띄울것인지 현재창에서 띄울것인지 정도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너무 디테일하면 되려 더 안 좋은점이 많을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하지만 2% 부족한 부분도..&lt;/span&gt;&lt;br /&gt;물론 더 업그레이드 하시겠지만 분명히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 것 처럼 2% 부족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굉장히 민감한 부분으로, 줌닷컴이 이 미묘한 부분을 잘 해결하면 정말 훌륭한 포털이 되는것이고,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한 부족함을 계속 느낀다면 앞으로 힘들어 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2% 부족한 부분들이 무엇인지는 글을 쓰면서 하나씩 차차 다루도록 하겠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광고가 없다는데?&lt;/span&gt;&lt;br /&gt;광고가 없는 포털이라는 것을 또한 많이 강조하셨습니다. 시험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해 본 소감은, 광고가 없으니 확실히 쾌적하긴 하다는 것 입니다. 포털 서비스의 주요 수입원은 광고가 될텐데 줌의 수익모델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포털이 광고를 포기할 순 없겠죠?&lt;br /&gt;&lt;br /&gt;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스트소프트에서 말하는 &#039;광고가 없는&#039;이라는 말은 두 가지 정도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먼저, 눈을 아프게 하고 웹페이지를 느리게 만드는 배너 광고가 없다는 뜻으로 들렸습니다. 두번째는, 검색 결과 페이지를 의식한 듯 했는데요. 현재 포털들은 검색 결과 페이지 상단이 대부분 키워드 광고입니다. 검색 페이지가 아니라 광고페이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죠. 나머지는 사람들이 키워드 별로 커스터마이징한 인간검색의 결과물이고요.&lt;br /&gt;&lt;br /&gt;이 정도의 광고를 포기하겠다는 말로 들렸습니다. 광고를 포기할 수는 없을 테니 줌닷컴이 얻을 수 있는 수익 모델 몇가지를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lt;br /&gt;&lt;br /&gt;먼저, 김장중 대표님이 한 언론사와 인터뷰할 때 언급하셨듯이, 키워드 광고 수입이 주요 수입원이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키워드 광고를 &#039;어떻게 노출할 것 인가&#039;인데요. 깔끔하게 키워드 광고를 배치한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조금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네이버를 보면 검색페이지라기 보다는 차라리 광고 페이지라고 하는게 맞을 정도로 페이지 대부분이 광고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lt;br /&gt;&lt;br /&gt;줌이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합니다. 포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 키워드 광고 까지 부드럽게 수용할 수 있다면 좋겠죠.&lt;br /&gt;&lt;br /&gt;그리고 회사에서 웹앱스토어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듯이 보이는데요. 웹 앱스토어 생태계를 잘만 구축한다면 온라인 웹앱들을 유통하는 유통채널로서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미디어 데이에서는 유료앱을 만들 생각은 없다고 일축하셧지만, 장기적으로는 분명히 이런 목적도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냥 포기 하기에는 매력적인 시장이니까요. 일단은 사이트 이용자 수와 무료앱의 수를 늘리는 과정을 밟지 않을까 생각됩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DB를 쌓지 않겠다?!&lt;/span&gt;&lt;br /&gt;가을에 론칭 되는 아하줌 서비스는 DB를 쌓아야겠지만, 검색에 있어서 만큼은 DB를 쌓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현재 포털들은 가두리 양식장을 지향하고 자기네 서버에 가두어 둔 데이터는 외부에서 검색할 수 없도록 막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부 포털이 일부 콘텐츠에 대해서 외부 검색의 문을 열기도 했지만 아직도 가두리 양식을 하고 있는건 확실합니다.&lt;br /&gt;&lt;br /&gt;아마 완전히 DB를 쌓지 않는 것은 불가능 할 것 같고요. 구글과 비슷한 방식을 택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lt;br /&gt;&lt;br /&gt;기존의 다른 국내 포털 사이트들 처럼 검색 결과 페이지 = 광고로 도배된 페이지가 아니라 로봇이 수집한 페이지에 랭킹을 산정하거나 독특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검색 결과를 보여주겠다는 것으로 해석을 하였습니다. 구글의 서비스 운영 모토 중 하나였던 &#039;이용자를 빨리빨리 구글에서 떠나게 한다는 것&#039;과 비슷한 컨셉인 듯 합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아하 줌! 올 가을 론칭 예정&lt;/span&gt;&lt;br /&gt;네이버 지식인과 비슷한 서비스인 &#039;아하!줌&#039;서비스는 올 가을께 론칭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DB를 쌓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 부분은 DB를 쌓아 나가야 하는 서비스네요.&lt;br /&gt;&lt;br /&gt;현재 타 지식 서비스들의 문제점은 &#039;올바르지 않거나 질 떨어지는 답변&#039;, &#039;원 콘텐츠를 복제한 반복적인 콘텐츠의 범람&#039; 등인데요. 이 부분을 해결한 서비스라고 하니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줌앱스토어의 현재까지 문제점&lt;/span&gt;&lt;br /&gt;일단 줌앱스토어가 웹 앱스토어 시장을 장악한다면 크고 안정된 수익을 올려주겠지만 그건 그때 이야기고 일단 지금까지는 몇 가지 문제점들이 눈에 보입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837889734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6&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먼저, 자체 기능성 앱들이 유용하지 못한점인데요. 아직까지는 웹브라우저의 &#039;북마크&#039;와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브라우저의 북마크를 안 쓰고 굳이 줌앱을 북마크 용도로 써야 하는 이유를 못 찾겠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디씨인사이드 앱을 추가한다면 &#039;박보영&#039; 갤러리에 있는 새로운 글들을 계속 업데이트 시켜준다던가 하는 기본 기능만 있어도 좋을텐데요. 차차 개선이 되고 나아지겠지만 빨리 개선되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초기에는 당연히 앱의 개수가 모자랄텐데요. 시작은 줌에서 앱을 만들어 준비하는 단계가 맞겠지만, 외부의 더 많은 개발자를 끌어들여서 풍부하고 유용한 앱을 많이 제공하려면 당연히 유료앱 생태계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주식으로 수백억 부자가 되었다는 언론플레이 덕분에 많은 개미투자자가 쌈짓돈을 들고 주식시장에 뛰어듭니다. 아이폰 앱을 만들어 평범한 개발자가 한달에 수천만원을 벌었다는 언론플레이를 통해서 전세계 많은 개발자가 애플을 위해 (그리고 자신들의 대박을 꿈꾸며) 앱을 만들어 애플 앱스토어 생태계를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lt;br /&gt;&lt;br /&gt;그 옛날 골드러시를 하는 사람들처럼 줌 앱스토어에 좋은 앱을 만들어 올리기 위해 개발자들을 유인할 요소가 필요하고 가장 좋은 유인책은 &#039;돈&#039;입니다. 그리고 앱이 많아져야 일반 이용자들도 줌을 쓸테고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832149857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71&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span style=&quot;color: rgb(193, 193, 193);&quot;&gt;이미지 출처 : http://www.library.ca.gov/goldrush/&lt;/span&gt;&lt;br /&gt;&lt;br /&gt;일단 이날 이스트소프트 임원 입에서는 &#039;유료앱&#039;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다고 했는데,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시장을 선점하는데 애를 먹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앱을 개발하기 위한 API와 개발 매뉴얼, 앱 판매를 위한 매뉴얼과 시스템도 어느 정도 구축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lt;br /&gt;&lt;br /&gt;이런 저런 문제들만 해결된다면 &#039;웹 앱스토어&#039;시장을 줌 닷컴이 초반부터 장악할수도 있겠죠. 문제는 점유율을 높여가는 구글의 크롬 웹브라우저이고, 브라우저 내에서 웹앱을 판매하는 구조와의 경쟁체제인데요. 아직은 시장 규모가 크지 않아 부딪히지 않고 있지만 시장을 더 키우면 언젠가는 부딪힐테니 매력적인 ECO시스템을 초반부터 기선 제압해서 만들어 나가야 할 듯 생각됩니다.&lt;br /&gt;&lt;br /&gt;일단 단기적으로는 유료앱 시장은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본인들의 줌 앱스토어를 &#039;광고 플랫폼&#039;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 권장하고 될 수 있으면 운영사 입장에서 제재나 간섭은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앱스토어 시장 경쟁 더 치열해질 듯&lt;/span&gt;&lt;br /&gt;애플 앱스토어는 소프트웨어 유통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놓았습니다. 개발자(사)들은 매뉴얼에 맞추어 편리하게 개발을 해서, 유통도 애플에서 책임을 져주니 편리해졌습니다. 그리고 프로덕트의 품질이 좋다면 개인 개발자가 대형 개발업체와 맞붙을 수 있는 곳이 애플 앱스토어 입니다. 소프트웨어 구매는 어떻습니까? 이용자는 손가락터치 두번이면 간단하게 앱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구매가 편리해진 것이죠. 실제, 소프트웨어를 돈주고 구매하지 않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유료앱을 받고 있고, 시장의 성장 또한 빠릅니다. 이것만 봐도 애플 앱스토어가 가져 온 소프트웨어 유통 플랫폼 혁심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196765139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3&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이를 보고, 구글에서도 안드로이드 마켓을 열었고, 삼성과 SKT에서도 앱스토어를 열었습니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판매 시장의 전쟁이 시작된 것이죠. 이런 전쟁이 웹과 클라이언트 PC시장 까지 번지게 되었는데요. 애플은 &#039;맥 앱스토어&#039;라는 이름을 달고 맥용 소프트웨어를 스토어에서 구매하고 바로 내려받을 수 있는 마켓을 오픈했고, 구글은 &#039;크롬 웹스토어&#039;를 오픈해서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동가능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시장을 오픈했습니다.&lt;br /&gt;&lt;br /&gt;소프트웨어 판매 패러다임이 변한것은 확실하고요. 소위 &#039;앱&#039;이라고 불리는 이 소프트웨어들이 돌아갈 플랫폼간에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바일, 웹, 클라이언트PC 3개 시장에서죠. 이 중 모바일 앱스토어 시장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규모가 크기는 하지만, 개발사들에게 있어 &#039;정말로 돈 되는&#039;시장은 확실히 애플 진영인 것 같고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렇게 고착화 되어 갈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PC쪽 스토어 진영은 맥 유저가 아니라면 아직 피부에 와닿는 수준으로 성장을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혹시 MS에서 윈도우 스토어도 만들면 모르겠지만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131989851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5&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마지막이 웹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마켓 시장인데, 저 역시 이 시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줌닷컴을 만든 이스트소프트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lt;br /&gt;&lt;br /&gt;웹을 기반으로 한 스토어의 강점은 모든 플랫폼에서 돌아갈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물론, 단점은 그렇기 때문에 향후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 있다는 부분이고요. 하지만 아직 시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초기에 기선 제압을 하면 얼마든지 독점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봅니다.&lt;br /&gt;&lt;br /&gt;현재는 구글의 오픈소셜은 전망이 별로 좋지 않아 보입니다. 페이스북의 F8이 현재로서는 가장 성공한 플랫폼으로써 &#039;웹 스토어&#039;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국내에는 네이트와 네이버에서 웹 스토어 시장을 운영중인데요.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역시 스토어를 운영중이지만 네이트보다는 인지도가 낮은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CP사들과의 관계 문제&lt;/span&gt;&lt;br /&gt;2009년 여름에는 80~90%에 달하던 신문사들의 네이버 의존률이 현재는 60~70%까지 떨어졌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신문기사가 많이 소비되어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요즘은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신문기사가 많이 소비되니까, 굳이 뉴스를 보기 위해서 포털사이트 메인에 찾아가는 빈도는 많이 줄었습니다. 가끔 포털 사이트 들렀다가 눈에 띄면 보고, 아니면 말고 식이기 때문이죠. 이런 추세가 가속화되면 포털 사이트의 미디어 파워가 많이 약해질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lt;br /&gt;&lt;br /&gt;이런 상황에서 포털 사이트에서 뉴스를 제공하는 것이 점점 의미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CP사에서 포털에 기사를 공급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되면 더욱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줌의 경우에는 더욱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데, 이 부부을 어떻게 해결할지 사뭇 궁금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907956237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2&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바로 위 이미지를 보시면 알 수 있는 부분인데요. 줌은 다른 포털과 달리 뉴스 링크를 외부로 빼내지 않습니다. 또, 뉴스를 보기 위해서 중간에 뉴스 콘텐츠 메인 페이지를 한번 거치는 행위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많은 포털들이 임의로 PV를 높여 광고 단가를 올리기 위해 이 방법을 쓰죠.&lt;br /&gt;&lt;br /&gt;줌의 경우에는 클릭하면 화면이 바뀌지 않고 바로바로 기사가 뜨니까 이용자 입장에서는 편리했습니다. 문제는 CP사들이 이것을 &#039;아무런 대가없이 허용할 것인가 하는 것&#039; 입니다. 네이버가 뉴스 트래픽을 외부로 빼주면서 신문사들의 트래픽도 많이 늘었고 광고 수익도 괜찮게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 부분은 CP와 어떻게 협의 하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기는 할 것 입니다. 어차피 다른 포털들도 사이트 내에서 기사를 제공하고 있으니 크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개인적으로는 신문사 사이트에 접속하기를 꺼리는 편입니다. 신문사들 기사보다 광고가 더 많은 경우가 다반사고 광고 내용도 자극적이거나 지저분하죠. 게다가 보안에 문제가 있거나 버벅거리는 사이트도 많고요. 그런점에서 줌을 이용한 뉴스 콘텐츠 소비는 개인적으로 많이 선호하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이날 부사장님 의견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보한 CP의 숫자는 얼마 안되지만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언론사와 수익쉐어를 하기 위해서도 고민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검색의 품질 문제&lt;/span&gt;&lt;br /&gt;줌닷컴 서비스 성공의 성패는 앱스토어 운영과 아하줌의 향방, 그리고 또 하나 가장 중요한 것이 당연히 검색 서비스가 될 것 입니다.&lt;br /&gt;&lt;br /&gt;현재는 자체 검색 서비스인 &#039;검색 줌&#039;이 론칭 전 단계이고 검색줌 역시 아하줌과 함께 올 가을에 론칭된다고 합니다.&lt;br /&gt;&lt;br /&gt;구글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페이지에 높은 신뢰도를 부여하고 검색 결과 상위에 이를 노출합니다. 그러나 검색줌은 이런 단순한 알고리즘을 벗어나서 사용자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찾아주는 검색 서비스를 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췄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908809622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7&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검색줌 부분은 나루 창립자이신 &#039;박수정&#039; 대표님이 주축이 되어 개발하고 계시는데, 아무래도 오픈된 검색, 숨어있는 진주 콘텐츠를 찾는 검색에 신경을 쓰겠다고 하는 것은 &#039;블로그 검색&#039;에 초점을 두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모바일 플랫폼 지원&lt;/span&gt;&lt;br /&gt;아직은 주력 서비스 개발에 바쁜 탓인지 모바일 웹은 제대로 지원이 안되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모바일 브라우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나중에 서비스가 론칭되고 안정화 되어간다면 모바일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하여야 할 것 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 지원을 소홀히 하면 안되겠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498146949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0&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아마도 이 과정에서 발생할 이슈는 개발자들이 만들어서 올리는 줌앱을 어떤 방식으로 &#039;디스플레이 하고 서비스 하느냐?&#039;하는 문제일 것 입니다. 기기나 플랫폼 마다 디스플레이 되는 방식도 다르고 작동되는 펑션들도 차이가 날 것 이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회사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멋지게 해결하셔서 저도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전지현 vs 박보영&lt;/strong&gt;&lt;br /&gt;국내 7위 정도의 포털 사이트이던 네이버가 국내 1위로 치고 올라가계된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다시피 지식인 서비스의 성공적인 론칭, 한게임과의 성공적입 합병, 검색 서비스 품질의 강화 등이 네이버를 성공시키게 된 중요한 요소들이죠. 이 모든것들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시기를 잘 만나 네이버가 시장 1위가 되었겠지만, 전지현씨 공로를 빼놓으면 전지현씨가 서운해 하시겠죠^^? 모든 조합이 잘 만나 시장 점유율을 키워가던 시절에 날개달린 네이버 모자를 쓴 전지현은 네이버의 아이콘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411120599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70&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박보영님을 보고 문득 그때가 떠올랐습니다. 네이버의 자랑이 전지현이었다면, 줌닷컴의 자랑은 박보영님이라고 할 수 있겠죠^^ 줌닷컴 모델로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 박보영님이 이번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주었는데요. 애교도 많고 귀엽고, 착한 캐릭터더라구요.&lt;br /&gt;&lt;br /&gt;박보영님 소개야 안해도 될 것 같고요. 미디어데이 행사때 오신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품질이 보시는 것 처럼 개떡같습니다. 멀리 앉아있었던데다 아이폰으로 찍은거라 사진이 이 모냥이네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906690912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3&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lt;a href=&quot;http://www.google.com/search?q=%EB%B0%95%EB%B3%B4%EC%98%81+%EB%AF%B8%EB%94%94%EC%96%B4%EB%8D%B0%EC%9D%B4&amp;amp;hl=en&amp;amp;client=firefox-a&amp;amp;hs=xM2&amp;amp;rls=org.mozilla:ko:official&amp;amp;prmd=ivns&amp;amp;source=lnms&amp;amp;tbm=isch&amp;amp;ei=bm1PTuu8F4b0mAWOkcDVBg&amp;amp;sa=X&amp;amp;oi=mode_link&amp;amp;ct=mode&amp;amp;cd=2&amp;amp;ved=0CAsQ_AUoAQ&amp;amp;biw=1440&amp;amp;bih=723&quot; target=&quot;_blank&quot;&gt;다른 블로거분들이 잘 찍어주신 박보영님 미디어데이 행사 사진 보러가기(클릭하세요)&lt;/a&gt;&lt;a href=&quot;http://www.google.com/search?q=%EB%B0%95%EB%B3%B4%EC%98%81+%EB%AF%B8%EB%94%94%EC%96%B4%EB%8D%B0%EC%9D%B4&amp;amp;hl=en&amp;amp;client=firefox-a&amp;amp;hs=xM2&amp;amp;rls=org.mozilla:ko:official&amp;amp;prmd=ivns&amp;amp;source=lnms&amp;amp;tbm=isch&amp;amp;ei=bm1PTuu8F4b0mAWOkcDVBg&amp;amp;sa=X&amp;amp;oi=mode_link&amp;amp;ct=mode&amp;amp;cd=2&amp;amp;ved=0CAsQ_AUoAQ&amp;amp;biw=1440&amp;amp;bih=723&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www.google.com/search?q=%EB%B0%95%EB%B3%B4%EC%98%81+%EB%AF%B8%EB%94%94%EC%96%B4%EB%8D%B0%EC%9D%B4&amp;amp;hl=en&amp;amp;client=firefox-a&amp;amp;hs=xM2&amp;amp;rls=org.mozilla:ko:official&amp;amp;prmd=ivns&amp;amp;source=lnms&amp;amp;tbm=isch&amp;amp;ei=bm1PTuu8F4b0mAWOkcDVBg&amp;amp;sa=X&amp;amp;oi=mode_link&amp;amp;ct=mode&amp;amp;cd=2&amp;amp;ved=0CAsQ_AUoAQ&amp;amp;biw=1440&amp;amp;bih=723&#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다른 블로거분들이 잘 찍어주신 박보영님 미디어데이 행사 사진 보러가기(클릭하세요)&#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철산초속님 발언에 의하면 박보영님이 host 파일도 수정해서 베타 사이트에 접근할 정도로 컴퓨터를 잘 다룬다고 하네요. 게다가 줌 닷컴도 정말 열심히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아래 짤방은 박보영님 스스로 개인화 해서 쓰시고 있는 줌닷컴 개인화 페이지 모습입니다. 디씨인사이드도 하시고, 은행은 우리은행을 쓰시고... 후후....&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740774225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6&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사진이 거의 엉망이라, 예쁜 보영님 사진은 제공을 못 드리지만^^; 대신에 박보영님 육성을 좀 담아왔으니, 박보영님 좋아하시는 분들은 육성한번 들어보세요^^&lt;br /&gt;&lt;br /&gt;&lt;object width=&quot;420&quot; height=&quot;345&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_KSnAsmfB-Q?version=3&amp;amp;hl=ko_KR&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_KSnAsmfB-Q?version=3&amp;amp;hl=ko_KR&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idth=&quot;420&quot; height=&quot;345&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embed&gt;&lt;/object&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글을 마치며...&lt;/span&gt;&lt;br /&gt;인터넷을 이용하는 한 개인의 입장에서는 편리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재 줌을 시작페이지로 설정해서 쓰고 있고요. 다만, 처리해야 할 문제들이 많아보이고, 그런 것들은 서비스를 운영해나가면서 이스트소프트가 하나씩 해결 해나가야 할 과제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앞에서 많이 언급했으니 다시 쓰지는 않겠습니다.&lt;br /&gt;&lt;br /&gt;파란닷컴 이후로 정체되어 있던 국내 포털 시장이 줌닷컴으로 다시한번 요동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꾸준히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lt;br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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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박보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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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포털</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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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Aug 2011 10:39: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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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SS clear:both;의 올바른 사용법</title>
			<link>http://monoeyes.com/entry/CSS-clear-both%EC%9D%98-%EC%98%AC%EB%B0%94%EB%A5%B8-%EC%82%AC%EC%9A%A9%EB%B2%95</link>
			<description>이제는 HTML마크업과 CSS프레젠테이션을 분리하여 프론트엔드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이제는 이렇게 하는것이 표준이 되었고 자리를 잡았네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업을 하다보면 기본적인 부분들을 놓치시는 프론트앤드 개발자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기본적인 것임에도 많은 분들이 놓치고 있는 것들을 간간히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lt;br /&gt;&lt;br /&gt;오늘은 CSS의 clear 속성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4443602813.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2&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위의 레이아웃을 보시면 LNB는 float: left로, 그리고 우측의 콘텐츠 영역은 float: right로 정렬했고, 하단에 있는 푸터 부분은 clear속성을 이용해서 플로팅 되어 있는 HTML요소들을 클리어 리셋합니다. 어느 사이트를 만들때나 거의 항상 사용하는 기본 레이아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푸터 부분에 clear:both; 속성을 사용할때, 간혹 HTML마크업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말이죠.&lt;textarea class=&quot;html&quot; name=&quot;code&quot; rows=&quot;10&quot; cols=&quot;60&quot;&gt;&lt;div class=&quot;lnb&quot;&gt;
 ... blah blah ...
&lt;/div&gt;
&lt;div class=&quot;content&quot;&gt;
 ... blah blah ...
&lt;/div&gt;
&lt;div class=&quot;cb&quot;&gt;&lt;/div&gt;
&lt;div class=&quot;footer&quot;&gt;
 ... blah blah ...
&lt;/div&gt;
&lt;/textarea&gt;
&lt;textarea class=&quot;css&quot; name=&quot;code&quot; rows=&quot;10&quot; cols=&quot;60&quot;&gt;
.lnb {width:200px;float:left;}
.content {width:600px;float:right;}
.cb {clear:both;}
.footer {width:850px;}
&lt;/textarea&gt;
많은 분들이 이런식으로 코드를 만드시는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바로 클래스명 &#039;cb&#039;부분입니다. 플로팅 된 요소를 클리어 리셋하기 위해서 아무 내용도 없는 빈 DIV가 마크업에 추가되었고, CSS에도 별도로 클리어를 위한 클래스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혹시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 방법이 잘못되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권장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이 방법이 좋지 않다고 생각되는 제 개인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lt;br /&gt;&lt;br /&gt;1. HTML마크업은 문서에 꼭 필요한 요소들만 들어가야 하기에, 저런 의미없는 태그들은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게 맞습니다.&lt;br /&gt;2. 간혹, 저런 의미 없는 태그들 때문에 이유없이 브라우저 랜더링 버그를 만난다던가 레이아웃이 깨지는 현상을 겪기도 합니다.&lt;br /&gt;3. 저렇게 사용하는 것이 코드가 더 길어지고 작업 시간도 길고 번거롭습니다.&lt;br /&gt;&lt;br /&gt;이렇게 사용하셨던 분들은 앞으로는 푸터 컨테이너를 컨트롤 하는 CSS에 다음과 같이 clear:both만 추가해주는게 어떨까요?&lt;textarea class=&quot;html&quot; name=&quot;code&quot; rows=&quot;10&quot; cols=&quot;60&quot;&gt;&lt;div class=&quot;lnb&quot;&gt;
 ... blah blah ...
&lt;/div&gt;
&lt;div class=&quot;content&quot;&gt;
 ... blah blah ...
&lt;/div&gt;
&lt;div class=&quot;footer&quot;&gt;
 ... blah blah ...
&lt;/div&gt;
&lt;/textarea&gt;
&lt;textarea class=&quot;css&quot; name=&quot;code&quot; rows=&quot;10&quot; cols=&quot;60&quot;&gt;
.lnb {width:200px;float:left;}
.content {width:600px;float:right;}
.footer {clear:both;width:850px;}
&lt;/textarea&gt;이렇게 클리어 리셋이 필요한 부분에 clear속성을 직접 기술하는 것이 마크업도 깔끔해지고, 되려 CSS를 관리할때도 더 편리합니다.&lt;br /&gt;&lt;br /&gt;LNB, Content, Footer 레이아웃을 예로 설명 드렸지만 이와 같이 플로팅된 요소들을 clear할 일이 있으시다면 앞으로는 이렇게 코딩해 보세요^^&lt;br /&gt;&lt;br /&gt;날씨가 덥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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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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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Aug 2011 08:18: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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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를 도와주는 스마트폰 어플(앱)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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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반 핸드폰을 쓸때는 몰랐지만, 스마트폰이 있으니까 생활이 너무 편리합니다. 뭐 기본적으로 생활 자체가 편리해진 것도 있습니다만 특히 투자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편리한 어플들이 많아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쓰기전에는 항상 집에 돌아와 PC를 이용해서 처리해야 했던 것들을 세밀한 작업이 아닌 이상은 스마트폰으로 전부 해결하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용 어플 몇 가지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제 주관에 따라 제가 사용하기 편리하고, 저한테 꼭 도움이 되는 앱들 위주로 소개를 드리니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1. 증권통 (★★★★★)&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id363974275?mt=8&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itunes.apple.com/kr/app/id363974275?mt=8&lt;/a&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id363974275?mt=8&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itunes.apple.com/kr/app/id363974275?mt=8&#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itunes.apple.com/kr/app/id363974275?mt=8&#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282313290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0&quot; width=&quot;90&quot; /&gt;&lt;/div&gt;주식 어플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입니다. 얼마전에 4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던데 지금은 이용자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실시간 시세 정보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실시간 체결 현황, 호가, 가격 변동은 이 앱이 인기를 끌게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관심종목을 많이 등록할 수 있어서 전체적인 시장의 흐름을 읽는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나마, 차트분석도 할 수 있고, 뉴스나 공시 정보도 이 어플로 모두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서비스의 안정성도 뛰어나고 별로 흠잡을 곳이 없어 보입니다. 많은 분들의 선택을 받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2. 신한금융투자 굿아이 (★★★)&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id367321861?mt=8&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itunes.apple.com/kr/app/id367321861?mt=8&lt;/a&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id367321861?mt=8&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itunes.apple.com/kr/app/id367321861?mt=8&#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itunes.apple.com/kr/app/id367321861?mt=8&#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945609519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0&quot; width=&quot;90&quot; /&gt;&lt;/div&gt;이 어플은 제가 신한금융투자를 쓰고 있어서 쓰는 어플입니다. 금융거래 동향 등 필요한 간편한 정보는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수, 매도 UI가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이동중에 주식을 매매할일이 있을 때 자주 사용하는 앱 입니다. 다만, 타사의 어플들 처럼 조금 더 세련된 기능들과 유저인터페이스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거래중에 튕기는 일이 있는데 중요한 거래를 놓치게 되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개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제가 신한 골수 고객만 아니라면 앱 기능만 놓고 봤을 때 키움증권게 훨씬 낫습니다. 그럼에도 나름 괜찮은 기능들이 많기에 추천. 대신 별3개.&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3. 블룸버그 (★★★★★)&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bloomberg/id281941097?mt=8&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itunes.apple.com/kr/app/bloomberg/id281941097?mt=8&lt;/a&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bloomberg/id281941097?mt=8&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itunes.apple.com/kr/app/bloomberg/id281941097?mt=8&#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itunes.apple.com/kr/app/bloomberg/id281941097?mt=8&#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738955581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2&quot; width=&quot;90&quot; /&gt;&lt;/div&gt;제가 증권통, 스탁서치 어플과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 중 하나입니다. 전세계 모든 증시의 지수, 환율, 채권지수는 물론이고 유가와 곡물 등의 상품 시장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전 세계 증시에 상장된 모든 종목을 검색해서 주가를 확인하고 관련 뉴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롯데칠성 정보를 원한다면 lotte chilsung 이라고 검색하면 되겠죠. 심플하지만 매우 유용한 어플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4. 스탁서치 (★★★★)&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id441105116&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itunes.apple.com/kr/app/id441105116&lt;/a&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id441105116&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itunes.apple.com/kr/app/id441105116&#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itunes.apple.com/kr/app/id441105116&#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384129074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1&quot; width=&quot;90&quot; /&gt;&lt;/div&gt;증권통과 더불어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입니다. 상장된 2,000개 회사의 재무제표를 내가 원하는 조건대로 검색해 줍니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검색 기능보다 훨씬 유용한 스타일입니다. 성장주, 자산주, 그 밖에 숨어있는 우량주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기업 가치를 보고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어플입니다. 저는 앱이 론칭되기 전부터 이 사이트를 사용해서 지난해에는 다소 높은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검색된 좋은 회사를 분석해서 적정가를 가지고 있다가 적정가 아래에서 매수하여 적정가를 넘으면 매도하는 단순한 방법이었습니다. 다만, 조금 더 다양한 지표가 추가 되면 좋을 것 같고, UI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5. CNBC Real Time (★★★★)&lt;/span&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cnbc-real-time/id334125582?mt=8&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r /&gt;http://itunes.apple.com/kr/app/cnbc-real-time/id334125582?mt=8&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287794717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0&quot; width=&quot;90&quot; /&gt;&lt;/div&gt;블룸버그 앱과 더불어 해외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앱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블룸버그의 앱 보다는 UI도 다소 불편하고,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질도 다소 떨어집니다. 그래도, 현재 이슈가 되는 텍스트/동영상 뉴스를 접할 수 있고, 세계 각 지수의 52주 고가 저가의 중심선을 잡아주는 기능등은 볼만한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6. 국가법령정보 (★★★★★)&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id364390177?mt=8&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itunes.apple.com/kr/app/id364390177?mt=8&lt;/a&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id364390177?mt=8&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itunes.apple.com/kr/app/id364390177?mt=8&#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itunes.apple.com/kr/app/id364390177?mt=8&#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666481368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0&quot; width=&quot;90&quot; /&gt;&lt;/div&gt;주식 투자를 규모있게 해서 M&amp;amp;A를 하신다면 꼭 필요하신 앱입니다. 물론 부동산 투자하시는 분들이나 기타 여러 재테크를 
하시는 분들께 사전 법령숙지는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민법, 자본시장법,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법률들은 
시간나실때마다 읽어보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만 되는 환경이면 내 손안에 국가 전체의 법전하나가 있는 셈입니다. 강추하는 앱
 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7. 매일경제 (★★★★★)&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us/app/id325920454?mt=8&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itunes.apple.com/us/app/id325920454?mt=8&lt;/a&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us/app/id325920454?mt=8&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itunes.apple.com/us/app/id325920454?mt=8&#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itunes.apple.com/us/app/id325920454?mt=8&#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699283165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0&quot; width=&quot;90&quot; /&gt;&lt;/div&gt;집에서 매일경제 종이신문을 받아봅니다만, 거의 대부분을 전부 읽지 못하고 종이 더미로 쌓아가기만 합니다. 그런데, 매일경제 앱은 휴대폰에서 편리하게 기사를 받아볼 수 있어서 간편하게 빠르게 지금 이슈들을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종이면과 똑같이 그날의 기사가 올라오고요. 경제 신문답게 재테크, 국제, 기업면에 볼만한 기사들이 많이 올라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8. 아파트 실거래가 (★★★&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id408378790?mt=8&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itunes.apple.com/kr/app/id408378790?mt=8&lt;/a&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id408378790?mt=8&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itunes.apple.com/kr/app/id408378790?mt=8&#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itunes.apple.com/kr/app/id408378790?mt=8&#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843333661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0&quot; width=&quot;90&quot; /&gt;&lt;/div&gt;국토해양부에 신고되는 아파트 실거래가를 제공하는 어플입니다. 업계약서나 다운 계약서를 쓰는 것이 관행처럼 되어 있어서 정확한 실거래가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업계에 대해서 잘 아신다면 여기서 제공되는 데이터를 토대로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심플하지만 유용한 기능입니다. 잡담입니다만, land.seoul.go.kr의 서울 부동산 사이트가 참 잘되어 있는데 그건 스마트폰 어플로 출시가 안될런지 궁금하네요.&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9. 입법 추진 포털 (★★★★)&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id400694049?mt=8&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itunes.apple.com/kr/app/id400694049?mt=8&lt;/a&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id400694049?mt=8&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itunes.apple.com/kr/app/id400694049?mt=8&#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itunes.apple.com/kr/app/id400694049?mt=8&#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846611114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0&quot; width=&quot;90&quot; /&gt;&lt;/div&gt;입법 추진 중인 법률들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앱입니다. 특히, 부동산 투자 하시는 분들이나 다양한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앱이니 입법 추진 중인 법률을 미리 공부하시는 용도로 추천합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10. 자본시장통계 (★★★★)&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us/app/id428866559?mt=8&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itunes.apple.com/us/app/id428866559?mt=8&lt;/a&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us/app/id428866559?mt=8&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itunes.apple.com/us/app/id428866559?mt=8&#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itunes.apple.com/us/app/id428866559?mt=8&#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971612338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0&quot; width=&quot;90&quot; /&gt;&lt;/div&gt;지수 선물에 투자하시는 분들이나 현물을 투자하시는 분들 중에서 시장의 전체 흐름에 민감한 추세추종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특히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어플입니다. 그리고 매크로 거래를 하시는 분들께도 유용하겠죠. 국내 주식시장, 채권 시장, 펀드 등의 자금 유출입과 시장 흐름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자료는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특히, 한눈통계기능은 정말 마음에 드는 콘텐츠 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11. 파워기업검색 (★★★★)&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us/app/id391336002?mt=8&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itunes.apple.com/us/app/id391336002?mt=8&lt;/a&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us/app/id391336002?mt=8&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itunes.apple.com/us/app/id391336002?mt=8&#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itunes.apple.com/us/app/id391336002?mt=8&#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344321338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0&quot; width=&quot;90&quot; /&gt;&lt;/div&gt;기업의 신용등급이나 경영자에 대한 정보, 재무제표 등 기업의 질적인 요소를 분석할 때 굉장히 도움이 되는 앱 입니다. 나이스 신용정보 웹사이트에서는 굉장히 양질의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데요, 그래서 저도 자주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본 어플은 사이트만큼 방대하고 예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알짜배기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12. Daum 지도 (★★★★★)&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id304608425?mt=8&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itunes.apple.com/kr/app/id304608425?mt=8&lt;/a&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id304608425?mt=8&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itunes.apple.com/kr/app/id304608425?mt=8&#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itunes.apple.com/kr/app/id304608425?mt=8&#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401359009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0&quot; width=&quot;90&quot; /&gt;&lt;/div&gt;부동산 투자를 할 때 특히 유용한 앱입니다. 주소지만 알면 지도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어디든지 찾아갈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임장을 가기전에 커다란 지도책을 들고 다녀야 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과 다음 지도 앱 하나만 있으면 되는군요. 이 앱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현재 내가 위치한 곳과 목적지간의 거리를 알 수 있고 찾아가는 방법도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나침반 기능을 이용하면 목적지의 방향을 정확하게 알수도 있습니다. 주식 투자자분들 중에서 기업 탐방을 하시는 분들도 지방 기업 탐방을 갈때는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13. 포털아트 미술품 경매 (★★★)&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us/app/id362056759?mt=8&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itunes.apple.com/us/app/id362056759?mt=8&lt;/a&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us/app/id362056759?mt=8&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itunes.apple.com/us/app/id362056759?mt=8&#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itunes.apple.com/us/app/id362056759?mt=8&#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997471564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0&quot; width=&quot;90&quot; /&gt;&lt;/div&gt;현재 경매시장에 나와있는 미술품 중에서 포털아트사에서 경매 진행중인 작품들을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플로 입찰도 가능하니까, 미술품 투자를 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어플이라고 생각됩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14. 부동산 뱅크 (★★★)&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us/app/id426895711?mt=8&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itunes.apple.com/us/app/id426895711?mt=8&lt;/a&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us/app/id426895711?mt=8&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itunes.apple.com/us/app/id426895711?mt=8&#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itunes.apple.com/us/app/id426895711?mt=8&#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923554681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0&quot; width=&quot;90&quot; /&gt;&lt;/div&gt;부동산 매물 정보와 거래 관련 세금 계산기, 중개업소 정보, 무료 부동산 상담 코너등이 운영되고 있는 어플입니다. 앱에 올라온 모든 정보를 신뢰할수는 없습니다만, 부동산 매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수 어플이라고 생각되네요.&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15. 스마트 인포맥스 (★★★★★)&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id362701127?mt=8&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itunes.apple.com/kr/app/id362701127?mt=8&lt;/a&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id362701127?mt=8&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itunes.apple.com/kr/app/id362701127?mt=8&#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itunes.apple.com/kr/app/id362701127?mt=8&#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889505695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0&quot; width=&quot;90&quot; /&gt;&lt;/div&gt;무료 어플인 증권통에 견줄만한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포맥스는 주식시장 정보 뿐만 아니라 외환 시장과 해외 증시 정보도 제공합니다. 차트는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식 어플 중에서는 최강인 것 같습니다. 기능은 많은데 어떻게 보면 다른 증권사 MTS앱들과 큰 차별성은 없어 보이지만, 쓰다보면 그 매력에 빠지게 되는 깔끔하고 강력한 어플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16.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머징마켓 엑스퍼트 (★★★★★)&lt;/span&gt;&lt;br /&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emerging-market-experts/id410522553?mt=8&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itunes.apple.com/kr/app/emerging-market-experts/id410522553?mt=8&lt;/a&gt;&lt;a href=&quot;http://itunes.apple.com/kr/app/emerging-market-experts/id410522553?mt=8&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itunes.apple.com/kr/app/emerging-market-experts/id410522553?mt=8&#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itunes.apple.com/kr/app/emerging-market-experts/id410522553?mt=8&#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255047216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0&quot; width=&quot;90&quot; /&gt;&lt;/div&gt;미래에셋에서 만든 어플인데 굉장히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어플입니다. 이머징마켓 중 BRICs로 통칭된느 국가들의 디테일한 투자 정보와 뉴스는 물론이고, 태국, 대만 등 기타 국가들의 여러가지 경제 지표들도 볼 수 있습니다. 이머징마켓에 투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받아보시길 권장하는 앱입니다. 다만, 콘텐츠들이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lt;br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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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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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n 2011 23:47: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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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턴스 메신저 속에 트위터, 페이스북 성공 유전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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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 깔려있는 인프라, 창업자들의 의사결정, 셀레브리티들의 서비스 이용, 시대 패러다임의 변화 등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성공요인을 들자면 수백가지가 있을 것입니다.&lt;br /&gt;&lt;br /&gt;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성공할 수 있었던 그런 수백가지 요인 중 한가지만 오늘 포스팅을 통해 간단하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바로, 인스턴스 메신저에서 착안한 이야기인데요. 그 옛날 ICQ부터, 지니, MSN, 네이트온.. 참 많은 메신저들을 써왔는데요. 아마 여러분들도 다르지 않을거에요. &lt;br /&gt;&lt;br /&gt;메신저들을 보면 처음에는 단순히 현재 &#039;대화가 불가능한 상태&#039;임을 알려주기 위한 몇 가지 설정 옵션들만이 있었습니다. &#039;자리비움&#039;, &#039;외출중&#039; 과 같은 것들 말이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이 기능이 조금 더 세분화 되어, 알림말이라는 형태가 되었죠.&lt;br /&gt;&lt;br /&gt;이 알림말도, 초기에는 &#039;나 밥 먹고 있어요&#039;, &#039;잠깐 나갔다 올게요&#039;와 같이 정말 현재 내 상태를 나타내주는 용도로 많이 사용했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러던게 서서히 다양한 자신의 감정을 노출시키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1753476982.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6&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왼쪽은 네이트온 메신저이고 오른쪽은 한 기업의 사내 메신저 입니다. 사람들은 왜 저렇게 메신저 알림말에 신경 쓸까요? 아마 직장 상사에게 하고 싶은 욕이나 아부를 간접적으로 써 놓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 보라고 우회적인 사랑 고백을 써놓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짜증나는 일이 있다거나 자랑하고 싶은 것, 혹은 자신이 우월한 존재임을 부각시키기 위해 쓰는 문구도 있을 것입니다. &lt;br /&gt;&lt;br /&gt;이 모든 알림말의 특징은 누군가에게 &#039;간접적&#039;으로 내 내면에 있는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한다는 것이죠. 아마도 현대인들이 외로움을 많이 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유난히 여기에 집착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메신저 알림말에 집착하고, 저는 지인들에게 뉴스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하.&lt;br /&gt;&lt;br /&gt;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성공 요소 수백가지 중 하나는 바로, 이 메신저의 알림말을 웹서비스로 잘 가져와서 어우러 냈다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엄청난 니즈가 있었음에도 이를 잘 풀어내는 서비스가 나오고 있지 않았습니다. 좀 긴 글을 쓸 수 있는 블로그나, 소소하게 친구들과 연락하는 미니홈피가 있었지만, 초기 트위터의 등장은 신선했습니다. &lt;br /&gt;&lt;br /&gt;싸이월드 프로필의 한 줄 알림말은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고자 하는 니즈가 강했지만, 싸이월든는 거기서 더 이상 그 기능을 발전시키지 못했죠. 반면에 트위터는 그 부분을 이끌어 내어 사람들이 하는 한마디 말을 미디어로 승화 시켰습니다.&lt;br /&gt;&lt;br /&gt;트위터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 역시 트위터를 초기 기획했을 때 지금과 같은 복잡한 SNS가 아니라, 메신저 알림말 정도 수준으로만 운영할 요량으로 만들었다고 하죠. 친구들이 하도 자기를 찾으니 &#039;나 지금 밥 먹는 중이야&#039; 이런식으로 보여주려고요.&lt;br /&gt;&lt;br /&gt;트위터 이전의 카페도 그렇고, 커뮤니티 사이트들. 그리고 훨씬 이전의 PC통신이나 삐삐 같은 것들 모두 사람들의 그런 니즈를 잘 녹여낸 일종의 SNS툴들이라고 봅니다. 형태는 변했어도 기본은 변하지 않는 것인거죠.&lt;br /&gt;&lt;br /&gt;사람들이 SNS니 하는 단어를 만들어내고 페이스북과 같은 서비스가 아무리 혁신적이라고 해도, 그런 혁신들은 어느 날 갑자기 &#039;뿅&#039;하고 생겨난게 아니라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혁신의 조짐은 늘 우리 생활 주변에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무언가가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에게 재조명 받으면서 한차례 급속한 변화를 맞는 것 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과 같은 서비스가 성공하면서 주변에 얼마나 많은 &#039;소셜XX&#039;관련 서비스와 사이트, 산업이 생겨났는지 보십시오.&lt;br /&gt;&lt;br /&gt;멀리서 찾을 혁신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는 것들을 눈 동그랗게 뜨고 유심히 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서비스기획</category>
			<category>S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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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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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Apr 2011 13:50: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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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영화 &quot;Hello Stranger&quot; (꾸언믄호, กวน มึน โฮ)</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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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343979536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63&quot; width=&quot;402&quot; /&gt;&lt;/div&gt;&lt;br /&gt;태국 한류열풍에 기름을 부어 준 영화가 있습니다. 태국 영화 &#039;Hello Stranger&#039; 입니다. 태국의 청춘남녀가
 한국 관광을 와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스토리 입니다. 장르는 로맨틱 코메디 입니다. 주연들과 감독은 당연히 태국인들입니다. 단지, 영화의 95%이상의 
배경이 한국입니다. 거의 올로케 한국 영화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1182123379.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8&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우리나라 관광공사에서 무척 좋아할 법 한 
영화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구석구석 예쁜 곳을 찾아다니면서 영화를 찍었습니다. 한국 관광 홍보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만든 반종 피산다나쿤(Banjong Pisanthanakun) 감독은 태국 최고 명문인 출라롱콘(Chulalongkorn)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수재입니다. 태국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감독이며, 이전에 제작한 영화에서도 
한국을 긍정적이고 우호적으로 그려냈습니다.&lt;br /&gt;&lt;br /&gt;어쨌든, 영화는 한류에 열광하며 한국으로 배낭여행을 온 여자와 패키지 관광을 온 남자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됩니다. 남자는 한류에 관심도 없고, 모든게 귀찮습니다. 여자는 혼자서 배낭 여행도 오고 한국인 친구의 결혼식에도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둘은 전혀 만날일이 없을 것 같은 남남이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7881099763.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9&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우연히 만난 이들은 처음에는 앙숙처럼 싸우기만 하지만 어쨌든 서로 호감을 느끼고 금세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6329861442.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5&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
태국인들은 대체적으로 성격이 온순하지만 자존심이 쎕니다. 간혹 있는 일이지만 자존심을 상하게 하면 자칫 목숨을 잃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방콕 사람들은 얼굴에 항상 미소를 
띄고 다닙니다. 아마도 상대에게 미소를 띄지 않으면 해코지를 당할 수 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 장면도 주인공 남자가 약간 
자존심이 상한듯한 뉘앙스를 주더군요. 다른 커플이 부탁한 사진을 제대로 안 찍어 줍니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1150005066.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1&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
감독님이 대체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것 같습니다. 물론 KTCC와 같은 곳의 조언이 있었겠지요. 다만, 한국인이 
개고기를 보편적으로 먹는 것 같은 부분은 약간 과장된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태국은 국민의 95%가 불교신자입니다. 당연히 
윤회설을 믿습니다. 태국에서는 개를 먹지 않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개로 태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태국에서는 개팔자가 
상팔자 입니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1947604705.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3&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태국에는 눈이 오지 않고, 이들은 태어나서 한번도 눈을 본적이 없습니다. 남자는 눈을 볼 수 있다면 눈을 먹어보고 싶다고 했고, 여자는 눈밭에 알몸으로 서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장면에서 둘은 소원을 이루고 남자는 여자에게 의리를 지켜줍니다. 관객들의 감정이 극에 달하는 장면이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8282816642.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12&quot; width=&quot;422&quot; /&gt;&lt;/div&gt;&lt;br /&gt;
이 영화는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태국 박스오피스 1위에 랭크됩니다. 여자 주인공인 능티다 소폰(Nuengthida Sophon)이 영화 덕분에 일약 스타덤에 오름니다. 태국 최고의 영화제인 수완나폼
 영화제에서 최고 여배우상을 받았습니다. 아역 배우와 가수로 활동을 했지만, 무명에 가까웠습니다. 한국을 좋아하던 평범한 여고생이
 이 영화 한편으로 인해 태국 최고 여배우자리에 오르며 일약 스타덤에 오릅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2154055024.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9&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
누나(Nuna)는 추후 한국에서도 활동하고 싶어 합니다. 아마 한국에서 영화가 개봉되고 흥행만 잘 된다면 얼마든지 한국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됩니다. 마스크도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마스크고, 태국인의 온순하고 예의바른 성품도 점수를 많이 딸 것
 같네요. 닉쿤과 함께 한국에서 성공한 태국인 연예인으로 부상하겠죠. 애초에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했던 무명의 여고생이었던 만큼 영화에서 그녀의 연기는 만들어진 감정이 아니라 진심인 것 같았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9735444538.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7&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참, 태국인들은 이름이 길어서 본명은 잘 안쓰고 보통 Daang, Waan, Nuna 이런식으로 닉네임을 사용합니다. 영화에서도 서로 이름은 안나오고 닉네임만 부르죠. &lt;br /&gt;&lt;br /&gt;태국 수도인 방콕도 서양에서 붙인 이름입니다. 태국인들은 방콕을 &#039;끄룽텝&#039;이라고 부르는데 &quot;천사의 도시&quot;라는 뜻 입니다. 방콕의 정식 이름은 &quot;끄룽텝 마하나컨 아몬 라따나꼬신 마힌타라 아윳타야 마하딜록 폽 노파랏 랏차타니 부리롬 우돔랏차뉴엣 마하사탄 아몬 삐맘 아와딴 사팃 사카따띠아 뷧사느깜 쁘라싯, Krung Thep Mahanakhon Amon Rattanakosin Mahinthara Yuthaya Mahadilok Phop Noppharat Ratchathani Burirom Udomratchaniwet Mahasathan Amon Phiman Awatan Sathit Sakkathattiya Witsanukam Prasit,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อมรรัตนโกสินทร์ มหินทรายุธยา มหาดิลกภพ นพรัตน์ราชธานีบุรีรมย์ อุดมราชนิเวศน์มหาสถาน อมรพิมานอวตารสถิต สักกะทัตติยะวิษณุกรรมประสิทธิ์&quot;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도시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죠. &lt;br /&gt;&lt;br /&gt;어쨌든, 영화 제목처럼 이들은 끝까지 서로의 이름도 묻지 못하고 헤어집니다. 서로 사랑하지만 이름도 모르는 사이인거죠. 어쩌면 정말로 Stranger 일 수 밖에 없는 걸까요.&lt;br /&gt;&lt;br /&gt;&lt;iframe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390&quot; src=&quot;http://www.youtube.com/embed/iWw5wGsSglI&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gt;&lt;/iframe&gt;&lt;br /&gt;&lt;br /&gt;영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반종 감독님도 처음에는 별 기대를 안하고 영화를 찍었다고 하네요. 헌데 이렇게 대성을 해서 감독님과 스태프는 물론이고 배우들도 처음에는 어떨떨해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이 영화 덕분에 태국인들은 한국과 서울은 로맨스와 사랑이 있는 장소로 인식하게 되었고, 최근 태국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더불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지로 영화가 수출되면서 한국 홍보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고 하고 일본에서도 최근 상을 받았죠. 태국 영화 덕분에 한국이 홍보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iframe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90&quot; src=&quot;http://www.youtube.com/embed/6AGtFT52ASY&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gt;&lt;/iframe&gt;&lt;br /&gt;&lt;br /&gt;
꾸언믄호(Hello Stranger, กวน มึน โฮ)의 예고편 입니다.&lt;br /&gt;
&lt;br /&gt;
&lt;iframe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390&quot; src=&quot;http://www.youtube.com/embed/Nz5tYBsLxlE&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gt;&lt;/iframe&gt;&lt;br /&gt;&lt;br /&gt;누나가 부른 꾸언믄호의 OST입니다. 가수 지망생 답게 노래도 참 잘 하네요~&lt;br /&gt;
&lt;br /&gt;
더 많은 이야기를 쓰고 싶지만 스포일러가 될까봐 못 쓰겠네요. 한국에서도 개봉할지 한다고 하니 꼭 가 셔서 보세요. 영화가 너무 재미있고 태국인들을 사랑하게 될 거에요. 로맨틱 코미디인 만큼 영화는 우리를 계속 웃게 만들고 또 찡하게 만듭니다. 여자분들은 우실 것 같네요.&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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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봤어요</category>
			<category>hello stranger</category>
			<category>꾸언믄호</category>
			<category>능티다소폰</category>
			<category>반종</category>
			<category>찬타윗 타나세위</category>
			<category>태국영화</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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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Mar 2011 00:55: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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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R(주가수익비율) - 스쿠루와 함께 하는 가치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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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 PER)은 흔히, &#039;피이알&#039;이나 &#039;퍼&#039;로 불립니다.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EPS)로 나누어서 나오는 값이 PER입니다. PER은 기업의 수익성 척도를 살펴보는데 편리한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 처럼 흔히 &#039;PER이 높으면 주식이 고평가 되어있다&#039;, &#039;PER이 낮으면 주식이 저평가 되어있다&#039;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업종이나 기업에 상관없이 뭉뚱그려서 10보다 PER이 낮으면 &#039;저평가 되어있다&#039;가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실제  
투자할때는 단순히 PER이 높거나, 낮은 것 만으로 해당 주식이 저평가 되었다거나 고평가 되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3934414400.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43&quot; width=&quot;514&quot; /&gt;&lt;/div&gt;먼저, 특정 주식의 PER을 평가할 때 해당 회사가 속한 업종의 PER과 전체 시장의 PER을 비교해야 합니다. 회사가 속한  
업종과 시장 전체의 PER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PER이 낮으면 저평가 되었다고 볼 수 있고, 높으면 고평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 분석에 있어서 절대평가도 중요하지만 이와 같은 상대평가도 중요합니다.&lt;/p&gt;&lt;p&gt;&lt;br /&gt;&lt;/p&gt; &lt;p&gt;PER분석을 할 때 또 
한가지 유념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의 성장성을 봐야 하는 것 입니다.  무턱대고 PER이 낮은 
주식이라고 주식을 매수했는데, 회사와 회사가 속한 업종 자체가 쇠락의 길로 접어든 경우도 많습니다. 반면,  기술이나 인터넷, 
게임과 같이 고성장하는 산업에 속한 주식들은 미래의 높은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어 일반적으로 높은 PER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 &lt;p&gt;PER이 1이면 해당 회사를 몽땅 인수할 경우 투자금을 회수하는데 1년이 걸린다고 보며, PER이 20이면 투자금을 회수하는데 20년이 걸린다고 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저평가 된 주식을 찾는 빠른 방법, 스쿠루 - &lt;a href=&quot;http://www.squru.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squru.com&lt;/a&gt;&lt;a href=&quot;http://www.squru.com&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www.squru.com&#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www.squru.com&#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주식</category>
			<category>PER</category>
			<category>가치투자</category>
			<category>스쿠루</category>
			<category>주가수익비율</category>
			<category>주식</category>
			<category>투자</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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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Mar 2011 23:51: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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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전마진 - 스쿠루와 함께하는 가치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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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안전마진은 가치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용어입니다.&lt;/p&gt;&lt;p&gt;&lt;br /&gt;&lt;/p&gt;
&lt;p&gt;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이 본인 저서에서 유일하게 기울임체를 사용하여 강조한 단어도 바로 이 &#039;안전마진&#039; 라는 단어입니다.&lt;/p&gt;
&lt;p&gt;&lt;br /&gt;&lt;/p&gt;&lt;p&gt;안전마진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투자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 입니다.&lt;/p&gt;
&lt;p&gt;&lt;br /&gt;&lt;/p&gt;&lt;p&gt;도박성이 강한 초단기 시세차익이나 투기를 목표로 하지 않는 한 올바른 투자의 기본은 &#039;좋은 것을 싸게 산다&#039;라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안전마진이라는 단어 안에는 이 &#039;좋은 것을 싸게 산다&#039;라는 의미와 &#039;투자를 하는 순간 돈을 번다&#039;라는 의미가 함께
 내포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입니다.&lt;/p&gt;
&lt;p&gt;&lt;br /&gt;&lt;/p&gt;&lt;p&gt;한가지 예를 들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lt;/p&gt;
&lt;p&gt;&lt;br /&gt;&lt;/p&gt;&lt;p&gt;현재 시장에서 1,000원의 가치가 있는 물건이 시장 매물로 나왔습니다. 매도자가 돈이 급해서 이 물건을 700원에 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700원에 사는 사람은 시장의 현재가치를 기준으로 3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이 물건을 살 수 있게 
됩니다. 달리 말하면 매수자는 1,000원의 가치가 있는 이 물건을 700원을 주고 구입하는 순간 300원을 버는 것 입니다.&lt;/p&gt;
&lt;p&gt;&lt;br /&gt;&lt;/p&gt;&lt;p&gt;바로 여기서 이 300원이 안전마진입니다. 이 안전마진은 매우 중요한 개념이므로 꼭 기억해두시고 투자를 하실 때 이 안전마진을 염두에 두고 주식을 매매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4351219015.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9&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안전마진을 보수적으로 잡을 수록 두발 뻗고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시장의 외부요인이나 기타 단기적인 주가 하락에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단기간 주가의 변동성은 있지만 안전마진을 염두에 두고 주식을 구입한다면 애초에 회사 가치보다 싸게 산 주식이기
 때문에 매수한 가격보다 가격이 다소 떨어져도 심리적 부담이 없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lt;br /&gt;&lt;/p&gt;&lt;p&gt;주식시장에서 이런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유리한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시장 불안으로 남들이 미친듯이 주식을 
던질 때 거기 동참하지 않고 여유있게 기다릴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남들이 조금만 올라도 주식을 팔아던질 때 확보한 안전마진을 
알고 있으므로 섣불리 주식을 매도하지도 않게 됩니다.&lt;/p&gt;
&lt;p&gt;&lt;br /&gt;&lt;/p&gt;&lt;p&gt;참고로 워런 버핏의 경우에는 자신이 계산한 회사의 내재가치를 기준으로 30% 이상의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을 때에만 주식을
 매수한다고 합니다. 이는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영향을 많이 받은 매매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내재가치는 가치에 기반한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에게 진리와도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lt;br /&gt;&lt;/p&gt;&lt;p&gt;단, 안전마진에 근거한 투자를 할 때, 때로는 큰 인내심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수급이 좋지 않은 경우 장기간 내재가치를 
찾지 못하는 주식도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업의 내재가치는 기업의 경영 성과에 따라 수시로 변화하므로 지속적이고 면밀한 관찰과
 대응이 필요합니다.&lt;/p&gt;&lt;p&gt;&lt;br /&gt;
&lt;/p&gt;&lt;p&gt;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빠른 방법, 스쿠루 - &lt;a title=&quot;[http://squru.com]로 이동합니다.&quot;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squru.com/&quot;&gt;http://squru.com&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주식</category>
			<category>가치투자</category>
			<category>스쿠루</category>
			<category>안전마진</category>
			<category>워런버핏</category>
			<category>주식</category>
			<category>증권</category>
			<category>투자</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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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Mar 2011 16:51: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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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재가치 - 스쿠루와 함께하는 가치투자</title>
			<link>http://monoeyes.com/entry/%EB%82%B4%EC%9E%AC%EA%B0%80%EC%B9%98-%EC%8A%A4%EC%BF%A0%EB%A3%A8%EC%99%80-%ED%95%A8%EA%BB%98%ED%95%98%EB%8A%94-%EA%B0%80%EC%B9%98%ED%88%AC%EC%9E%90</link>
			<description>&lt;p&gt;기업에 투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를 살아가면서 무언가 투자를 해야할 때, 투자대상의 본질가치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물건을 사려고 할 때, 1,000원을 지불해야 한다면 그 물건이 그 정도 가격을 주고 구매할 가치가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할 것 입니다.&lt;/p&gt;&lt;p&gt;&lt;br /&gt;&lt;/p&gt;
&lt;p&gt;물론 물건을 구매하는 것과 주식을 구매하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물건을 구매할 때는 그 물건으로 느낄 수 있는 효용가치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효용가치에 따라 지불할 수 있는 가격이 달라질 것 입니다. 그러나 주식을 구매할 때는 그 주식으로 
얼마만큼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바꿔 말하면 그 주식이 앞으로 얼마나 상승 여지가 있는 것인지를 따져 보아야
 하는 것 입니다. 사과를 살때와 마찬가지로 기업 내재가치도 평가하는 사람마다 제각각입니다. 누구는 어떤 회사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할수도 있고, 또 다른 어떤 사람은 특정 회사의 내재가치를 더 낮게 평가할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시장이 형성될 수 
없겠죠. 서로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고 그럼으로 인해 시장이 존재하고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lt;/p&gt;&lt;p&gt;&lt;br /&gt;&lt;/p&gt;
&lt;p&gt;내재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lt;/p&gt;&lt;p&gt;&lt;br /&gt;&lt;/p&gt;
&lt;p&gt;널리 알려져있는 공식들 이외에도 본인만의 원칙이나 공식을 만들어 내재가치를 산출해도 됩니다.&lt;/p&gt;&lt;p&gt;&lt;br /&gt;&lt;/p&gt;
&lt;p&gt;그 전에 우리는 기업의 내재가치를 구성하는 항목 중 중요한 것들은 무엇인지를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기업은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지만 돈을 벌지 못한다면 존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기업이 창출하는 이익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를 아는 것은 주식을 투자하고
 내재가치를 산출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입니다.&lt;/p&gt;&lt;p&gt;&lt;br /&gt;&lt;/p&gt;
&lt;p&gt;기업을 돈을 벌면 이 돈을 가지고 직원들 월급도 주고, 다른 상품을 만들기 위해 재투자도 하고 마케팅을 하기도 합니다. 만일
 기업이 흑자를 잘 내서 여기저기 돈을 쓰고도 돈이 남는다면 어떻게 할까요? 그러면 당연히 저축을 하던지, 주식을 사던지 여러가지
 투자상품에 투자를 하고 남는 이익을 회사내에 유보하게 됩니다. 이렇게 회사에서 구입한 토지나 주식등의 투자자산 그리고 돈을 벌고
 쌓아놓은 잉여 현금 등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이 내재가치를 평가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산은 회사가 지금 당장 망할 
경우에 채권자들에게 돈을 갚아주고 거기서 남는 돈을 주주들에게 얼마나 나눠줄 능력이 있는지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lt;/p&gt;&lt;p&gt;&lt;br /&gt;&lt;/p&gt;
&lt;p&gt;그래서 회사의 전통적인 가치투자자들이 내재가치를 평가할 때는 바로 이 수익가치와 자산가치를 가장 대표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1977243131.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3&quot; width=&quot;556&quot; /&gt;&lt;/div&gt;&lt;br /&gt;&lt;/p&gt;&lt;p&gt;필립피셔나 워런버핏, 피터린치와 같은 사람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이 수익가치와 자산가치 이외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가지 
가치를 평가하는데 귀재들로 정평이 나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브랜드의 시장 지배력이나, 기술의 미래 가치 등을 내재가치를 평가할 때
 첨가하기도 합니다. 이는 세상을 보는 통찰력이 있어야 하므로 전통적인 내재가치 평가법 보다는 다소 난이도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배당가치 등을 내재가치에 평가하게 됩니다.&lt;/p&gt;&lt;p&gt;&lt;br /&gt;&lt;/p&gt;
&lt;p&gt;기업의 수 년후의 내재가치는 현재의 가치와 성장률을 예측해 미래의 기업가치를 평가하고 외부 금리와 위험에 따른 할인률을 적용하여 산출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lt;/p&gt;&lt;p&gt;&lt;br /&gt;&lt;/p&gt;
&lt;p&gt;투자하려고 하는 회사의 주가가 투자자 본인이 생각하는 내재가치보다 현저하게 싼 가격이라면 매수를 하는 것이 옳을 것 입니다.
 반면에, 투자하려는 회사의 현재 주가가 투자자 본인이 생각하는 내재가치와 별 차이가 없거나 현저하게 바씨다면 섣불리 매수를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라면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현저히 오버슈팅 되어 있는 경우, 주식의 매도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빠른 방법, 스쿠루 - &lt;a title=&quot;[http://squru.com]로 이동합니다.&quot;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squru.com/&quot;&gt;http://squru.com&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주식</category>
			<category>가치투자</category>
			<category>내재가치</category>
			<category>스쿠루</category>
			<category>저평가</category>
			<category>주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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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투자</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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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noeyes.com/entry/%EB%82%B4%EC%9E%AC%EA%B0%80%EC%B9%98-%EC%8A%A4%EC%BF%A0%EB%A3%A8%EC%99%80-%ED%95%A8%EA%BB%98%ED%95%98%EB%8A%94-%EA%B0%80%EC%B9%98%ED%88%AC%EC%9E%90#entry831comment</comments>
			<pubDate>Wed, 02 Mar 2011 00:32: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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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디자이너와 퍼블리셔를 위한 HTML5 &amp; CSS3 책이 나왔어요 +_+</title>
			<link>http://monoeyes.com/entry/%EB%94%94%EC%9E%90%EC%9D%B4%EB%84%88%EC%99%80-%ED%8D%BC%EB%B8%94%EB%A6%AC%EC%85%94%EB%A5%BC-%EC%9C%84%ED%95%9C-HTML5-CSS3-%EC%B1%85%EC%9D%B4-%EB%82%98%EC%99%94%EC%96%B4%EC%9A%9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HTML5와 CSS3 입문서를 하나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원고가 작년 상반기에 거의 다 나왔는데, 제 게으름으로 사소한 마무리 작업들이 늦어져서 책이 이제야 나오게 되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과 블로그 이웃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대상 독자층&lt;/span&gt; : 웹디자이너, 웹기획자, 웹퍼블리셔 등&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책의 난이도&lt;/span&gt; : 입문 ~ 초중급&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만날 수 있는 곳&lt;/span&gt; : &lt;a href=&quot;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amp;amp;gdsNo=M0000001031657&quot; target=&quot;_blank&quot;&gt;도서11번가&lt;/a&gt;&lt;a href=&quot;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amp;amp;gdsNo=M0000001031657&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amp;amp;gdsNo=M0000001031657&#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도서11번가&#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 &lt;a href=&quot;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amp;amp;sc.shopNo=0000400000&amp;amp;sc.dispNo=&amp;amp;sc.prdNo=207790857&amp;amp;bsch_sdisbook&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터파크&lt;/a&gt;&lt;a href=&quot;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amp;amp;sc.shopNo=0000400000&amp;amp;sc.dispNo=&amp;amp;sc.prdNo=207790857&amp;amp;bsch_sdisbook&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amp;amp;sc.shopNo=0000400000&amp;amp;sc.dispNo=&amp;amp;sc.prdNo=207790857&amp;amp;bsch_sdisbook&#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인터파크&#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 &lt;a href=&quot;http://www.yes24.com/24/goods/4649399&quot; target=&quot;_blank&quot;&gt;예스24&lt;/a&gt;&lt;a href=&quot;http://www.yes24.com/24/goods/4649399&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www.yes24.com/24/goods/4649399&#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예스24&#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 &lt;a href=&quot;http://kangcom.com/sub/view.asp?sku=201102150004&amp;amp;mcd=571&quot; target=&quot;_blank&quot;&gt;강컴닷컴&lt;/a&gt;&lt;a href=&quot;http://kangcom.com/sub/view.asp?sku=201102150004&amp;amp;mcd=571&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kangcom.com/sub/view.asp?sku=201102150004&amp;amp;mcd=571&#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강컴닷컴&#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8235088694.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0&quot; width=&quot;168&quot; /&gt;&lt;/div&gt;이 책은 개발자분들을 위한 책은 아닙니다. 기획을 하시는 분들, 디자이너분들, 그리고 퍼블리셔분들을 위한 책 입니다. 물론 HTML5에 자바스크립트 API가 추가 되다 보니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지식이 없으신 분들은 처음 책의 내용을 접했을 때 다소 내용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책에 있는 간단한 예제들을 직접 입력해 보시면서 공부하시면 HTML5의 큰 흐름에 대해서 이해하고 공부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t;br /&gt;&lt;br /&gt;입문자와 초급자분들을 위한 책이니 만큼 쉽게 설명을 드리기 위해 고심을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책의 내용이 너무 깊어지지 않도록 난이도 조절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HTML5와 CSS3의 큰 변화의 줄기들을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책을 구성하였습니다.&lt;br /&gt;&lt;br /&gt;HTML5와 CSS3에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언제라도 메일이나 댓글을 주세요&lt;/span&gt;&lt;br /&gt;책에서 오타를 발견하시거나 예제 코드가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언제라도 댓글이나 저의 메일을 통해서 연락을 주세요. 그리고 책 내용이 잘못된 곳이 있는 경우에도 여러분들의 지적을 환영합니다. 저 역시 작년 원고작업을 할 때 HTML5를 열심히 배우는 입장이었고 현재도 열심히 공부를 하는 입장입니다. 여러분들과 동등한 위치에 있는 학생인 만큼 여러분들의 지적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별로 볼 것도 없는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독자여러분들과 블로그 이웃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올해 내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쏭군 올림.&lt;br /&gt;</description>
			<category>HTML5/CSS3</category>
			<category>css3</category>
			<category>html5</category>
			<category>ui</category>
			<category>웹</category>
			<category>웹접근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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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입문</category>
			<category>지앤선</category>
			<category>책</category>
			<category>초급</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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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Feb 2011 20:20: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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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패드 해킹(탈옥) 후, intallous(intall0us) 화면이 검게 변하는 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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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패드 해킹 후,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툴인 install0us의 오류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특히, 아래 화면과 같이 installous의 오른쪽 검색 화면이 검게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6756068402.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3&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br /&gt;저의 경우에는 저런 현상이 일어나면 아이패드를 새로 탈옥했습니다. 한번 탈옥하는데 몇 시간씩 걸리니 여간 시간 낭비가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installous 화면이 저렇게 나오는 경우에 간단한 해결 방법이 존재했습니다. 그 간단한 방법을 알고 밀려오는 허무함이란^^;&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installous 화면이 위 화면처럼 검색 부분이 검정색으로 나오면 아이패드를 돌려서 화면에 돌아가도록(스크린 로테이션) 하면 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부디 저 처럼 삽질(?)하시는 분들이 없길 바랍니다.</description>
			<category>모바일</category>
			<category>installous</category>
			<category>아이패드</category>
			<category>탈옥</category>
			<category>해킹</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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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Dec 2010 17:36: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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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Sencha Animator - HTML5, CSS3 애니메이션 제작 도구</title>
			<link>http://monoeyes.com/entry/Sencha-Animator-HTML5-CSS3-%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EC%A0%9C%EC%9E%91-%EB%8F%84%EA%B5%AC</link>
			<description>&lt;p&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HTML5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HTML5와 더불어 CSS3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 또한 뜨겁습니다. HTML5로 된 문서를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CSS3와 궁합을 맞추는 것이 최적이기 때문입니다. CSS3와 관련한 몇 가지 이야기들은 블로그에서 몇 번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lt;br /&gt;&lt;br /&gt;CSS2.1에서 CSS3로 버전업이 되면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CSS3의 애니메이션 기능입니다. 아직은 드래프트 상태라 CSS3의 애니메이션 기능이 초라해 보일수도 있지만 조금 더 다듬어 진다면 일정 부분은 향후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대체하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lt;br /&gt;&lt;br /&gt;CSS3의 애니메이션은 트랜지션 속성과 애니메이션 속성을 사용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단순히 요소의 형태를 간단하게 전환시킬때는 트랜지션 속성을 사용하면 됩니다. 조금 더 강력한 애니메이션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CSS3의 애니메이션 속성을 사용해야 합니다. CSS3에서 강력한 애니메이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이 &#039;animation&#039;속성과 새로이 도입된 &#039;키프레임&#039;개념 덕분입니다.&lt;br /&gt;&lt;br /&gt;&lt;/font&gt;&lt;textarea class=&quot;css&quot; name=&quot;code&quot; rows=&quot;10&quot; cols=&quot;60&quot;&gt;@keyframes 키프레임이름 {
 from {
  // 애니메이션 시작시 모습
 }
 50% {
 // 애니메이션 재생 50% 구간의 모습
 to {
  // 애니메이션 끝 부분 모습
 }
}

.move {
 // .move 요소의 애니메이션을 어떤 방식으로 처리할 것인지...
 animation-name:movebox;
 animation-duration:1s;
 animation-iteration-count:1;
 animation-timing-function:linear;
}
&lt;/textarea&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 &lt;br /&gt;플래시와 같이 타임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저작 도구를 사용해 보셨다면 CSS3의 애니메이션 속성과 키프레임 개념을 쉽게 이해하실 것 입니다. 문제는 바로 실제 CSS3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할때 직면할 리소스 문제입니다. 복잡한 애니메이션을 만을 때 일일이 방대한 CSS코드를 입력하는 것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것 입니다. 게다가 미리 애니메이션을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코드가 제대로 된 것인지도 알기 힘들 것 입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CSS3 애니메이션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위지윅 툴 Sencha Animator 설치&lt;/strong&gt;&lt;br /&gt;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039;Sencha Animator&#039;와 같은 툴 입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은 툴이지만 충분히 편리하고 쉽게 CSS3 애니메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입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2658573477.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6&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Sencha 배포페이지&lt;/p&gt;&lt;/div&gt;&lt;br /&gt;일단 Sencha Animator를 배포하고 있는 &lt;/font&gt;&lt;a href=&quot;http://www.sencha.com/products/animator/download.php&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배포 페이지&lt;/font&gt;&lt;/a&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에 접속합니다. 접속후, 좌측 하단에 있는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서 Sencha animator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에 적합한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lt;br /&gt;&lt;br /&gt;다운로드를 받고 프로그램을 최초로 실행합니다. 아마도 로그인을 하라고 뜰 것 입니다. Sencha Animator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Sencha 포럼에 가입해야 합니다. &lt;/font&gt;&lt;a href=&quot;http://www.sencha.com/forum/register.php&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포럼에 가입하기 위한 페이지&lt;/font&gt;&lt;/a&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에 접속해서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가입을 완료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1930421544.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8&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Sencha 포럼에 가입하고 프로그램 처음 실행시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lt;/p&gt;&lt;/div&gt;&lt;br /&gt;가입을 완료 하셨다면 다시 프로그램 최초 실행시 떴던 로그인 창으로 이동합니다. 포럼에 가입할 때 사용한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입력하시면 Sencha Animator를 곧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9203795080.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6&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Sencha Animator 구동 모습&lt;/p&gt;&lt;/div&gt;&lt;br /&gt;프로그램을 실행해보시면 전체적으로는 플래시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사용 방법이 어렵지는 않으므로 직접 이리저리 만져 보시면서 익숙해지시면 될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lt;/font&gt;&lt;/p&gt;
&lt;p&gt;&lt;a href=&quot;http://docs.sencha.com/animator/help/tour.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프로그램 사용 설명서 (HTML 페이지 버전)&lt;/font&gt;&lt;/a&gt;&lt;br /&gt;&lt;a href=&quot;http://vimeo.com/16219355&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프로그램 사용 설명서 (동영상 버전)&lt;/font&gt;&lt;/a&gt;&lt;br /&gt;&lt;a href=&quot;http://dev.sencha.com/animator/demos/&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Sencha Animator로 만들어 CSS3로 구현된 데모 애니메이션들&lt;/font&gt;&lt;/a&gt;&lt;br /&gt;&lt;br /&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십년도 넘은 시간 이전에 나모웹에디터와 드림위버와 같은 위지윅 툴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 툴을 사용하기 이전에 HTML이나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실력은 훗날 많은 차이가 나게 되었습니다. Sencha Animator와 같은 툴이 앞으로도 많이 등장할 것 입니다. 그렇지만 CSS3의 기본적인 공부를 등지고 이런 툴을 사용하는데 먼저 익숙해지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우선 CSS3의 문법을 충분히 공부하고 튼튼한 배경 지식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Sencha Animator와 같은 툴을 이용하여 작업 시간을 단축시킨다면 더욱 좋을 것 입니다.&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HTML5/CSS3</category>
			<category>animation</category>
			<category>Sencha Animator</category>
			<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키프레임</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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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noeyes.com/entry/Sencha-Animator-HTML5-CSS3-%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EC%A0%9C%EC%9E%91-%EB%8F%84%EA%B5%AC#entry824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Nov 2010 22:13: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공정한 사회</title>
			<link>http://monoeyes.com/entry/%EA%B3%B5%EC%A0%95%ED%95%9C-%EC%82%AC%ED%9A%8C</link>
			<description>유명환 전 장관의 딸 자식 문제로 온나라가 시끄럽다. 마침 이명박 대통령의 &#039;공정한 사회론&#039;이 언론을 통해 강조된지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그 파문은 더 크다. &lt;br /&gt;&lt;br /&gt;공정한 사회는 자본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국가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근래에 부자들의 기부나 노블리스 오블리제 따위가 사회 지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조짐이다. 그것은 표면적으로는 그들의 사회 공헌으로 보이지만 더 깊은 이면에는 그들 스스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노력이 숨어 있다고 볼 수 있다.&lt;br /&gt;&lt;br /&gt;인류 역사는 수 없이 많은 혁명을 거치며 발전해왔다. 혁명을 통해 기득권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민중의 시대가 오는가 하면 그 안에서 또 다시 새로운 기득권이 생겼다. 그리고 그 기득권은 또 다른 혁명 세력에 의해 무너지고 역사는 그런식으로 반복되어 왔다. 혁명을 거치면서 새로이 탄생하는 기득권은 이전의 사회보다 훨씬 영리하고 공고한 방법으로 피지배계층을 착취하며 살아가게 된다.

&lt;br /&gt;&lt;br /&gt;중세에는 영주가 많은 토지를 소유하고 농노가 그 토지에 노동력을 제공했다. 현대의 관점에서는 당연히 많은 부분 농노의 인권이 무시되었다. 빤히 눈에 보였다. &lt;br /&gt;&lt;br /&gt;그러나 현대 자본주의는 어떤가? 훨씬 복잡한 구조로 기득권이 피지배 계급을 착취한다. 당연히 피지배계급은 자신이 착취당하는지 모르며 살아가는 사람도 많을 뿐 더러 안다고 해도 사회 시스템이 너무나 공고하기 때문에 자신있게 그들에게 나서서 대항하기도 힘이 든다.

&lt;br /&gt;&lt;br /&gt;사전을 찾아보면 자본주의의 뜻이 명확하게 나와 있다. 자본주의는 완벽하게 두개의 계급으로 나뉜다. 생산시설이나 자본을 소유한 지배계급과 그것을 소유하지 못하고 자신의 몸뚱이 즉, 노동력을 제공하는 피지배계급으로 나뉜다. 사전에 그렇게 나와있다. &lt;br /&gt;&lt;br /&gt;그리고 그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현대의 지배계급은 공장과 토지 같은 생산시설 이외에 자본, 그리고 다양한 법률적 장치와 무형자산으로 무장하고 있다. &lt;br /&gt;&lt;br /&gt;현대에는 인권의 개념이 과거보다 발전되어 비지배 계급인 노동자들도 약간의 여가를 즐길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할 수 있게 되었지만 개인 자유 시간의 활용도를 보면 지배계급과 피지배 계급의 차이는 확연하다. &lt;br /&gt;&lt;br /&gt;평일에 60일동안 유럽에 다녀오고 나서 직업이 남아날 노동자가 얼마나 될까?

자신의 노동력 외에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매일 아침 붐비는 전철에 몸을 싣는다. 그들은 해가 떠 있는 시간에는 고용주를 위해 일을 해야한다. 여기서 발생하는 잉여 자원은 생산시설과 자본을 소유한 소유자의 몫이다. &lt;br /&gt;&lt;br /&gt;노동자들이 매일 아침 붐비는 시간에 전철에 몸을 싣고 있을 때 그들의 지배자들은 고급호텔의 스파에 몸을 담그고 자유를 누리고 있을 것이다. 물론 극단적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자본주의의 단면이다. 

참, 한가지 단언하건데 나는 자본주의자다. 자본주의는 우수한 장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그렇지만 자본주의의 어두움은 확실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바로 불공정한 사회다. 부의 세습, 권력의 세습이 이루어지는 사회다. 이미 기득권인 가정에서 태어난 아기의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사회라면 그 사회는 불공정한 사회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특히 결혼적령기의 연인이 상대방의 집안을 보는 사회는 그 사회는 불공정한 사회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좋은 집안은 기득권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높은 사회이니까.&lt;br /&gt;&lt;br /&gt;스스로 노력하여 권력이나 부(富)를 축적한 사람에 대해서는 관대해도 되고 존경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게 자본주의를 이끌어 가는 힘 중에 하나니까. 물론 어디까지나 공정하게 노력하여 그것을 이룬 사람에 한해서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죽기전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명예와 부를 자식에게 그대로 물려준다면 그 사회는 고착화 되어버린다.

중세시대의 농노나, 왕정 국가의 왕위 세습이나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다. 피지배계급의 많은 사람들은 처음에는 그냥 넘어갈수도 있고, 모르고 넘어갈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의 부와 권력이 2대, 3대, 4대로 세습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자신은 열심히 사는데 늘 생활고에 찌들리는 모습을 보면서, 서서히 새로운 혁명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lt;br /&gt;&lt;br /&gt;열심히 노력하여 성공한 사람들이 사치와 부를 즐기는데는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스스로 일군 생산시설과 자본을 자신들의 자녀에게 물려준다면 부는 영원히 한쪽으로 편중되어 버릴 것이고, 인류 전체의 발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평생 열심히 쓰고, 죽기전에나마 사회에 재산을 많이 환원해야 한다고 본다. 그게 안되면 국가에서 강제적으로 상속세와 증여세율을 높여서 걷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공정한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lt;br /&gt;&lt;br /&gt;양친이 장애인이라 매끼 식사를 걱정하며 살았어도 영특하고 끼가 있고 거기에 노력까지 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lt;br /&gt;&lt;br /&gt;공직에 있는 사람들은 더욱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직은 국민이 내준 자리이지 본인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공직마저 세습된다면 그건 민주주의 국가도 아니고, 자유주의 국가도 아니다. 왕정, 귀족정이 행해지는 사회다. 많은 젊은이들의 사기와 꿈을 꺾는 행위인 것이다. 이는 국가 전체적으로도 엄하게 다스려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lt;br /&gt;&lt;br /&gt;워런 버핏이 늘 하는 이야기가 있다. 자신은 &#039;자궁 로또&#039;에 당첨된 것이라는 말을 자주한다. 좋은 시기에 높은 경쟁을 뚫고 미국이라는 국가에서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한다. &lt;br /&gt;&lt;br /&gt;빌게이츠와 중국에 여행을 갔을 때, 그들이 탄 보트를 맨몸으로 수 km를 끌고가던 청년 다섯명을 버핏은 생생하게 보았다. 버핏이 게이츠에게 말했다. 저들 5명이 만약에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저들중에 빌게이츠가 나왔을수도 있다고. 왜 버핏은 자궁로또를 강조할까?

&lt;br /&gt;&lt;br /&gt;미국의 초상류층이 미국 자본의 70%이상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이 그들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아니다. 그들은 부자가 기부를 하지 않으면 존경받을 수 없는 사회다. 그리고 기부를 하지 않아도 어차피 세금으로 다 떼어가니 이왕이면 기부를 해서 명예도 얻는 것이다. 거의 강제적으로 사회에서 그들의 부를 환원해 가는 것이다.&lt;br /&gt;&lt;br /&gt;그리고 무엇보다 자식들에게 그들의 부가 세습되면 자본주의 자체가 무너질 것이라는 것은 그들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바로 본인들이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능력 있는 사람들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공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누구나 사회의 시스템을 공정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열심히 자본주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에게 한해서 누구나 생산시설과 자본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특히, 교육의 기회는 절대적으로 공평하게 주어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이슈</category>
			<category>공정한 사회</category>
			<category>워런 버핏</category>
			<category>유명환</category>
			<category>자궁 로또</category>
			<category>자본주의</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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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Sep 2010 02:03: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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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본 책들, 온라인 서재에 담아보자 - 인터파크 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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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a style=&quot;font-family: &#039;Gulim&#039;,&#039;Sans-serif&#039;;&quot; href=&quot;http://banni.kr&quot; target=&quot;_blank&quot;&gt;반니&lt;/a&gt;라는 서비스가 오픈했습니다. &quot;뭐 봤니?&quot;를 편하게 발음하면 &quot;뭐 반니?&quot;가 됩니다. 그래서 서비스 이름도 &#039;반니&#039;인 것 같습니다. 인터파크에서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베타테스트 중입니다. 반니는 온라인 서재입니다. 내가 본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책 뿐만 아니라 공연이나 음반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봤던 책을 정리하는 용도로 이 서비스를 쓰고 있습니다. 봤던 책을 특별히 다시 찾아봐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책 이름이 기억나지 않으면 난감합니다. 반니는 그럴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 취향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다양한 용도로 서비스를 쓰실 수 있을 것 입니다.

&lt;br /&gt;&lt;br /&gt;작은 회사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서재서비스가 이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뜻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작은 회사들이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서비스가 갑자기 문을 닫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경우 데이터를 백업 받기가 상당히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선뜻 작은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터파크 정도 된다면 믿을만 한 것 같아서 과감하게 온라인 서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몇 권 올리지 않았는데도 꽤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한 두권씩 올려야겠습니다.&lt;br /&gt;&lt;br /&gt;반니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기능들을 모조리 설명해드리기는 힘들고요. 제가 사용하는 기능들 위주로만 소개를드릴게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850319512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2&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반니 홈&lt;/p&gt;&lt;/div&gt;&lt;br /&gt;반니의 첫 페이지입니다. 일종의 라운지 개념의 페이지 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책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좋은 책을 알게되면 직접 읽어볼수도 있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모던하고 예쁩니다. 예쁜 디자인 덕분에 첫인상이 좋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520731744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내 서재&lt;/p&gt;&lt;/div&gt;&lt;br /&gt;이 페이지는, 제 개인페이지입니다. 반니에서는 &#039;내 서재&#039;라고 부릅니다. 왼쪽의 타임라인에는 내가 친구로 등록한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올라옵니다. 친구가 추가한 책, 친구가 한 말 등의 정보가 올라갑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414098914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0&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책장&lt;/p&gt;&lt;/div&gt;&lt;br /&gt;오른쪽 사이드바는 제가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책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담아서 모을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984723593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7&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큰 책장&lt;/p&gt;&lt;/div&gt;&lt;br /&gt;각 책장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책장을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표시된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큰페이지가 마음에 듭니다. 카테고리 상관없이 모든 책을 이 큰책장에서 한번에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책장을 떼서 내 블로그에도 붙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큰 책장도 붙일 수 있고, 사이드바에 있는 작은 책장도 붙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블로그의 사이드바에는 작은 책장을 붙일 수 있고, 프로필 페이지에는 큰 책장을 붙일 수 있을텐데요.&lt;br /&gt;&lt;br /&gt;책을 추가 하기 위해서 오른쪽 상단의 통합검색을 이용하면 됩니다. 검색 품질이 다소 아쉽습니다. 책 제목을 정확하게 입력하지 않으면 검색이 잘 안됩니다. 저는 네이버 책검색을 이용해 정확한 책 제목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 제목을 복사해서 반니에서 다시 검색합니다. 책을 찾아서 서재에 담으며 한마디를 남기면 책이 서재에 담깁니다.&lt;br /&gt;&lt;br /&gt;저는 책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음반이나 공연과 같은 것들도 모아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것은 직접 반니에 접속해서 사용해보세요.&lt;br /&gt;&lt;br /&gt;책이나 공연을 처음으로 추가하면 &#039;발굴자&#039;가 됩니다. 아직은 베타기간이라 어떤 책이든 발굴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나중에 서비스가 커지면 책 발굴왕으로 유명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농담입니다. 양심껏 정말로 본 책만 등록 하셔야 겠지요. 여러분들도 반니에 서재를 만들어보세요! 은근히 재미있어요!&lt;br /&gt;&lt;br /&gt;참! 제 반니 주소에요. 일촌 고고씽! &lt;a href=&quot;http://banni.kr/ssong&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banni.kr/ssong&lt;/a&gt;&lt;a href=&quot;http://banni.kr/ssong&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banni.kr/ssong&#039;);return false;&quot; title=&quot;Open &#039;http://banni.kr/ssong&#039; link in a new window&quot;&gt;&lt;/a&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업계동향</category>
			<category>반니</category>
			<category>온라인서재</category>
			<category>인터파크</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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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Jun 2010 20:24: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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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TML5와 CSS3, 이미 생활 깊숙이 들어와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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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family: &#039;Gulim&#039;,&#039;Sans-serif&#039;;&quot;&gt;1. W3C 표준 권고안? 그거 뭐야? 먹는거야?&lt;/span&gt;&lt;br /&gt;HTML5와 CSS3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다. 이 많은 관심 중 잘못된 생각들이 많은 것 같다. 흔히 &#039;조금 아시는 분들&#039;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039;W3C 표준 권고안&#039;에 대한 문제다. W3C에서 HTML5 표준 권고안이 2012년에 나온다느니 그래서 2022년은 되야 HTML5가 안정적으로 쓰일 것이라느니 하는 말은 완전히 시대 착오적인 발언이다.&lt;br /&gt;&lt;br /&gt;HTML5와 CSS3의 굵직한 스펙들은 이미 개발이 완료된 상태다. 그리고 표준권고안은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인 상황이다. 왜냐하면 많은 브라우저들이 이미 전면적으로 혹은 소극적으로 HTML5와 CSS3의 스펙들을 잘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익스플로러만 빼면 말이다. 익스플로러는 버전 9부터 HTML5와 CSS3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4066188739.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9&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MS의 테스트드라이브 for IE9&lt;/p&gt;&lt;/div&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family: &#039;Gulim&#039;,&#039;Sans-serif&#039;;&quot;&gt;2. 구형브라우저, 익스플로러는 버려&lt;/span&gt;&lt;br /&gt;우리나라의 의사 결정권자나 중간관리자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 익스플로러를 버리는 것이다. 그들이 익스플로러를 버리지 못하고 대는 핑계는 한결같다. &quot;이용자층이 그래도 익스플로러가 가장 많다&quot;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해외에서는 구글이나 트위터 같은 곳이 나서서 익스플로러를 버리고 있고 과감하게 HTML5의 스펙과 CSS3 스펙을 이용하고 있다. 심지어 MS마저도 IE6 버리기 운동에 대해 &#039;감사하다&#039;는 의견을 피력했다. 친구에게 익스플로러6를 쓰지 않도록 인터넷 이용자들의 독려를 부탁하기도 했다. &lt;br /&gt;&lt;br /&gt;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맞추어 웹사이트를 제작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망한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자신이 만드는 서비스에 자신이 없다는 것을 반증한다. 구글을 쓰기 위해 익스플로러를 버리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구글의 서비스가 그만큼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네이버가 (현재까지의)익스플로러를 무시하고 HTML5와 CSS3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면 과연 네이버는 망할까? 아니면 이용자들이 익스플로러를 버릴까. &lt;br /&gt;&lt;br /&gt;또, 익스플로러를 버린다는 표현이 과격해보여도 웹페이지를 HTML5로 만든다고 해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HTML5는 기존의 HTML과 XHTML문서들의 하위 호환성도 뛰어나니까 익스플로러 이용자도 HTML5 된 웹페이지를 별 문제는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까놓고 보면 완전히 말장난인 것이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family: &#039;Gulim&#039;,&#039;Sans-serif&#039;;&quot;&gt;3. 상용 서비스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HTML5와 CSS3, 변화의 물결&lt;/span&gt;&lt;br /&gt;지금 곧바로 구글에 접속해서 소스를 보면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 하나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5476403702.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86&quot; width=&quot;534&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HTML5 독타입을 가지고 있는 구글 메인페이지&lt;/p&gt;&lt;/div&gt;&lt;br /&gt;문서의 독타입이 HTML5의 독타입임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이번에는 트위터에 접속해보자. 위에 있는 그림은 익스플로러로 접속했을 때 아래의 그림은 웹킷엔진을 사용하는 크롬이나 사파리, 혹은 파이어폭스로 접속했을 때의 화면이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8216728713.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2&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CSS3를 사용하고 있는 트위터, 익스플로러는 그냥 무시&lt;/p&gt;&lt;/div&gt;&lt;br /&gt;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나 웹킷을 지원하는 브라우저 등을 이용해서 페이지를 확인해보자. 뭔가 다른점이 있을 것이다. 박스 모서리가 둥글게 디자인 되어 있는데 익스플로러는 무시했음을 알 수 있다. CSS3의 속성 중 하나인 border-radius속성을 익스플로러를 무시하고 과감하게 사용했다. 이미지는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8612087873.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1&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동영상을 로드중인 유튜브의 HTML5 플레이어&lt;/p&gt;&lt;/div&gt;&lt;br /&gt;유튜브와 Vimeo는 HTML5 브라우저를 상용서비스에 이미 적용했고, 점차적으로 플래시로 동작하는 플레이어 개체수를 줄여갈 예정이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6300780408.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72&quot; width=&quot;321&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geolocation API가 적용된 골프존 모바일&lt;/p&gt;&lt;/div&gt;&lt;br /&gt;이번에는 우리나라의 서비스다. 골프존 모바일 서비스다. 골프존의 매장을 찾아주는 서비스인데 HTML5의 geolocation API가 사용되었다. 아이폰의 사파리에서는 이 API를 지원하기 때문에 차용하였다. 현재 내가 있는 곳의 위치를 자동으로 알아내어 브라우저에 찍어준다.&lt;br /&gt;&lt;br /&gt;W3C의 권고안이 문제가 아니고 이미 많은 브라우저가 HTML5와 CSS3 스펙을 잘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HTML5/CSS3</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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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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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Jun 2010 10:52: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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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론트앤드 작업자들의 포지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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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선거도 끝나고 날씨도 좋네요. 이제는 월드컵을 재미있게 즐기면 올 여름은 즐겁게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HTML5 책을 쓰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나왔던 책 말고는 영미권에서 조차 HTML5 책이 없었습니다. 이래저래 실리콘밸리에 있는 노랑머리 개발자 아저씨들과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책을 한줄 한줄 써 나가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제가 처음으로 번역서를 냈던 &#039;스타일링 CSS&#039;는 다소 급하게 번역이 되어 독자 여러분들의 질타가 많습니다. 그 부분은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저 또한 마음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저의 잘못이 가장 큽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916506518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4&quot; width=&quot;490&quot; /&gt;&lt;/div&gt;&lt;br /&gt;반면에 책을 잘 보았다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아 한편으로는 감사드리고 힘도 많이 납니다.&lt;br /&gt;&lt;br /&gt;이번 HTML5책은 번역서가 아니라 제가 직접 쓰고 있습니다. 최대한 읽기 편하시라고 문체도 편안하고 쉽게 쓰도록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책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나중에 책이 나오면 재공지 드리겠습니다.&lt;br /&gt;&lt;br /&gt;HTML5를 비롯해서 어도비의 CS5 신제품들 그리고 모바일 등 기술과 트렌드의 변화가 너무나 빨라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웹으로 먹고 사시는 분들 중에서 프론트앤드 쪽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더욱 정신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웹디자인을 하시는 분, 웹퍼블리셔, UI개발자분들 모두 그러실 것 같습니다. 실컷 XHTML이나 CSS2.1을 이용해서 웹표준이라던가 접근성에 대해서 조금 알아가고 있는데 HTML5나 CSS3도 공부를 하여야 합니다. 자바스크립트도 다룰 수 있어야 하고 새로이 출시되는 그래픽 도구들도 익숙해져야 합니다. 또한 모바일 기기를 위한 최적화 작업도 공부할 양이 꽤 많습니다. 앱 개발까지 욕심을 낸다면 아예 다른 부분을 플랫폼마다 따로 공부해야 합니다.&lt;br /&gt;&lt;br /&gt;이러는 중에 프론트앤드 작업자분들의 포지션이 참 애매해집니다. UI개발자가 해야하는 영역이 클라이언트 스크립트 처리까지인지 Ajax까지인지, 퍼블리셔가 해야 할 일이 이미지를 잘라서 스크립트까지 완벽하게 붙여줘야 하는지, 디자이너는 PSD만 만들면 되는지 이미지까지 잘라줘야 하는지 혹은 마크업이나 CSS작업까지도 해줘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lt;br /&gt;&lt;br /&gt;물론 각 회사나 팀의 분위기나 업무량 배분 정도에 따라 누가 어떤 업무를 맡을지는 나누면 됩니다. 그러나 그 회사를 나와서 사회가 원하는 업무량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가 어려워진 것이 현실입니다. 어떤 퍼블리셔 분은 이전 회사에서는 스크립트를 안 시켰는데 지금 회사에서는 스크립트를 시킨다고 투덜대고 어떤 디자이너 분은 전 회사에서는 마크업까지 했는데 지금 회사에서는 PSD만 찍어낸다고 투덜댑니다.&lt;br /&gt;&lt;br /&gt;이런 문제는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웹퍼블리셔와 UI개발자는 마크업과, CSS, 자바스크립트를 이해하고 덤으로 웹표준과 접근성, Ajax까지 다룰 수 있으면 좋을 것 입니다. 덤으로 포토샵과 플래시도 다룰 수 있으면 금상첨화 입니다.&lt;br /&gt;&lt;br /&gt;90년대부터 디자인을 했기 때문에 웹디자이너의 포지션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이 포지션은 최근들어 특히 변화가 많습니다. 이제는 단지 예쁘게&#039;만&#039; 만드는 디자인은 웹에서는 그다지 쓸모가 없어졌습니다. 아마도 이벤트 페이지를 만들때는 유용하겠습니다. 물론 디자이너에게 감각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겠지만 웹디자이너라면 좀 다릅니다. 웹디자이너라면 웹에 대한 폭 넓은 이해가 필요할 것 입니다. 이 역시 지금까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서버에서 주고 받는 데이터 처리 방식에 대한 것 까지 세세하게 알 필요는 없지만 어떻게 디자인을 하면 시맨틱한 웹페이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서버의 HTTP Request를 줄일 수 있는지까지 고민을 할 수 있는 디자이너라면 프로페셔널 합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582218757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0&quot; width=&quot;280&quot; /&gt;&lt;/div&gt;또, UI나 UX와 같이 프론트앤드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을 하는 과정에서 이 부분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quot;디자인을 하는데 UI개발 하는 사람입장까지 생각해줘야 해?&quot;라고 말하는 디자이너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이글을 보시는 즉시 생각을 바꾸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과거에 &#039;웹마스터&#039;라고 하는 직군이 있었습니다. &#039;기획-디자인-개발-운영&#039;까지 혼자서 다 처리하는 직군이였는데, 조만간 프론트앤드쪽에서도 &#039;마스터&#039;직군이 나올 것 같습니다. &#039;디자인-마크업-CSS-스크립트-Ajax&#039;까지 혼자서 다하는 마스터 입니다. 물론 모든 업무를 스트레스 없이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자에 한해서 입니다.&lt;br /&gt;&lt;br /&gt;배워야 될 것이 참 많은 요즘입니다. 반면에 UI는 레고블럭 맞춰가는 듯한 재미가 있습니다. &lt;br /&gt;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마음이시리라 생각됩니다. 프론트앤드쪽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UX, UI</category>
			<category>디자인</category>
			<category>마크업</category>
			<category>모바일</category>
			<category>웹디자인</category>
			<category>위치기반</category>
			<category>퍼블리셔</category>
			<category>프론트앤드</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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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Jun 2010 17:48: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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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셜 번역 서비스 &#039;루아&#03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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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전 한국의 한 구글 유저가 세르게이 브린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구글 번역기의 품질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세르게이는 그 메일을 받고 즉각 회의를 소집했다고 한다. 그 이후 구글 번역기의 품질을 올리겠다고 단언한지도 몇년이 흘렀다. 하지만 구글 번역기의 품질은 여전히 좋지 않다.&lt;br /&gt;&lt;br /&gt;많은 부분을 기계에게 의존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영원히 기계가 사람의 감성까지 따라 갈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언어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감성은 물론이고 문화, 자라온 배경이나 가치관이 모두 담겨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기계에 의존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한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monoeyes.com/attach/1/9915562027.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7&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br /&gt;그런점에 있어서 이번에 베타 서비스를 오픈한 소셜 번역 서비스 &#039;&lt;a style=&quot;font-family: &#039;Gulim&#039;,&#039;Sans-serif&#039;;&quot; href=&quot;http://looah.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루아&lt;/a&gt;&#039;는 신선하다. 주로 영어가 아닌 곳의 언어를 모국어로 쓰면서 영어를 잘 하는 분들이 번역에 많이 참가하실 것 같다. 아니면 그 반대여도 괜찮을 것 같다. 뭐 이런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번역을 하는 것이다. 초기에는 세계 여러나라의 글들을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에 집중한다고 한다.&lt;br /&gt;&lt;br /&gt;점점 서비스 활성화가 되면 다국어에서 영어 뿐 아니라 영어에서 다국어로 또 다국어에서 다국어로 번역이 왕성하게 이루어 질 것이다. &lt;br /&gt;&lt;br /&gt;한나라의 뉴스를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소비하게 되고, 언어 장벽도 많이 붕괴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서비스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서비스인 것 같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업계동향</category>
			<category>looah</category>
			<category>루아</category>
			<category>소셜번역</category>
			<author> (쏭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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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May 2010 20:03: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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